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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16일 견본주택 개관…1783가구 공급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14 11:34

오산헤리티지자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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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다.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 펜트하우스 5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공급 물량의 대부분이 전용 84㎡로 공급된다.

◇ 20일 특공 시작…내달 10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청약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에 위치한다. 도로망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와 오산화성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배후에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해 동탄테크노밸리, 세마산업단지, 가장산업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다.

◇ 생활 인프라·커뮤니티 조성

생활 편의시설로는 병점복합타운과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동탄신도시 생활권 접근도 가능하다.

단지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독서실 등을 포함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함께 조성된다.

최근 분양시장은 입지와 분양가뿐 아니라 계약금과 중도금 납부 일정, 입주 시점까지의 자금 조달 계획 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청약에 앞서 모집공고를 통해 공급 대상과 청약 자격, 분양가, 계약 조건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헤리티지자이는 병점역 생활권에 공급되는 대단지"라며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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