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2년까지 공적임대 24만호 공급
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공적임대주택 24만호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공공주택 확대’ 입장의 연장선이다.서울시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발표...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평창올림픽] 롯데백화점 ‘슈퍼스토어’ 일매출 10억원 ‘인기’
롯데백화점이 평창과 강릉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올림픽 공식 스토어인 ‘슈퍼 스토어’가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슈퍼 스토어의 일 평균 방문객수는 5~6만명으로...
2018-02-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보존 기금 1억원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삼일절(3월 1일) 앞두고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보존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5월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2018-02-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초코파이·후레쉬베리 ‘봄&봄 한정판’ 출시
오리온은 초코파이와 후레쉬베리의 ‘2018 봄&봄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봄 시즌에 선보인 ‘초코파이情 딸기’와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에 이은 두 번째 한정판 파이다. 이번에...
2018-02-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2018 주택공급-호반건설] 청라 호반베르디움 등 7곳, 5043가구 공급 예정
호반건설은 올해 7곳 단지, 5043가구의 주택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이달에 분양을 한 위례 호반가든하임을 제외하고 상반기에 2곳, 하반기에 4곳의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상반기에는 인천 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한정판 출시…‘오디맛우유’
빙그레는 ‘세상에 없던 우유’ 시즌 한정판 신제품으로 ‘오디맛 우유’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나나맛우유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6월까지 한정 판매된다. 7월부터는 연구소에서 개...
2018-02-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J그룹, 주총 분산개최·전자투표제 도입…“주주권리 강화”
CJ그룹은 10개 상장사의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하고 CJ대한통운 등 일부 계열사는 선도적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CJ그룹은 당초 3월 23일 전체 계열사가 일괄 주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2018-02-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건설사, 인도네시아 주택 공략 박차…GS건설, 주택개발 진출
국내 건설사들이 최근 인도네시아 주택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화건설이 인도네시아 공공주택 17만가구 공급 MOU를 체결한 데 이어 GS건설도 최근 1400여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에 나선다...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트코 제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출 1조9400억원 목표”
매장수 기준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를 제친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올해 추가 출점을 통해 ‘창고형 매장 1위’ 지위 굳히기에 나선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연내 1~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올해 매출...
2018-02-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LH, 전국 322개 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사고’ 점검 실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해빙기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전국 322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내 얼었던 지반이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이완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지역수요맞춤형 공공주택사업’ 참여 지자체 모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다음달 20일까지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지역수요맞춤형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지역수요맞춤형 공공주택사업은 지자체가 사업대상지, ...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장학재단, 22일 ‘2018 호반장학금 전달식’ 진행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22일 KBC방송국(5층 세미나실)에서 ‘2018년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 재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380여명의 ...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내부거래위원회 신설…경영 투명성 강화
현대백화점그룹이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상장 계열사 이사회 내에 감사위원회 등 위원회를 신설해 운영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2018-02-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경영권 위기…롯데 일본인 지배 우려 현실화 되나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 대표직에서 사임한 가운데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공세가 더욱 격해지고 있다. 결국 형제간 다툼 속에 롯데그룹 향배는 더욱 일본 전문경...
2018-02-22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건설, 올해 첫 해외수주 성공…1조2천억 규모 싱가포르항만 매립공사
현대건설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항만 매립공사를 수주하면서 올해 첫 해외수주에 성공했다. 일본 펜타오션,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사와 공동 수주한 현대건설의 지분은 35%로 약 4100억원이다.현대건설은 21일...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김포시 최대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오는 6월 입주 예정인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가 김포시 최대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에 성공했다.경기도 김포시 김포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24블록 1롯트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최고35층, 22개동, 2467가구...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재건축 규제 강화로 집값 하락 없다”
국토교통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정상화에 따른 집값 하락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국토부는 21일 “이번 규제 강화로 재건축 단지의 사업화 문턱이 높아짐에 따라 도심 내 공급 위축으로 인한 집값 상승은...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형제 분쟁·日 꼬리표…신동빈 ‘뉴롯데’ 결국 제자리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일 롯데 연결고리 핵심인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50여년을 넘게 이어온 ‘원롯데’ 기조가 흔들리고 있다. 이는 곧 일본 경영진의 한국...
2018-02-2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회장, 日 롯데 대표 사임…한일 협력관계 약화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공동대표에서 물러났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21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 회장의 공동대표 사임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
2018-02-2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에이블씨엔씨, 작년 영업익 54%↓…“사드·고정비 증가 탓”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가 사드 사태 등의 여파로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났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3.8%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동기간 ...
2018-02-2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취업시즌 맞아 남성 정장 최대 60% 할인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미아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루키 수트 페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남성복 브랜드 젠과 피에르가르뎅이 참여해 코드·정장·재킷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
2018-02-2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서초구청, 서울시에 양재·내곡동 ‘그린밸트 해제’ 건의
서초구청이 그린벨트 내 집단취락지구로 지정된 양재동 식유촌마을(37호, 2만0860㎡)과 송동마을(42호, 2만0745㎡), 내곡동 탑성마을(39호, 1만7488㎡)에 대해 서울시에 ‘집단취락지구 해제기준 완화’를 건의할 방...
2018-02-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올해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주변 시세 95% 이하의 저렴한 초기 임대료로 무주택자들에게 우선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를 공모한다. 국토부는 21일 이같이 밝혔다....
2018-02-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3월 전국 입주 아파트 2만8434가구…수도권, 8423가구
다음 달 전국에서 2만8400여가구가 입주한다. 수도권은 8423가구로 전체 입주 물량의 29.62%를 차지했다.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입주하는 가구 수는 2만8434가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423가구,...
2018-02-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코오롱글로벌, 1385억원 규모 ‘부천계수범박구역’ 재개발 수주
코오롱글로벌이 1385억원 규모의 ‘부천계수범박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코오롱글로벌은 21일 이같이 공시했다. 공사비 규모는 최근 매출액(3조1851억원)의 4.3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
2018-02-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코오롱글로벌, 당기순익 134.4% 급증…주택 호조 등에 기인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당기순익 1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4% 급증했다. 이는 주택시장 호조 속 건설사업부문 실적 개선 등에 기인한다.코오롱글로벌은 21일 지난해 매출액 3조6536억원, 영업이익 695억원, 당기순...
2018-02-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