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MM 본사 이전 노사 합의…부산에 랜드마크 사옥 세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30 14:49

본사 소재지 이전 절차 완료 후
노사간 이전 교섭 본격화하기로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HMM 로고. /사진제공=HMM

HMM 로고. /사진제공=HMM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글로벌 8위 해운사이자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대표이사 최원혁)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했다.

30일 HMM에 따르면 이날 노사는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HMM은 다음 달 8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을 변경하고,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대표이사 집무실을 우선 이전한 뒤, 노사는 회사 이익 및 시너지 창출을 고려한 세부 방식에 대한 교섭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부산 경제 발전을 위한 북항 내 랜드마크급 사옥 건립도 추진한다.

HMM 관계자는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대의와 국적선사로서 사회적 책임에 공감하고, 회사 경쟁력 제고 등을 조화롭게 이뤄내기 위해 노사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안정된 분위기 속에 중동 사태 등 현안 대처에 집중하고, 글로벌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