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2026년 시무식 개최...“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으로 강한 체질 완성”
동부건설은 5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말띠 CEO'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성장' 향해 적토마처럼 달린다
1966년생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경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 김 대표는 ‘안전’을 최상위 가치로 두고, 그 위에 ‘성장’을 얹는 전략을 선택했다. 고금리와 PF 경색이 이어지는 환경에서 대우건설이...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종합 디벨로퍼로의 도약 꿈꾸는 오일근 대표 [건설사 뉴페이스]
롯데건설이 ‘수익성 중심 성장’과 ‘디벨로퍼 전환’이라는 양대 축을 앞세워 새로운 전환점에 섰다. 그 중심에는 그룹 내 대표적인 부동산 개발 및 자산관리 전문가로 꼽히는 오일근 신임 대표가 있다. 그는 30년...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SK에코플랜트 대개조나선 김영식 신임 대표 [건설사 뉴페이스]
‘반도체 35년 외길’의 기술경영인 김영식 SK하이닉스 전 사장이 SK에코플랜트의 새로운 키를 잡았다. 그는 2026년 7월까지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재무구조 안정화와 사업 체질 전환을 모두 완수해야 하는...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 재무건정성 회복에 ‘방점’ [건설사 뉴페이스]
한화그룹이 건설부문 수장으로 재무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룹 전략부문 재무실장을 지낸 김우석 대표는 침체 국면에 놓인 건설부문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회복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외형 확장보다 내실 강화...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영범號 코오롱글로벌, 전략적인 비전으로 지속 성장 드라이브 [건설사 뉴페이스]
코오롱그룹이 코오롱글로벌의 새 수장으로 전략가를 선택했다. 김영범 대표는 올해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건설·환경·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프로바이더’ 전환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 2026년 시무식 개최…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다짐
SR은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 임직원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과 안전구호를...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병오년 시무식 개최…“실행으로 성과를 증명하는 해”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은...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삼성 등 10대 건설사 도정 수주 ‘49조’ 역대급 실적…올해 전망은?
지난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49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 경기침체가 장기화로 그나마 자금여력이 있는 대형건설사 수주 쏠림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정...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중흥S-클래스·센트레빌 돌풍에 중흥·동부건설 실적 ‘미소’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여파로 건설업계 전반에 먹구름이 짙게 깔린 가운데, 중흥토건과 동부건설이 차별화된 수주 경쟁력을 앞세워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양사는 각각 공공 부문과 정비사업 분...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집의 목적은 소유 아닌 거주…부영 임대아파트 거주기간 6.72년
부영그룹 임대아파트의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은 6.72년으로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의 두 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영그룹이 현재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7만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거주 기간을 전수...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2공구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항만공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으로 발주한 ‘군산항 ...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김성은 주건협 회장, "주택산업 정상화를 위한 정책지원 절실" [2026 신년사]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026년 신년사를 내고 주택건설인들의 건강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며, 지난 한 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트럼프 관세 전쟁, 물가 상승...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반도건설 '반도 아이비플래닛' 품으로
반도건설은 30일 ‘반도 아이비플래닛’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옥 이전 입주 체결식을 반도 아이비플래닛 모델하우스에서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과 정임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논란 딛고 성수1지구 재개발 시동…현대·GS·HDC현산 참전
강북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재개했다. 입찰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에 유리한 조건이 제시됐다는 논란으로 절차가 중단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
2025-12-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 장학금 누적 82억원 지급…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 지원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누적 장학금 기부액이 82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를 인수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사회 환원이라는 목표 아래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장학금 전액...
2025-12-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우미건설, 대표이사 세대교체 단행…곽수윤 사장 선임
우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우미건설, 전남대병원과 헬스케어 서비스 MOU 체결
우미건설은 29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과 정신 전남대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철도·수자원 인프라 잇단 수주…남부내륙철도·남강댐 1공구 총 2688억원
두산건설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두산건설...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안전관리 체계 도마 위…같은 현장서 올해 두번째 사망사고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에서 올해 두 번째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현장은 지난 2월에도 사망사고가 있었던 곳으로, 금호건설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비판이 다시 불거...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솔라시도’ 개발사업 이끌 경력직 공개 채용
BS그룹 계열사이자 솔라시도 개발 사업시행자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조성을 이끌어갈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BS그룹에 따르면 이번 채용을 통해 도시, 관광, 부...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선협상자 지정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총 사업비 5848억원 규모의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은 한화 건설부문이 그간 하수처리장 현...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신촌사옥 인근 ‘플로깅 Day’로 ESG 경영 실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사옥 인근에서 ‘플로깅 Day’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줍다’는 의미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
2025-12-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KBI건설, 무재해 달성 결의…진광우 대표 “안전하지 않으면 공사 금지"
KBI그룹의 건설부문을 계열사인 KBI건설은 지난 19일 오후 2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전국 현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재해 달성 및 안전 최우선 경영 결의 서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10대 건설사 모인다'…성수1·2·3·4지구 현 상황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하며 강북 정비사업의 ‘속도전’을 이끌고 있다. 총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입찰 단계에 들어선 4지구와 달리, 1·2·3지구는 조합 내홍과 ...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중흥장학회, 고교생 188명에 장학금 수여…총 1.8억원 전달
중흥그룹의 장학재단인 중흥장학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지역 고등학생 188명에게 총 1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밟혔다. 중흥장학회는 지난 26일 중흥건설 ...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