GS건설,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2027년 포항서 실증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미국 아모지(Amogy)와 설립한 합작법인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경북 포항에서 1MW(메가와트)급 분산발전소의 실증과...
2026-10-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부산 ‘연제갤러리자이’ 8일 견본주택 개관…499가구 공급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8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연제갤러리자이는 과거 GS건설의 주거문화 전시공간으로 활용됐던 자이갤러리 부지에...
2026-10-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순항’ GS건설, 주택사업 외 AI·신사업까지 보폭 확대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육상양식 등 신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택 중심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유지하면서 비주택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트...
2026-10-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현장 잔여 물품 다시 쓴다…‘자이마켓’ 거래 2000건 돌파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건설현장에서 남은 물품을 다른 현장에서 재사용하고 폐자재를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자원 선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GS건설은 현장 중고 사무용품과 자재를 공유·교환...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 ‘아르뮤제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총 1354가구 규모의 ‘아르뮤제자이’를 이달 분양한다.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2026-10-01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수처리 기술로 ‘K-연어’ 키웠다…육상양식 사업 실증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수처리 기술을 대서양연어 육상양식에 적용해 실증 운영을 마쳤다. 발안란 입식부터 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육상양식 사업에 활용할...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사내 AI 경진대회서 건설 특화 솔루션 발굴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임직원 AI 교육을 넘어 건설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자체 솔루션 발굴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통해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지난 1...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AR로 플랜트 품질검사 디지털화…국내외 4개 현장 적용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검사 솔루션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기자재 품질검사 방식을 개선한다.GS건설은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Visometry)의 디지털 검사...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부산 자이갤러리 부지의 변신…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10월 분양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부산에서 자이 브랜드를 소개해온 자이갤러리 부지를 주거단지로 개발한다. 오는 10월 분양하는 ‘연제갤러리자이’에는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락희개발서 ‘자이ʼ 리브랜딩까지…GS건설의 주거 혁신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③]
국내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본격화되기 전에는 건설사의 이름이 곧 아파트의 이름이었다. 1990년대까지 '현대아파트', '삼성아파트', 'LG아파트'가 익숙했던 이유다. 외환위기를 지나 2000년대 들어 건설사들이 독자...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AI로 건설부터 주거까지…자이의 미래를 바꾸다 [AI플랫폼 ③]
GS건설이 인공지능(AI)을 건설 현장과 주거공간에 잇달아 접목하고 있다. 설계도서 검토부터 화재 감지, 현장 소통까지 활용 영역을 넓혔다. LG전자와 차세대 AI홈을 공동 개발하며 자이(Xi)의 주거 서비스에도 AI를...
2026-09-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빅3' 삼성·현대·GS건설 상반기 수주 질주…하반기 대어전 승자는?
국내 건설업계 '빅3'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하반기 수주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신규 일감을 확보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2026-09-0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고메드갤러리아, 자이 ‘프리미엄 F&B’ 강화
GS건설이 프리미엄 F&B 전문 브랜드 고메드갤러리아와 손잡고 자이(Xi)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식음 서비스를 강화한다. 단지별 특성과 입주민의 생활방식을 반영한 맞춤형 F&B 서비스를 커뮤니티 경쟁력으로...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GS건설이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며 자이(Xi)의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GS건설은 ‘IDEA 2026’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IGNIS)’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신한은행과 금융협약…목동12단지 수주전 강화
GS건설이 신한은행과 금융협약을 맺고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전문기업과의 설계 협업에 이어 금융 조달 역량까지 확보하며 수주전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
2026-08-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현대엘리베이터, 초고층 승강기 기밀성 강화 공동 기술개발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와 초고층 건축물의 승강기 기밀 성능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20일 GS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에서 '초고층 승강기 기밀...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보훈가족 생활공간 개선…광복절 사회공헌 확대
GS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건설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공간 개선과 임직원 참여형 기부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취지다.GS건설은 ...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QN허윤홍號 GS건설, 안전·품질 쇄신으로 시평 3위 탈환
GS건설이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추진한 안전·품질 쇄신과 재무 정상화 성과를 바탕으로 시공능력평가 ‘톱3’에 복귀했다. 한때 6위까지 밀려났던 GS건설은 공사실적·경영평가·신인도 등 주...
2026-08-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1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GS건설 3위로 '빅3' 재편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2위를 지켰고, GS건설은 5위에서 3위로 올라서며 '빅3'에 복귀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4위로 상승한 반면...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14억원…신규수주 61.7%↑
GS건설이 올해 2분기 주택 경기 둔화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43.6% 감소한 9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는 61.7% 증가한 5조2242억원을 달성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를 이어...
2026-07-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호주 NEL터널 굴착 완료…글로벌 인프라 역량 입증
GS건설이 호주 멜버른 NEL(North East Link) 도로공사의 핵심 공정인 터널 굴착을 완료하며 글로벌 인프라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GS건설은 NEL 도로공사의 총 6.5㎞ 터널 구간 가운데 TBM(Tunnel Boring Machine)으로...
2026-07-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목동윤슬자이' 첫 적용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디지털 프로세스로 통합한 전자계약...
2026-07-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16일 견본주택 개관…1783가구 공급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2026-07-1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