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 “신용보험 활성화로 건전한 대출 생태계 조성”
“신용보험이 활성화되면 국내 소비자들은 다양한 대출상환보장의 선택권을 얻을 수 있고, 여신기관은 효율적으로 건전성을 관리해 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겁니다.”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이...
2023-11-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일런머스크] ①전력 공급망 독점 꿈꾸는 테슬라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3-11-06 월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쉬운우리말 쉬운금융] 플랜트는 ‘설비·시설’로
윤석열 대통령의 세일즈외교가 대한민국 건설업계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기업과의 수많은 MOU를 이끌고 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후 본격화된 민관협력 ‘원팀 코리아’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
2023-1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자수첩] 금융협회장 ‘관료 프레임’ 극복을
"일단 은행연합회장 뽑히는걸 지켜보고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도 방향을 정할거에요."보험업계 관계자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차기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두고 한 말이다.은행연합회장이 어떤 사람이 될...
2023-1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이사] 비금융전문직·사업자와 자금세탁방지
DNFBPs는 Designated Non-Financial Businesses and Professions의 약자로 비금융전문직종사자와 특정비금융사업자를 통칭하는 말이다. 예를 들면, 카지노 사업자, 부동산중개인, 귀금속상,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2023-11-06 월요일 | 편집국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 추진…글로벌 지원 다각화”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핀테크협회가 참여하는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AFA) 설립을 추진 중이다. 국내 핀테크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관문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가 규제 완...
2023-1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그저 평범한 인생을 원했을 뿐인데, 신은 가혹한 고난과 역경을 준다. 동양 철악의 대표 사상가 공자도 말했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라고. 그래서 삶 그대로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나답게, 사람답...
2023-11-02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영상/우리말] 아트테크? '예술품 투자'로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아트테크? '예술품 투자'로 MZ세대들의 재테크 수단개인 삶의 가치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기존 주식과 펀드에 국한됐던 투자 항목이 다양해지고 있다.아트 테크Art [예술품] / Tech [재테크...
2023-10-31 화요일 | 전주아 기자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장소에 가면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팝업스토어’다.각 브랜드 개성을 잘 보여주는 홍보 수단으로, 이젠 없어선 안 될 마케팅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단순한 소비를 넘어 새로운 쇼핑...
2023-10-31 화요일 | 전주아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아트 테크는 ‘예술품 투자’로
요즘 젊은 세대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미술품과 음악 저작권 등에 투자하는 ‘아트 테크(Art Tech)’가 급부상하고 있다. 단순 소비를 넘어 개인 삶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
2023-10-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기자수첩] 방치된 내부통제 문제, 이제는 뿌리 뽑아야
올해도 어김없이 내부통제 이슈는 증권가의 화제가 되고 있다. ‘내부통제 강화’라는 말이 질릴 정도다. 지난 수년 동안 증권가에서 거듭 강조하고 또 강조해온 사안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내부통제 문제는 개선되지...
2023-10-30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조현준 핀크 대표, 증가하는 비대면 범죄·사기 예방하는 기술 [안심 디지털 세상①]
최근 발표한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중고거래 사기 피해액이, 2021년 3,606억원으로 2020년 897억원 대비 4배가 넘었다고 한다. 중고거래에서 비대면의 허점을 이용한 사기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중고거래...
2023-10-30 월요일 | 조현준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금융시장 하부인프라 신용정보업, 지나친 규제 완화해야”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에게 지난 1년은 비원(悲願)의 시간이었다. 그간 다른 금융협회와 달리 감독규정이 제대로 정비돼 있지 않아 협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지난 6월 금융위원회 주재로 열린 ‘금융데이터...
2023-10-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
2023-10-24 화요일 | 홍기영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팝업스토어는 ‘반짝매장’으로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장소에 가면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팝업스토어’다. 각 브랜드 개성을 잘 보여주는 홍보수단으로, 이젠 없어선 안 될 마케팅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새로운 쇼핑...
2023-10-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자수첩] 은행권 신뢰, ‘금융판 중대재해법’에 거는 기대
지난 1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주요 은행 준법감시인이 “실망을 끼쳐 죄송하다”며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이번 국감에서 정무위원들은 은행권 횡령 사고 등 잇따르는 금융사고에 대...
2023-10-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인구구조 변화에 주목하라
최근 일상 전반에 두드러지게 많이 대두되고 있는 사회현상 중의 하나가 출생인구 감소와 노령화에 이은 대한민국의 위기에 대한 대화이다. 경제 역시 이 부분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을 뿐더러, 단순히 영향...
2023-10-23 월요일 | 전상현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 “미래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는 디지털 손보사 도약”
“디지털 손해보험사는 디지털 시대 도래에 따른 리스크 변화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대 변화를 손해보험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신한EZ손해보험은 새 리스크 측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진입하고자 합니다.”강병...
2023-10-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웨어러블·휴머노이드’는 착용 가능·인간형 로봇으로
‘삼성전자가 웨어러블(Wearable)과 휴머노이드(Humanoid)를 기반으로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이 문장을 읽으며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무척 전문적이고 첨단 기술을 담고 있는 것 같은데, 평소 가...
2023-10-1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기자수첩] K게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신고가 대비 반토막, 멀미 나는 주가, 바닥 재확인, 안갯속 랠리, 연일 와르르…’요새 게임주 관련 기사에서 흔히 보이는 표현들이다. 대부분 게임주가 하락장세를 못 이기고 연일 지지부진한 흐름세를 나타내고 ...
2023-10-16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 “고객을 최우선 생각하는 혁신 금융기업 만들겠다”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Digital Native Company)을 지향하는 회사는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불편을 직접적으로 느끼며 마음 아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온라인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는 회사가 금...
2023-10-16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의 '스태그플레이션 2024년 경제전망'
2024년 경제전망의 키워드는 ’왕좌의 게임‘에 강력한 경고로 등장했던 이 말처럼, ‘경제적인 겨울’,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다가오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고물가와 저성장이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개...
2023-10-13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디지털 트윈은 ‘디지털 복제’로
전통 제조업부터 첨단산업까지 전 산업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신기술인 ‘디지털 트윈’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분야 기사에서 심심치 않게 디지털 트윈과 관련된 ...
2023-10-10 화요일 | 이주은 기자
[기자수첩] 돌아온 유커에도 웃지 못하는 면세점업계
중국 단체 관광객 ‘유커’들이 줄지어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다. 무려 6년 만에 한한령(韓限令)이 해제된 덕분이다. 국내 면세점들은 어떤 점포에 얼마나 많은 유커가 방문했는지 홍보하는 데 여념이 없다. 알고...
2023-10-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이제는 상생 금융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주창하는 상생금융이 시대정신의 주제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최근 은행, 보험사, 카드사들이 상생 금융의 실천과 방안을 제시하고 실행하고 있다.상생금융이란 금융취약자들...
2023-10-10 화요일 | 편집국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해외부터 신사업까지, 현재와 미래 모두 잡은 ‘현장통’
“올해를 내실 경영을 통한 질적 성장을 목표로 경영리스크에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 원년으로 삼겠다.” 올해 신년사에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임직원들에...
2023-10-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