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나100샵’ 쇼핑몰 명은 서울우유의 대표 우유 브랜드 ‘나100%’ 이름에서 착안했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서울우유 제품을 비롯해 농협의 농‧축산물과 오뚜기, 청정원, 삼다수, 네슬레,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 하림 등 30여개 업체의 650여개 식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한다.
오재환 서울우유협동조합 e마케팅 팀장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입점 업체와 제품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