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강 조망 랜드마크…‘더 성수 520’ 출격
대우건설이 9일 입찰 마감한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성수4지구가 지닌 입지적·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우건설 고유의 혁신 역량을 집약해,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한미글로벌, 두바이·사우디에서 날개 달았다
국내 건설 경기가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중견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이 중동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고금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축, 정비사업 수주 경쟁 격화로 국내에서 숨 고르기에...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글로벌 설계사와 압구정3구역 설계 협업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모포시스와 손을 잡고 압구정3구역을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현대건설과 협업하는 RAMSA는 뉴욕 맨해튼...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 새해 중국 사업 보폭 확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올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을 찾아 사업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 HDC영창 등 계열사 중국 내 사업장 찾아 현안 점검정몽규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중흥그룹, 설 앞두고 협력업체 공사대금 1000억 현금으로 조기 지급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중흥그룹의 공사대금은 약 1000억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글로벌세아 지원과 시너지 바탕으로 본격성장
쌍용건설이 2022년 12월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수주 확대와 3년 연속 실적 개선을 이뤄내며 재무 안정화를 달성,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쌍용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작년 영업손실 8154억원…지방 미분양·해외 원가율 상승 영향
대우건설은 2025년 경영 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 당기순손실 9161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대우건설의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은 8조546억원으로 전...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공제조합, 취약계층에 PC·노트북 등 279대 기증…누적 4천대 돌파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석용, 이하 조합)이 취약계층에 기증한 컴퓨터, 노트북 등이 누적 4000대를 돌파했다.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279대를 기증했으며...
2026-02-0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롯데건설, ‘성수 르엘’에 최고층 전문 설계기업과 맞손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위해 세계 최정상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에 나선다.롯데건설은 허드슨강을 끼고 세계 정상의 부와 명예를 상징하며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의 도시로 성장한 뉴욕 맨해튼의 ...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KLCSM, 해운항만 우수 인증 ‘WeBUSAN’ 최고 등급 4Star 획득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KLCSM은 부산광역시의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제도인 ‘WeBUSAN’에서 최고 등급인 4Star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WeBUSAN은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을 거점으로 ...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본격 시동…'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현대건설이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공사비 약 4258억원 규모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금정2구역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호주 건설시장 정조준…도로·지하철 터널 인프라 구축 도전
GS건설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해외 시장으로 ‘호주’를 정조준한다.◇ 허윤홍 대표, 지난 2일에서 5일까지 호주 방문해,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적극적 사업지원...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하이앤드 브랜드 관심도 2위는 현대건설 '디에이치'…1위는 OO
지난해 하반기 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중 롯데건설 '르엘'이 가장 높은 국민 관심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그 뒤를 이었다.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영업익 3869억원…부채비율 84%로 업계 최고 수준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연간 매출 7조4024억원·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8조3184억원과 비교하면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실적인 2710...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 조성…서울시와 업무협약 체결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6 서울...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가덕도신공항 닻 올랐다…대우건설 컨소시엄 PQ 서류 제출
대우건설이 6일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 1월 19일 재공고됐으며, 6일 PQ 서류 접수...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지난해 영업익 4378억원 달성…주택·플랜트·인프라 실적 반등
GS건설은 6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 신규수주 19조 2073억원의 2025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1% 증가했다. 특히...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설 연휴 대비 현장 특별 안전점검…“안전관리 수준 강화 총력”
동부건설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조경으로 세계 무대 섰다…아시아·미국 등 디자인상 수상
현대건설이 1월27일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인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부문에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8일부터 당첨자 계약 진행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가 오는 8일부터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이 서울에서 첫 적용된다는 희소가치에 연희동만의 헤리티지, 서울 신축 선호 현상 등으로 인해 당첨...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에 등답한 '건축 거장'…성수4지구에 하이퍼엔드 선언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150년을 내다보는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글로벌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협업에 나선다.롯데건설은 '혁신, 도전, 파격’...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제228차 이사회서 올해 강원FC에 최대 48억원 지원 의결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5일 정선 본사사옥 7층 임원회의실과 서울사무소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제228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민프로축구단 광고·후원(안) 등 2개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위기의 건설업…워크아웃·법정관리 등 다른 결말 맞은 태영·신동아·삼정
최근 건설업이 원자재 가격 급등, 부동산 경기 침체라는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업계 곳곳에서 “위기”의 신호음이 울리고 줄도산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모든 건설사가 같은 길을 걷는 것은 아니다. 신...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L,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매출 1조2304억원
DL은 5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304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이 예상된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2024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4억원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351억원 증가한 수치다. DL에...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이중근 부영 회장의 저출산 극복 위한 출산장려금, 올해도 36억원 지급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기업이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시작한 출산장려금 제도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시무식을 통해 “우리 회사의 사례가 국채보...
2026-02-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