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박자 내는 보험 IFRS4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금융당국과 보험사가 국제회계기준 2단계(IFRS4 Phase2) 도입을 오는 2020년으로 앞두고 준비 과정에서 엇박자를 내고 있다. 일부 대형사들이 회계법인으로부터 외부 컨설팅을 받고 있으...
2016-02-15 월요일 | 박경린 기자
[신영자산운용 이상진 대표] “가치투자 개발하는 것 외엔 경영 전략 없다”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고객의 자산을 장기적으로 불려 준다는 원칙, 외부 인재보다는 신입사원으로 채용해 수 년에 걸쳐 펀드 매니저를 양성하는 것, 지속적으로 가치투자의 방법을 개발하는 것 외에는 해마...
2016-02-15 월요일 | 장원석 기자
[데스크칼럼] ‘기준금리’ 때론 담대한 결정이 필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일단 2월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동결하겠지만 만장일치 여부가 중요하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하향 가능성을 암시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최근 사석에서 만나 한...
2016-02-1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개소세 재인하 ‘환영한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국산차 업체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멘붕(멘탈붕괴) 수준이다. 1월 자동차 내수 판매가 예상 외로 폭락했기 때문이다.겉으로 보이는 원인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2016-02-11 목요일 | 관리자 기자
튜닝산업 활성화, 일본에서 배워라
[한국금융신문] 올초 가장 관심을 끈 전시회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가전전시회(CES)였다.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미래의 자동차에 대한 CES의 관심은 곧 바로 디트로이트 모터쇼로 이어졌다. 세계 주요 기...
2016-02-11 목요일 | 관리자 기자
키코사태 데자뷔된 ELS 전쟁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ELS 전쟁이다. 각 증권사마다 새로운 ELS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홍콩 H지수가 급락해 녹인 구간에 들어선 ELS 상품이 속출하고 있는데도 투자자나 증권사 모두 아랑곳 하지 않고 ELS를 ...
2016-02-11 목요일 | 장원석 기자
[데스크 칼럼] 한국, 유가 올라도 독<毒>…내려도 독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우리나라는 자원 빈국이다. 이로 인해 국내 소비 에너지의 97%를, 석유의 경우 9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우리나라가 원자재를 수입한 후 가공해 다시 수출하는 경제구조를 가질 수밖에...
2016-02-05 금요일 | 정수남 기자
[JT친애저축은행 윤병묵 대표이사] “중금리·기업대출 확대 통한 안정적 성장 추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올해 중금리대출 및 기업대출 확대를 통한 여신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한 영업전략을 펼칠 방침이다.”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초대 수장으로 선임...
2016-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이춘근 회장] “회원사 확대로 협회 강화 선순환 이뤄져야”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3개월 후면 이춘근 회장은 취임한지 3년째를 맞는다. 지난 2013년 5월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제4대 회장을 지내고 2015년 5대 회장에 재선임되면서 이춘근 회장 2기 체제가 출범했다. 약 ...
2016-02-0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ELS 사태로 본 금융교육의 한계
[한국금융신문] 전문가도 모르는 일, 불완전 판매로 책임을 묻는 것은 어려워금융교육은 투자의 위험을 알리고 주의를 더 기울이게 하는 것최근 홍콩 증시 급락으로 주가연계증권(ELS) 중 일부가 원금손실구간(Knock...
2016-02-0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은행 성과주의, 이대로는 안 된다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성과주의 도입이 은행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해 말 열린 금융위원회 기자단 송년회에서 “앞으로는 거친 개혁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힌 임종룡 위원장은 올해 금융개혁의 ...
2016-02-01 월요일 | 김효원 기자
[데스크 칼럼] 한국, 의식 전환 없으면 일본 따라간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2008년 미국발 세계 금융 위기에서 그런대로 우리나라가 빠르게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수출 중심의 제조업 기반의 경제 체제를 갖고 있어서 였다. 금융위기 이후 유럽연합(EU) 일부국...
