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신용카드사의 카드론은 서민금융의 밑바탕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서 가계부채는 매우 높고 심각하다. 2021년 말 기준으로 가계부채는 약 1862조 원으로 1년 전보다 7.8% 증가하였다.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예전부터 금융당국은 가계부채를...
2022-04-25 월요일 | 편집국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올해 헬스케어·마이데이터 등 디지털 서비스 역점”
“올해 마이데이터 사업허가를 취득해 독창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서비스 플랫폼과 새롭고(Something ‘N’ew) 차별화된(Something ‘H’ot)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는...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황Q칼럼] 승률과 손익비로 셈하는 투자 비중
포트폴리오라는 말은 대개의 투자자 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단어이다. 위험과 기대수익률이 상이한 다양한 대상에 분산 투자해서 안정적인 투자 결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단어적 의미는 건너 뛰고, 포트폴리오 구성...
2022-04-18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기자수첩] 공매도, 기울어진 운동장 ‘그만’
“그만”개미 투자자(개인 투자자)들이 외치고 있다. ‘공매도’를 향해서 말이다.최근 ‘국민주’라 불리는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나 SK하이닉스(대...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4차 산업혁명 걸맞은 신용정보산업 발전 과제
새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각계각층의 많은 국민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는 새 정부가 경제, 외교, 사회 등 많은 분야에 산적해 있는 과제들을 신속히 해결해 주길 바라고 있다.신용정보 관련 산업 역시 오랫동안 추진...
2022-04-18 월요일 | 편집국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 “요즘 어디 투자했냐고요? 드론·로봇에 300억 쐈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숨은 가치를 찾아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57)는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
2022-04-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9] 사회지능이 결정한 피카소와 고흐의 삶
빈센트 반 고흐와 파블로 피카소 두 사람의 그림은 1억달러를 호가한다. 그리고 그 둘은 예술계에서 가장 우상 시 되는 그림 몇 점을 남겼다. 반 고흐는 <초상화>(한쪽 귀가 없는 그림)와 <별이 빛나는 밤&...
2022-04-15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데스크칼럼] 일주일에 나흘 일하고 사흘 쉬는 시대
일주일에 나흘 일하고 사흘 쉬는 시대가 올까. ‘주 4일 근무제’ 말이다. 이 용어를 접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 지 궁금하다. “중간에 공휴일 있으면 사흘만 일해도 되는 꿀 같은 직장 생활!” 혹은 “그렇게 일...
2022-04-13 수요일 | 최용성 기자
[황Q칼럼] 내 생애주기에서의 인구구조 그리고 투자
어제같은 오늘이 반복되고 아침-점심-저녁의 때를 맞이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어김없이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은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 꽤 이름이 알려져 있는 우라가미 구니오는 조변석개하는 복잡한 ...
2022-04-11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대·중기 양극화 너무 심각…대통령 직속 상생위가 해답”
“우리 경제 최대 화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양극화에 따른 역동성 저하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이야말로 진정한 국민을 위한 복지이자 성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영민 깃플 대표이사] “데이터 전송이 완료됐습니다”
데이터도 배달이 되는 시대가 왔다. 뭐든 다 배달해주는 시대에 걸맞게 재화가 아닌 서비스 영역인 ‘데이터’가 합류한 것이다.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내 정보를 한곳으로 모아주는 데이터 딜...
2022-04-11 월요일 | 편집국
[데스크칼럼] 46년 전통 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가 정답일까?
‘먼저 HDC현대산업개발 광주광역시 사고로 운명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HDC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이하 현산)은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로 인해 8개월 영업정지 처...
2022-04-0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칼럼] 최수연과 임지훈
지난해 11월 네이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81년생 여성이 파격적으로 발탁되었다는 뉴스를 보며 그것 참 신선하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완전 낯선 느낌은 아니었다. 다만 그 회사가 네이버라는 국내 최대 인터넷...
2022-04-06 수요일 | 최용성 기자
[FT칼럼] 디지털 유토피아? 디지털 디스토피아가 안되려면!
