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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지난해 영업익 1.4조…전년比 58.4% 감소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지난해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과 글로벌 무역 위축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HMM은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0조89...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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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아비커스, HMM 선대에 자율운항 솔루션 40척분 공급…'역대 최대 규모'
HD현대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HMM으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자율운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는 지난 1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GRC)에서 HMM과 대형선박용 자율운...
2026-01-1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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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국내 최초 친환경 운항설비 '윙세일' 도입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풍력보조추진장치(WAPS)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 설비다. 갑판에 화물을 적...
2026-01-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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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북유럽 항로 '허브 앤 스포크' 전략 도입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내년 4월부터 아시아~북유럽항로 FE3, FE4에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을 도입한다.HMM과 ONE(일본), 양민(대만) 3개사로 구성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remier Alliance)'는...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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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해운은 부산 가는데, HMM은 반발하는 이유
해운회사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싸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HMM과 SK해운의 서로 다른 입장차가 새삼 조명받고 있다.HMM이 노조를 중심으로 부산 이전에 강력 반발하는 반면 SK해운은 부산 이전을 공식 발표...
2025-12-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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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부산 이전 땐 직원 15% 이탈...토익 준비하며 이직 시도"
HMM 본사가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내부 직원 최대 15%가 회사를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무금융노조 HMM 지부는 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본사 강제 이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HMM 본...
2025-12-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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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Faces Double-Dip Risk as Performance Mirrors 2023 Downturn
Concerns are growing over HMM's (CEO Choi Won-hyeok) 'double-dip risk.' This comes as performance, stock price, and freight rate trends show patterns similar to the downturn phase of 2023.Even the pri...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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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HMM서 2.13조 수주…18년 만에 최대 컨테이너선 발주
HD현대가 2조 원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 2007년 조선업 슈퍼사이클 이후 18년 만에 역대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400TEU(1TEU=2...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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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했던 2년전 기억…HMM ‘더블딥 리스크’ 오나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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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BGN그룹과 합작법인 설립…벌크 포트폴리오 강화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아랍에미리트(UAE) BGN그룹 계열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오는 2030년까지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송선대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HMM은 'B International Shipping & Logi...
2025-11-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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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3분기 영업익 2968억…전년 동기比 80% 감소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글로벌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HMM은 2025년 3분기 연길 기준 매출 2조7064억 원, 영업이익 2968억 원을 기...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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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한화·KR과 차세대 무탄소 추진체계 공동 개발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한화그룹 4개 계열사(한화파워시스템,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KR(한국선급)과 '차세대 무탄소 추진체계 공동 개발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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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3조원 규모 친환경 선박 12척 국내 발주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3조500억 원 규모 1만3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2척을 국내 조선사에 발주한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발주는 지난 2018년 '빅 오더' 이후 7년 만에 진행...
2025-10-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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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흥망성쇠' 지켜본 한순구, 이번에는? [나는 CFO다]
국내 최대 해운사 HMM(대표이사 최원혁)을 둘러싼 매각 논의가 오는 17일 이후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최대주주 산업은행(지분 36.02%)과 주요주주 해양진흥공사(35.67%) 지분 처분 결과가 공개되면서, 포스코그룹...
2025-09-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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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와 4300억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4300억 원 규모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12일 HMM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발레와 체결한 6360억 원 규모 10년 장기운송계약에 이은 두 번...
2025-09-1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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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영업익 2332억…전년 동기比 64% 감소
HMM(대표이사 최원혁)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감소했다. HMM은 2025년 2분기 매출 2조6227억 원, 영업이익 2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며, ...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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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SK해운 인수 협상 결렬
HMM(대표이사 최원혁)의 SK해운 인수가 무산됐다. 5일 HMM에 따르면 SK해운 일부 자산 인수 등과 관련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가 결렬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HMM은 지난 1월 SK...
2025-08-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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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조단위 SK해운 탱커선 37척 인수 협상 속도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최대주주로 있는 SK해운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해운사 HMM(대표이사 최원혁)과 한앤컴퍼니는 최근 SK해운 인수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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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Iran’s Blockade of the Strait of Hormuz Bring a Brief Windfall for HMM?
As concerns grow over a possible blockade of the Strait of Hormuz—which handles about 30% of global seaborne oil transport—attention is turning to whether HMM, Korea’s largest container shipping li...
2025-06-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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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봉쇄' HMM 반짝 특수 가능성?
글로벌 해상 원유 운송 3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대표이사 최원혁) 수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한국시간으로 지난 22일 이란 의회 마즐리...
2025-06-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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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북중국-인도네시아 신규 서비스 개설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다음 달부터 북중국-인도네시아 구간에서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를 개설한다. 인도네시아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미, 유럽 등 원양 항로와 연계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HMM은 인도...
2025-05-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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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Staff Shocked by Talk of Headquarters Relocation to Busan, but Stock Price Soars"
Lee Jae-myung, the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has pledged to relocate the headquarters of HMM (CEO Choi Won-hyuk), South Korea’s largest shipping company, to Busan. Foll...
2025-05-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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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직원 달래기까지 했다" HMM 부산 이전…주가는 고공행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내 1위 해운사 HMM(대표이사 최원혁)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밝힌 이후 HMM 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주주 입장에서는 콧노래 나올 법한 상황인데, 직원들...
2025-05-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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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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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