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손경식 회장 “CJ헬스케어 매각 자금, 역량 강화에 전력”
손경식 CJ 회장이 CJ헬스케어 매각을 통해 확보한 투자재원으로 핵심역량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진출을 최우선으로 삼아 독보적인 1등 시장지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손 회장은 26일...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푸드, 기업 역사서 ‘롯데푸드 60년사’ 발간
롯데푸드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업 역사를 담은 ‘롯데푸드 60년사’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푸드의 기업사 발간은 처음이다. 1958년 1월 10일 창립한 삼강산업(롯데삼강)의 역사를 큰 줄기로 삼아 롯...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 인공지능 기반 챗봇 서비스 ‘샬롯’ 오픈
롯데홈쇼핑은 지인공지능(AI)에 기반한 챗봇 서비스 ‘샬롯(Charlotte)’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샬롯은 한국IBM의 인지 컴퓨터 기술인 ‘왓슨(Watson)’을 활용한 지능형 쇼핑 어드바이저로 대화형 상담 서...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고물가 시대 ‘발포주’ 인기…롯데마트 국산맥주 15% 차지
식품‧외식 물가가 연일 치솟는 가운데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을 내세운 ‘발포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의 장기 불황 시기인 1995년에 첫 등장한 발포주는 맥아 비율을 줄여 맥주보다 세금을 낮게 만들어서...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적자점포 폐점 속도…“연내 2~3개 신규출점”
이마트가 적자 점포와 미개발 부지를 매각하는 등 내부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연내 신규 출점을 통해 점포 수는 기존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이마트는 지난해 학성점‧부평...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창간 기획] ‘몰링’ 저작권 낸 현대아이파크몰
초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쇼핑과 오락, 교육, 외식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몰링(Malling)’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단순 소비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고객들을 집밖으로 끌어낼 수 있...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창간 기획] CJ오쇼핑, 쇼핑+예능 잡았다
2015년 새벽2시. CJ오쇼핑 생방송에는 ‘귤’ 모양의 모자를 쓴 가수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루시드폴. 자신이 직접 제주도에서 재배한 귤과 7집 앨범을 패키지로 묶음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귤이 빛나는 밤에’ 방...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창간 기획] ‘블록형 쇼핑몰’ 이랜드 복합관
이랜드가 자체 보유한 패션·외식 콘텐츠를 무기로 시작한 소형 복합쇼핑몰 ‘복합관’이 출점 5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주 소비층에 따라 세분화하는 전략으로 상권을 파고들어 침체돼있던지역을 살렸다는 평을 받는...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 채용박람회서 신세계 3대 이슈 밝히나
“이마트는 중국에서 나옵니다. 완전히 철수할 계획입니다.” (2017년 5월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장)“온라인 강화 일환으로 11번가 인수를 검토한 것은 사실입니다. 올 연말 안으로 깜짝 놀랄만할 발표가 ...
2018-03-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돌아온 백화점 봄세일 시즌…소비 살아날까
백화점업계가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의류뿐 만 아니라 이사 시즌을 맞아 최근 열풍인 ‘홈 퍼니싱’족을 공략한 인테리어 상품들도 대규모 할인 판매하며 소비 심리 제고에 나서는 모습이다. 25일 유통업계에...
2018-03-2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보해양조, ‘오너 3세’ 임지선 단독 대표 체제…국내외 사업총괄
지난해 9월 국내 사업에서 손을 뗀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가 약 6개월만에 경영에 복귀했다. 보해양조는 지난 23일 제66기 주주총회를 열고 채원영‧임지선 각자대표 체제에서 임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했다고 25...
2018-03-2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애경그룹, 자사주 15만주 직원들에게 반값 매각
AK홀딩스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비상장 자회사와 손자회사 7개사에 시가 약 110억원(23일 종가기준) 규모의 자사주 15만주를 50% 할인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사주조합에 매각하는 자사주...
2018-03-2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주총]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 매출 2조원 목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 매출을 2조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또 2020년까지 글로벌 3대 바이오텍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셀...
2018-03-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서울우유, 첫 온라인쇼핑몰 오픈…‘나100샵’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서울우유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나100샵’을 오는 26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나100샵’ 쇼핑몰 명은 서울우유의 대표 우유 브랜드 ‘나100%’ 이름에서 착안했다. 공식 온라인몰...
2018-03-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파파존스, 뮤지컬 ‘명성황후’ 초대권 제공 이벤트
한국파파존스는 프로모션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명성황후’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프로모션 메뉴를 주문할 경우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가...
2018-03-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아영FBC 오연정 바텐더, ‘레미마틴 세계 바텐딩 대회’ 우승
아영FBC는 프랑스 코냑 지역에서 열린 레미마틴 글로벌 바텐딩 컴피티션에서 아시아 대표로 참가한 오연정 바텐더(알로프트 호텔 소속)가 우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연정 바텐더는 레미마틴을 기본으로 한 버터...
2018-03-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HDC신라면세점, 작년 흑자전환 성공…올해 매출 1조1000억원 목표
HDC신라면세점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87.5% 증가한 681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HDC신라면세점은 4분기 연속 흑자 달성을 이뤘다. 앞서 HDC신...
2018-03-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주총] 정지선 회장, 현대百 사내이사 재선임…“면세점 차별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현대백화점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백화점은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2동주민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 회장과 이동호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
2018-03-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주총]윤석빈 크라운해태홀딩스 대표, 제과 사내이사 선임
크라운해태제과 오너 3세인 윤석빈 크라운해태홀딩스 대표가 23일 크라운제과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지난해 3월 지주사 전환 후 약 1년여 만에 경영에 복귀한 것으로 책임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2018-03-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참나무통 맑은이슬’ 홍콩 첫 수출
준프리미엄급 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이 홍콩에 처음 수출된다. 하이트진로는 홍콩의 주요 주류공급사와 함께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판매를 시작하고 중화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출...
2018-03-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쇼핑·제과 사내이사 재선임…‘옥중경영’ 본격화
롯데쇼핑과 롯데제과 등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1심에서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된 신동빈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4...
2018-03-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인천공사, ‘매출액 연동’ T1 임대료 인하 추가 제시
면세점업계와 인천공항 제1터미널(T1) 임대료를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새로운 임대료 조정안을 추가로 제시했다. 기존 일괄 인하율 적용보다 한 발 물러난 제안으로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롭스, 이태원에 100호점 오픈…체험형 뷰티콘텐츠 승부수
롯데그룹의 헬스앤뷰티(H&B)숍 롭스는 오는 24일 이태원에 100호점 매장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롭스는 100호점 매장을 뷰티 및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신개념 매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태원 상권에 맞게 외...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의 실험…4월부터 ‘현금없는 매장’ 시범 운영
스타벅스커피가 내달부터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매장을 선보인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판교H스퀘어점, 삼성역점, 구로에이스점 등 총 3개 매장을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내달 23일부터 ...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U, 편의점서 삼겹살 판다…정육 IoT 자판기 도입
CU는 편의점업계 최초로 한우와 한돈을 판매하는 ‘IoT 스마트 자판기’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CU IoT 스마트 자판기에서는 농협에서 인증받은 1등급 한우와 한돈 중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 가정집에서...
2018-03-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