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강동· 목동 입주민 집단 반발
국토교통부가 이르면 다음 주에 강화된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재건축 입주민들이 본격적인 반대 투쟁에 나섰다. 2일 국토부에 반대 청원서를 전달한 강동 명일삼익그린2차, 고덕주공9...
2018-03-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수원 인계동 동문 굿모닝힐’, 1순위 마감…2일 79B㎡ 예비당첨자 신청받아
지난달 28일 청약을 받은 ‘수원 인계동 동문 굿모닝힐’이 1순위 마감됐다. 동문건설은 2일 79B㎡ 평형의 예비당첨자 신청을 받은 뒤 오는 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
2018-03-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전세가, 2주 연속 하락…‘매수세 전환·탈서울’에 기인
서울 전세가가 2주 연속 하락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고소득자 전세 세입자 중심의 매수세 전환, 좀 더 싼 수도권 아파트로 이동하는 ‘탈서울’ 현상에 기인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월 4...
2018-03-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민관 산학협력 MOU로 고졸 청년 해외건설 취업기회 확대
고졸 청년의 해외건설 취업 기회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GS·계룡건설,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 등은 2일 산업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
2018-03-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3월부터 연말까지 서울 도심서 2582가구 일반 분양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서울 도심에서 2582가구가 일반 분양한다. 이는 전년 동기 2493가구와 유사한 수준이다. 2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이같이 발표했다. 서울 7개구 중 올해 분양이 계획된 곳은 5...
2018-03-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업 호조로 1월 산업생산 전월比 1.2% 증가
건설·서비스·광공업 생산 확대로 1월 전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 특히 건설업의 경우 지난달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과 기반시설 건설로 인해 생산이 늘어났다.통계청은 2일 이같이 발...
2018-03-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 3월 분양
GS건설은 이달 중에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속초자이는 강원도 속초시에 들어선 첫 자이아파트다. 지난해 11월 실시한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81.67 대 1로 1순위 마감되며 ‘완판’됐다...
2018-03-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올해 첫 개포 분양 단지 ‘디에이치자이’ 분양가 4243만원…삼호가든 3차 재건축은?
올해 첫 개포지역 분양단지인 ‘디에이치자이 개포(이하 디에이치자이)’가 4243만원의 분양가가 책정, 현대건설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TheH)’ 첫 적용 단지인 ‘삼호가든 3차 재건축’의 분양가에 관심이 쏠...
2018-03-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분양가상한제 주택, 1일부터 기본형 건축비 2.65% 상승
1일부터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기본형 건축비가 2.65% 오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고시 이후 노무비, 건설자재 등 가격 변동을 고려해 기본형 건축비를 개정·고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개정된 고시는 1...
2018-03-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부, 청약가점제 손질…국토부 “부양가족수 가점 개선 실무 검토”
정부가 청약가점제 손질에 나선다. 지난해 발표된 ‘8.2 부동산 대책’ 이후 청약가점제 분양이 확대된 가운데 점수 배정이 가장 높은 ‘부양가족수 가점’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청약가점을 높이기 위해 부모, 조...
2018-03-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디에이치자이 개포’ 평당 분양가 4243만원
이달 최대 관심 분양 단지인 ‘디에이치자이 개포’ 평당 평균 분양가가 4243만원으로 책정됐다.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에 분양 일정을 잡고 있는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평당 평균 분양가 4243...
2018-03-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신임 사장에 이영훈 전 포스코켐텍 사장
포스코건설 신임 사장으로 이영훈 전 포스코켐텍 사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2일 오전 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에서 열린다. 1959년생인 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2018-03-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전망④(完)] 유럽 등 신 시장 개척 시급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제기됐지만, 트럼프 정부의 중동 압박 정책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올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에 대한...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H, 카셰어링 전용주차공간 마련…과천주암 임간임대주택 최초 도입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8일 입주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지구 내 어느 곳에서든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전용주차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초 도입지는 과천주암 민간임대주택 사업지구다.L...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외국인 사외이사에 필립 코쉐 전 GE CPO 영입
삼성물산이 외국인 사외이사로 필립 코쉐 전 GE CPO(Chief Productvity Offier : 최고생산성책임자)를 영입했다. 삼성물산은 28일 이같이 발표했다. 필립 코쉐 신임 사외이사는 GE 각 사업부문의 생산·운영·서비스...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전망③] 더 이상 가격 경쟁력은 없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제기됐지만, 트럼프 정부의 중동 압박 정책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올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에 대한...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전망②] 美 금리 인상 등 부정적 요소도 존재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제기됐지만, 트럼프 정부의 중동 압박 정책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올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에 대한...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분당·일산, 신도시 집값 양극화 “왜”
경기도 신도시 지역인 분당과 일산에서도 집값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분당은 ‘강남’, ‘판교’라는 뛰어난 조력자가 있지만, 일산은 집값 상승을 유발할 수 있는 주변 지역이 없다는 점을 이...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 다음달 1일 견본주택 문 열어
롯데건설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가 다음달 1일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602-4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999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산업개발, 계열사 임원인사…부동산114 이성용 대표, 호텔아이파크 조영환 대표 선임
HDC현대산업개발그룹은 27일 부동산114, 호텔아이파크 등 계열사 2곳에 대한 대표이사 선임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선임된 이성용 부동산114 대표이사 전무는 현대산업개발 사업담당중역과 호텔아이파크 총괄중역을 ...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올해 4대 전략 추진”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이 올해 건설문화 혁신, 4차 산업혁명 성장 기반 마련 등의 4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대한건설협회는 27일 열린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국민의 안전...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대우건설 매각 무산 죄송”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대우건설 매각 무산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 회장은 2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부터 예상치 못한 해외사업 손해가 났다. 3분기 카타...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감정원, 김학규 신임 원장 취임… 첫 내부 출신 인사
한국감정원 신임 원장에 김학규 전 혁신경영본부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원장은 첫 내부출신 원장이다.한국감정원은 26일 오후 김학규 신임 원장이 대구 혁신도시 내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
2018-0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 코람코자산신탁 회장 취임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이 종합부동산 금융사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에 취임했다.코람코자산신탁은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윤 전 행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식도 선임과 함...
2018-0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1월 전국 미분양 주택 5만9104호, 전월比 3.1% 증가
지난 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9104호로 전월 5만7330호 대비 3.1% 증가했다.국토교통부는 27일 이같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준공 후 미분양은 1월 말 기준으로 전월 1만1720호 대비 2.9%(338호) 증가한 총 1만...
2018-0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3월 전국서 5만3459가구 분양…과천 위버필드·디에이치자이개포·서초 우성 1차 주목
다음 달 전국에서 5만3459가구가 분양한다. 1분기 분양 물량 중 67%가 집중됐다.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다음 달에 수도권에서 3만721가구가 분양한다. 이는 전체 분양 물량의 57.47%다...
2018-02-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