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 1만가구 이동혁신·지역안전 동시 강화
현대건설이 미래형 주거 이동과 지역 안전 활동을 동시에 강화한다.현대건설은 24일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을 추진하고, 경남 창원 진해구 초등학교 대상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건설 특화 AI 플랫폼 개발 나서
호반건설은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23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본사에서 진행됐다.◇ 설계·시공·안전 전 과정 데이터...
2026-04-2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E&A, 1분기 영업이익 1882억원…전년比 19.6%↑
삼성E&A가 대형 플랜트 호조로 1분기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23일 삼성E&A는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조2674억원으로 8.1% 늘었...
2026-04-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하이엔드만 몰린 청약시장…흥행은 강했지만 문턱도 높아졌다
분양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짙어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청약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제한적인 공급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앞세운 하이엔드 단지는 일반 브랜드 아파트를 크게 웃도는 청...
2026-04-2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LX공사, 고객만족도 2년 연속 ‘우수’…어명소 사장 체제서 서비스 혁신 가속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어명소 사장 취임 이후 지적재조사와 디지털 전환·고객 접점 개편을 병행하며 서비스 체질 개선이 본격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6-04-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브랜드·안전 ‘투트랙’…정경구 현장경영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이 브랜드 리뉴얼과 안전 경영을 동시에 강화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 중심 경영과 선별 수주 전략까지 병행하며 실적 개선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경구 대표가 현장을 직...
2026-04-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건설부문, 마스턴과 개발사업 협력 확대
한화 건설부문이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협력을 확대한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개발사업 발굴과 공동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이번...
2026-04-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AI 해양정화·환경교육 확대
국내 건설사들이 ESG 활동과 개발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은 각각 환경·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와 중장기 체질 개선 전략으로 풀...
2026-04-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인도로 간 허윤홍·안전 책임지는 김태진…'투트랙' 자리 잡은 GS건설
GS건설이 각자대표 체제를 기반으로 성장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인도에서 신재생에너지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는 한편, 김태진 대표는 국내...
2026-04-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GS·반도, 안전경영 총력전…현장·협력사까지 전방위 강화
건설사들이 현장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격상했다. 조직 개편과 교육·기술 투자를 병행하며 전사적 안전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반도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안...
2026-04-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압구정5구역 수주전 재개 수순…강남구 “무단 촬영, 입찰무효로 볼 기준 없어”
중단됐던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재개 수순에 들어갔다.20일 강남구청은 DL이앤씨의 ‘무단 촬영’ 논란과 관련한 유권해석을 내놓고 “부적절한 행위는 맞지만 입찰 무효로 볼 명확한 기...
2026-04-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유권해석 앞둔 압구정5구역 ‘펜 카메라’ 논란, 건설관계자 평가 들어보니…
압구정5구역 재건축 입찰이 ‘무단 촬영’ 논란으로 중단됐다. 강남구청 유권해석이 사업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2026-04-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SK에코·동부, 수주·복지 등 전방위 확대 [건설사는 지금]
국내 건설사들이 수주 확대와 복지 강화,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심 랜드마크 개발부터 구성원 케어, 스포츠 인프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DL이앤씨,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
2026-04-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만 1200곳 폐업, 중소 건설사부터 무너진다…공사비·자금난 겹쳐
공사비 급등과 금리 부담이 건설업계를 덮쳤다. 올해 폐업 건설사는 1200곳을 넘었다. 중소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줄도산이 이어지고 있다.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4월16일까지 폐업 신고 ...
2026-04-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국가유공자 주택보수 29년째 유지
부영그룹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을 29년째 이어가고 있다.16일 부영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그룹은 1997년부터 대한주택건설협회, 국가보훈부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해 왔다. 국가보훈부가 추천...
2026-04-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주는 안된다던 증시서 핫한 현대·대우·GS건설…왜 오를까?
그동안 증시에서 '비선호 업종'으로 꼽히던 건설주가 올해 들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 주가는 연초 이후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증권가는 이번 흐...
2026-04-1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GS건설 등 차량 5부제 동참…'현장은 예외, 관리직만 압박'
원유 수급 위기와 대기오염 대응을 위해 시행된 차량 5부제·2부제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5부제 시행에 이어 4월 8일부터 2부제가 도입되면서 규제 수위가 높아졌고, 민간 건설사들도 자...
2026-04-1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도시정비 8조원 목표 '순항'…정비시장 존재감 확대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 8조원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를 8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술·데이터 기반 질적 성장을 핵심 기조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는 올해...
2026-04-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희망퇴직 단행…업계 최고 보상 지급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와 임금피크제 대상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추진하며 조직 체질 개선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4일 롯데건설은 전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해당 내용의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지했다. 회사...
2026-04-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 ‘직고용 7천명’ 후폭풍…건설현장까지 흔드나
포항·광양 제철소 협력사 현장직원 약 70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한 포스코의 결정이 산업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원·하청 구조 개선과 안전 관리 강화라는 취지 속에서 이뤄진 이번 조치가 철강을 넘...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다시 움직이는 성수 재개발…경쟁·단독 시공사 윤곽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이 시공사 선정 국면에 접어들며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성수전략정비구역은 총 53만399㎡ 규모에 9428가구가 들어서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최고 250m 초고층 랜드마크 건...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삼성물산은 지난 12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이번 사업은...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분양 1~3위는 현대·삼성·롯데…사업지 1위는 ‘OOʼ [이 지역 분양왕 - 서울]
[편집자주]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건설CEO ‘연봉킹’ 삼성물산 오세철…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1.2억
건설경기 둔화와 해외사업 손실 여파 속에서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연봉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업계 전반적으로는 비용 절감과 보수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성과급 반영 여부에 따라 ...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HDC, ‘부실 계열사 지원’ 논란…공정위 과징금 171억 vs '상생 결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HDC 소속인 HDC가 계열사인 HDC아이파크몰에 임대보증금 명목으로 자금을 사실상 무상 대여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71억3000만원을 부과하고, HDC법인을 검찰...
2026-04-0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3축 포트폴리오’로 수주 체질 개선…실적·안정성 동시 확보
동부건설이 공공·민간·도시정비 ‘3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수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부건설은 올해 들어 특정 사업군 의존도를 낮추고 균형 잡힌 수주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공공...
2026-04-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