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규모보다 건전성으로 경쟁하라
우리나라 은행 대형화 타령하지만, 규모면에선 선진국에 뒤지지 않아은행은 규모보다 수익성과 건전성을 강화해 신뢰를 높이는 것이 과제과거에는 금융기관은 우리에게 마치 공공기관 같이 인식되었다. 은행은 정부기...
2014-08-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위안화 역외허브, 검증된 인프라로 뒷받침”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프라 제공을 통해 위안화 역외허브를 구축하겠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노기훈 글로벌서비스부 부장은 위안화 역외허브구축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해외수출로 안정성, 편의성이 검증된 국...
2014-08-1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제휴사·상담인력 등 인프라 확대 나선다”
이상권 대표 취임 이후 실적 급증, “업무효율성 확충”하반기에 인프라 확대에 초점 “중금리 적극 발굴할 것”한국이지론은 최근 금융업권에서 주목 받는 곳이다. 지난 2005년 각 금융협회의 공동출자로 설립된 한...
2014-08-0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하반기 웰스매니지먼트 투자전략
◇ 하반기 유망자산과 상품군올 초 2011포인트로 출발한 코스피는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장중 203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연내 설정한 코스피 상단 돌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동안 미국 테이퍼링 영향 등으로...
2014-08-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실손보험 가입시 보장금액·기간·보상범위 꼼꼼히 체크해야”
‘실손의료보험’은 전국민의 절반이 이미 가입했을 정도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보험이다. 그러나 익숙한 것에 비해 실손보험의 구체적인 내용과 가입시 유의해야 하는 사항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2014-08-03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국제회계 2단계 도입준비에 ‘열혈’
개발원 본연의 업무인 요율산정과 건전성에 집중4년 남은 IFRS4 2단계 시행준비가 가장 걱정돼정보활용도 높여 보험산업 인프라 생성에 충실히작년 11월 제10대 보험개발원장에 취임하고 나서 9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2014-07-3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규제완화 노력 속 대부업은 소외됐다
711개 규제 개선 중 대부업 관련은 1건도 없어朴 대통령 공약 실천 위해 대부업 규제 살펴봐야최근 금융당국은 금융실물지원 강화와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711건의 규제를 개선하는 ‘금융규제 개혁방안’을 발표했...
2014-07-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돈, 써야 번다
부자가 되기 싫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 집 마련, 결혼자금 마련 등 생애주기별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라도 돈은 사람과 한평생을 동행해야 할 숙명인듯하다. 그래서일까. 주식이나 펀드 그리고 부동산 투자 등으...
2014-07-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미국 노폴트 자동차보험의 동향과 시사점
노폴트 자동차보험(no-fault auto insurance)은 자동차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고 당사자 간의 과실을 따지지 않고 피보험자가 입은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말한다. 이 제도가 1970년대 초반 미국에서 시행될 당시에...
2014-07-2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TCB 조기정착 위해 기보 노하우 접목
기술평가기관(이하 TCB)가 지난 1일부터 출범,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TCB 업무를 영위하는 곳은 기술보증기금, 한국기업데이터(이하 KED)로 NICE평가정보 역시 이 업무를 영위하기 위한 법 개정을 기다리고...
2014-07-2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서민금융 활성화 첨병이 될 터”
다양한 상품 및 마케팅 통해 서민금융 확대 나서관계형 영업 중심으로 맞춤 인재 선발에도 힘써SBI저축은행은 올 하반기에 계열 저축은행을 통합, 약 4조원의 초대형 저축은행으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지난 18일 SB...
2014-07-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패러다임변화로 배당주펀드 재조명, 도약의 기회”
2기 경제팀 출범, 배당확대 위한 다양한 정책실시 유력과세부담 완화, 자본차익·배당소득 1석 2조효과 기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중심으로 한 2기 경제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자본시장...