2016-01-29 금요일 | 정수남 기자
[우리은행 이광구 행장] “위비뱅크 무기로 핀테크·모바일시장 선도”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올해 최우선 과제는 우리은행 민영화입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화와 핀테크를 무기로 기업 가치를 키울 생각입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은행 자산 가치가...
2016-01-2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원리원칙으로 카드 수수료 풀어야
[한국금융신문] 가맹점·VAN수수료 인하 등 당사자들과 논의 필요방정식은 수학용어이지만 정치, 경제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한다. 이런 방정식의 정의...
2016-01-2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정부지원 축소, 민간 모태펀드 설립해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벤처캐피탈 관련 정부 예산 대폭 삭감됐고, 모태펀드 지원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어 민간 모태펀드 설립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이용성 벤처캐피탈협회장(이하 VC협회)이 민간모태...
2016-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데스크 칼럼] 위험을 즐겨라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위기(危機)라는 단어는 위험과 기회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말하자면 위험한 순간이나 고비에 항상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딱 위기라는 말에 적합하다는 생각이다.올...
2016-01-21 목요일 | 정수남 기자
치열해지는 자동차 미래, 주도권은 누가?
[한국금융신문 FN뉴스팀 기자] 김필수 교수(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가 심상치 않다. 이 행사가 가전제품보다 미래의 자동차 향연으로 본격적으로 바...
2016-01-21 목요일 | FN뉴스팀 기자
르노삼성차, 국내 전기차 주도권 잡는다
[한국금융신문] 올해는 어느 해보다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해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 민간 보급이 지난해 본격화, 올해 정부가 공급하는 전기차만 적어도 8000대 이르기 때문이다. 이중 과반인 4000대를 보급 받...
2016-01-1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중금리 대출 생색내기용인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달부터 저축은행·캐피탈들의 중금리 대출시장 선점 행보가 본격화됐다.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로 대표되는 이 열풍은 우리은행의 위비뱅크 실적을 넘었고, NH농협캐피탈이 지난달...
2016-01-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사 자산관리 지원에 만전을 기할 터”
[한국금융신문] “WM서비스본부 출범으로 확실히 자산관리 업무처리가 용이해졌습니다. 앞으로 증권사들의 자산관리 지원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성인모 금융투자협회 WM서...
2016-01-1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신용정보원 민성기 원장] “신용정보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 집중”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각 업권별로 분산 관리하던 신용정보를 한 곳에 집중해 통합 관리하는 매머드급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인 한국신용정보원이 새해 출범했다. 세계 최초로 은행·증권·보험·저축은행·여신...
2016-01-11 월요일 | 김효원 기자
[데스크 칼럼] 박쥐가 되어 가는 기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요즘 박쥐가 되어가는 기분이다. 옛날 새들과 쥐들 간에 전쟁이 벌어지자 박쥐는 낮에는 새 편에, 밤에는 쥐 편에 서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일상에서 ‘이편을 들었다’ ...
2016-01-1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샤오미·화웨이의 공습…삼성·LG ‘발동동’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중국산 스마트폰의 기세가 연초부터 심상치 않다. 샤오미로 시작된 중국 제품의 국내 시장 공습이 날로 확대되면서, 국산 제품들은 텃밭에서...
2016-01-1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미래에셋증권 박현주 회장] 대우증권 품고 금융의 삼성전자 꿈꾼다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우리가 금융의 삼성전자를 만들려면 불가능한 꿈을 꿀 줄 알아야 합니다. 이병철, 정주영 회장 등 선대들은 불가능한 꿈을 꾸고 도전했기에 지금의 삼성, 현대를 만들었습니다.”자기자...
2016-01-04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새해, 창의적 공격성을 발휘하자
[한국금융신문] 언제나 그렇듯이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지나갔습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희망이 용솟음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왠지 어수선합니다. 때로는 좀 불길한 기분도 듭니다. 나라를 편하게 해줘야할 정치...
2016-01-0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의 무대에서 새로운 발돋움
[한국금융신문] “화려한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를 향한 열정과 도전을 보험이라는 무대로 옮겨와 고객과 만나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보험인의 기본자세는 되어 있는 셈이죠.”한 때는 모든 것을...
2016-01-04 월요일 | 박경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