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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해원노조위원장 선대위 합류, 회사와 무관한 개인 행보"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07 15:39 최종수정 : 2026-05-07 17:03

전정근 위원장, 전재수 후보 선대위 합류
HMM "대내외 정치 상황과 연계 활동 안 해"

전정근 HMM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25일 청와대 사랑채 앞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신혜주 기자

전정근 HMM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25일 청와대 사랑채 앞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신혜주 기자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HMM(대표이사 최원혁)은 전정근 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것과 관련해, 회사와 무관한 개인 자격 활동이라고 7일 밝혔다.

HMM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전 위원장의 선대위원장 수락식 참여는 회사와 별개 사안"이라며 "이번 행보는 회사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대내외적으로 정치적 상황과 연계된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전했다.

전정근 해원노조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전재수 후보가 주관하는 선대위원장 수락식 행사에 참여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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