2014-07-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 컨설팅은 ‘백번 연습하고 천 번 갈고 닦는 일’
‘백련천마(百鍊千磨)’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백번 연습하고 천 번 갈고 닦는다는 의미다. 김인숙 삼성생명 FC(재무컨설턴트)가 연도상 수상비결을 물어보는 이들에게 해주는 말이기도 하다. 김 FC는 1996년 삼성생...
2014-07-23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지긋지긋한 디커플링, 이익모멘텀으로 해소”
선진국 경기회복 가시화, 미국 소비개선으로 낙수효과중국 경착륙 불확실성 완화, 정책효과로 리레이팅 가능‘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이익증가’ 유진투자증권 변준호 센터장은 하반기 증시의 큰 그림을 이렇게...
2014-07-2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뜨거운 배당주
올해 들어 가장 핫(hot)한 투자처 중 하나가 배당주이다. 지수 2000포인트대에 도달할 때마다 대다수 주식형 펀드들은 환매 몸살에 시달리는 반면, 배당주 펀드로는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의결권이 없...
2014-07-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선진국 경기회복 훈풍, 이익의 질이 중요”
“이익정체국면이 탈피해야 상승장이 가능합니다.” HMC투자증권 이영원 투자전략팀장은 하반기 증시의 핵심변수로 이익을 꼽았다. 이익에 대한 낙관, 실망이 되풀이되면서 실적에 대한 신뢰가 훼손된 것이 증시침체...
2014-07-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관계형 금융 활성화 지원 나설 터”
저축銀 발전방안 조기정착 위해 적극 노력수익성 제고 위한 관계형 금융 수행 바람직지난 4일 금융당국은 ‘저축은행 구조조정 성과 평가 및 향후 정책방향’을 발표, 약 3년간 이어졌던 부실사태의 ‘종결’을 선언...
2014-07-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월드컵은 선수들만 경쟁하는 장이 아니다
기업들의 월드컵 홍보는 뉴로마케팅이란 새로운 마케팅 기술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시켜금융상품 역시 홍보로 높여진 브랜드 인지도는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만으론 차별 어려워 월드컵도 이제 4강이 가려지고 결승전을...
2014-07-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올해의 핵심연구과제는 RBC와 IFRS
RBC비율 권고수준 120~130% 하향효과 검토 중선진국 위험전가사례 연구로 자본확충 부담 덜 것 배상책임보험 활성화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초점지난달 19일 개최된 보험연구원 CEO 조찬회에는 상당수 보험사 대표들...
2014-07-0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하반기 국내 경제, 더블딥 가능성에 선제 대응해야
체감경기 악화로 내수 부진한 가운데, 원화 강세로 인한 수출경쟁력 약화 우려재정 조기집행과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정책과 함께 부동산시장을 활성화 해야 2014년 상반기 한국 경제는 내·외수 경기의 동반 부진으...
2014-07-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외국은행은 왜 한국시장을 떠나는가?
한국의 금융산업은 준(準)공공적 성격이 있어 이익을 내는 성장산업으로 보지 않아가계부채 증가와 인구문제 등 구조적 한계로 투자자본의 보상없이는 외국계 어려워한국씨티은행이 국내 190개 지점 중 56개를 이달 ...
2014-07-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5개 중심 전략 속 정보보호 강화
올해 초부터 전금융권을 관통하는 단어는 ‘개인정보보호’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68개 여전사 감사 및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
2014-07-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TCB 성공적 설립에 적극 협조할 것”
TCB 인력 확충 마무리, “여타 기관의 의지/협조도 필요”양질 기업DB 확보에 중점 “유용한 서비스 개발 노력”최근 금융당국은 기술평가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지난 12일 “기술...
2014-06-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할부금융 진화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
내구성 소비재 할부금융 시장 활성화 지원정책 필요일상 생활 관련된 분야에 유기적으로 접목시켜 발전얼마전 한 TV 채널에서 본 다큐멘터리 프로에서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담수호 탕가니카 호수에서 서식하는‘시클...
2014-06-2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