영국의 토마스 모어가 1516년 유토피아(Utopia)를 썼을 때, 대서양 어딘가에 있는 상상의 섬으로 ‘없는 곳(ou-topia)’ 즉 무하유향이면서 ‘좋은 곳(eu-topia)’ 이상향을 의미하였다. 존 스튜어트 밀(Mill)은 영국...
2022-04-05 화요일 | 전문가 칼럼
[기자수첩] 업계 출신 첫 저축은행중앙회장에 거는 기대감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오화경 중앙회장이 선출되면서 사상 첫 업계 출신 저축은행중앙회장이 탄생했다. 중앙회가 지난 1973년 출범한 이후 약 50년 만이다.18명의 중앙회장 중에서 대부분 관료 출신들이 선출...
2022-04-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 핀테크의 뜨거운 여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글로벌 핀테크 산업의 약진이 눈부시다. 영국 가디언의 KPMG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세계 핀테크 거래액이 980억달러(118조원)로 1년만에 120억달러(약14조) 늘었다. 향후 성장성도 밝다.비즈니스 리서치 컴퍼...
2022-04-04 월요일 | 편집국
[이재윤 집토스 대표] “한 사람만을 위한 주거 서비스로…기업형 부동산 목표”
“집토스는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1 대 1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며 임대인과 임차인을 연결하는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중개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향후 공인중개사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업형 부동산으로...
2022-04-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황Q칼럼] 대가의 가르침, 고수의 훈수
투자 수익의 원천은 자산의 배분이 절대적이고 그 외 종목의 선정, 마켓타이밍으로 교과서적으로 접근하게 된다. 부침과 명멸을 거듭한 수 많은 투자자 중에는 '전설 혹은 레전드'라는 이름이 붙는 이들이 있다. 극소...
2022-04-04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지식인 6인이 쓴 '국민에게 이로운 정부 만들기' 매뉴얼
오랜 독재에 대한 지난한 투쟁은 '5년 단임'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나, 이제 와서 보니 정답은 아니었다. 세상 어떤 일에 100% 정답이 있겠냐만은, 5년 단임이라는 체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문제점이 구조화하고 있는 ...
2022-03-28 월요일 | 이창선 기자
[FT칼럼] 사회적 금융을 확대하는 길
금융의 역할은 무엇인가. 자금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중개하는 것이 기본 역할이지만, 그 내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한국은 그런 양상이 두드러지는 나라다. 과거 한국에서 금융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
2022-03-28 월요일 | 전문가 칼럼
[기자수첩] 원전·수소, 윤석열 정부 신동력될까
치열했던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1% 표차도 나지 않는 초접전 선거 여운이 가시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게 됐다.오는 5월부터는 정치 초년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
2022-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데이터 활용능력 금융플랫폼 성공 열쇠
어느덧 정책서민금융이 도입된 지 15년, ‘서민의 금융생활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서민금융법)’이 제정된 지 6년이 되어가고 있다. 이렇듯 서민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서민...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 “내실경영 다지면서 연말 자산 3조대 성장 기대”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와 경영 내실을 다져 자산 3조원을 자랑하는 저축은행으로 올라서는 것이 올해의 목표다.”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저축은행 업계 10위권 안착을 위한...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GS건설 혁신 선봉장, 이유 있는 ‘건설 최장수 CEO’
지난해 연말 임원인사에서 일찌감치 유임이 결정된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이제 건설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10년 CEO’ 타이틀을 달게 됐다. 현 건설업계 최장수 CEO임은 물론, 녹록지 않은 건설업...
2022-03-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황Q칼럼] 증시, 은어와 약어의 세계
‘열려라 참깨!(Open Sesame)’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에서 도둑들이 보물을 숨겨둔 동굴 문을 여는 암호문으로 쓴 말이 다. 누군가가 이 말을 쓰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말 뜻을 해득한다. 가난한 나무꾼인 알리...
2022-03-21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기자수첩] 보험혁신은 정책혁신이 필수
“보험시장은 이제 포화상태라 헬스케어 산업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공공의료데이터가 개방되어야 실질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보험업계 사람들, 특히 생명보험 업계 사람들을 만나면 업계 미...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