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 “신뢰도 우선 과제…금소법 적극 선제 대응”
“보험대리점 업계의 자정노력을 통한 보험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업계와 회원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썼다.”“생존권이 걸린 모집수수료와 관련된 보험업감독규정 개정 사안에서 협회 ...
2020-11-30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박기호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회장] 스타트업 중요성에 주목
2019년 7월 일본정부의 전략품목 수출규제로 시작된 한·일간 무역 갈등이후 본격화된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분야의 경쟁력 강화대책이 시작된지 1년 반이 되어간다. 당시 삼성 등 대기업이 주축이 되어 공급선...
2020-11-30 월요일 | 박기호
[기자수첩] “이리, 저리 치이고”…지방은행 수난시대
지역을 거점으로 두고 있는 지방은행들의 입지가 위태롭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불황과 초저금리 시대 개막, 빅테크의 공습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은행의 실적 하락이 이뤄지고 있다.부산은행...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뉴스] 빅뱅크·빅테크, 핀테크·테크핀...어떻게 다른데?
빅뱅크, 빅테크, 핀테크, 테크핀 혹시 이런 단어들 많이 들어보셨나요? 바로 미래 금융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어들인데요, 오늘은 이 4개의 단어, 쉬운 우리말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빅뱅크와 빅테크입니다. ...
2020-11-2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카드뉴스] '인프라' 좋은 아파트를 '패닉바잉 하다'...쉬운 우리말 뜻과 표현은?
부동산 뉴스가 매일 화제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관련 내용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부동산 뉴스를 접하는 경우는 늘지만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 표현 때문에 이해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인프라가 좋은 아파...
2020-11-24 화요일 | 이창선 기자
[기자수첩] 금융협회장 관피아, 언제까지 무조건 ‘논란’일까
회전문의 기원은 1888년 미국 필라델피아의 발명가 밴 캐널(Van Kannel)이 특허를 얻은 ‘바람을 막아주는 문’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99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의 렉터스 레스토랑에 처음으로 설치된 나무 회전문...
2020-11-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 최철 교수] 대부금융시장의 활성화 필요성 제언
Amartya Sen의 저서 ‘정의론(The Idea of Justice)’에는 하나의 플루트(flute)를 두고 각자 자신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유일하게 플루트를 불 줄 아는 아이가 가져야 한다...
2020-11-23 월요일 | 편집국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감정평가사 독립적 분양가 결정 존중돼야”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 감정평가사들이 평가한 분양가를 한국감정원이 재검토하도록 규정했다. 이는 감정평가사의 독립적 환경을 제한하는 것이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
2020-11-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카드뉴스] 옵티머스? ESG펀드? 어려운 외국어 펀드이름 쉬운 우리말 표현은?
올해 증권시장에서는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낸 개인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부 사모펀드에서는 돈을 찾을 수가 없어서 문제가 됐지요. 바로 라임과 옵티머스 문제입니다.그러면 이런 문제는 ...
2020-11-20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조용운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실손의료보험금 청구제도 개선 통해 소비자 권익증진 필요
소비자는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 실손의료보험에서 소비자가 그런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보험회사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시작으로 소비자가 의료...
2020-11-19 목요일 | 편집국
[김상철의 정책해설] 고민하는 정부여당-산안법과 재해기업처벌법
대통령이 지시하고 여당 대표가 공언했지만 정작 정부는 입장이 없고 여당은 당론을 정하지 않고 미루고만 있다. 국회에 제출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안에 대한 얘기다. 정부와 여당의 혼선 중...
2020-11-19 목요일 | 김상철 경제칼럼니스트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0] 이건희 회장의 사람공부
영화를 통해 사람을 공부하다1993년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 한해 이익의 20%가 넘는 돈인 234억원을 들여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장려하는 차원에서 무궁화 전자를 설립하였다. 거액을 기부하는 것보다는 장애인들이...
2020-11-18 수요일 | 윤형돈 FT인맥관리지원센터장
[이벤트] 웰스매니지먼트 '금융용어들, 너희는 다 쉬운 뜻이 있구나' 당첨자 발표
대한민국 최고 재테크 전문지 <웰스매니지먼트>가 '금융용어들, 너희는 다 쉬운 뜻이 있구나' 이벤트 당첨자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2020년 10월26일(월)~11월 15일(일)까지 진행됐다.이벤트 경품 당...
2020-11-18 수요일 | 편집국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씨드머니, 핫머니, 헬리콥터머니...'머니'로 끝나는 경제 용어들 뜻과 쉬운 우리말 표현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금융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보는 시간입니다.‘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홍지인입니다.오늘은 ‘머니’로 끝나는 경제 단어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머니뭐니해도 머니! 머니의 뜻...
2020-11-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카드뉴스] 동학개미 이해돕는 주식용어 뜻과 쉬운 우리말 표현은?
올해는 주식투자에 성공했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분들 중에는 올해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는 분들이 적지 않아요. 그래서 그 분들께 물어봤지요. 주식투자 쉽더냐고요. 그랬더니 수익...
2020-11-1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쉬운 이벤트③]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댓글'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유튜브 채널에서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이벤트 영상을 구독 하신 후 금융거래를 하면서 외국어로 인해 이해가 어려웠던 사례나 개선할 수 있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댓글로 남겨주세요.↓아래 이...
2020-11-1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 “코로나19 위기 기회삼아 경쟁력·체질 강화 힘쓰자”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61주년 롯데건설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경쟁력과 체질 강화에 힘써 달라.”올해 창립 61주년을 맞아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사진)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
2020-11-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캐피탈사의 부동산 리스 활성화 방안
최근 캐피탈사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국내 캐피탈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2.2%나 증가했다. 이자수익이 3.1% 증가했으며, 대손비용이 19.7%나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이었다. 당...
2020-11-16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미국의 정은경’ 앤서니 파우치의 뚝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공포가 미국을 덮친 요즘, 세간에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이 사람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미국 코로나19 방역 선봉장에 선 앤서니 파우치(79) 국립...
2020-11-16 월요일 | 장안나
[신간] 포스트 코로나 대한민국
코로나 19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질병의 전파뿐 아니라 생활의 패턴을 바꾸고 있어 더 더욱 두렵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감염병 세계전쟁으로 큰 공포를 안겨준 코로나 팬데믹은 언제 어떻게 막을 내릴지 아직도 알...
2020-11-11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카드뉴스] ATM, CD기...어려운 은행용어 쉬운 우리말 표현은?
여러분, 혹시 은행업무를 볼 때, 용어가 어려워서 당황한 경험, 있으신가요? 고객님~ 마이뱅크에서 신청하시고 공항 티케팅 부스에서 캐쉬를 찾으세요~ 현지 ATM기를 이용하시면 수수료 부과됩니다~ 환율 스프레드는...
2020-11-11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CI보험', 'GI보험' 자세한 뜻과 쉬운 우리말 표현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어려운 금융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보는 시간입니다.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저는 허과현입니다. 지금은 재무 설계를 할 때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보험이지요. 보험은 알 수 없는 위...
2020-11-09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4000억 달러 규모 갖춘 대형 국부펀드로 도약”
“새로운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부펀드로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 자산가치를 증대 시켜 나간다는 KIC의 목표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투자역량을 가진 세계 일류 투자기관으로 거듭나...
2020-11-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권영탁 핀크 대표이사] 마이데이터 최대 수혜자는 정보제공 주체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데이터 경제는 가장 보수적이던 금융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각 금융사들이 폐쇄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개인정보의 소유권이 각 개인에게있음을 명확하게 함으로써, 개인의 요...
2020-11-09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다가온 전기차 3.0시대, 바빠진 국내 제조사들
내년 전기차 3.0 시대가 개막한다.전기차 시대 구분은 주행거리로 파악하면 편하다.1세대 전기차 주행거리는 1회 충전 당 100~200km 수준이었다. 기아차의 구형 쏘울EV(150km), 르노삼성 SM3 ZE(210km) 등이 대표적이...
2020-1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쉬운 우리말쓰기] ‘마진콜’은 ‘추가증거금 납부요구’ ‘신용 스프레드’는 ‘신용 가산금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 중에 마진(margin)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마진은 영어로 ‘여백, 차이, 수익, 여유, 가장자리(끝), 주변부’ 등의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이 ‘노 마진’으로...
2020-11-09 월요일 | 김재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