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카드 발급 시 해외원화결제(DCC) 차단 여부 필수 선택
오는 7월 1일부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해외원화결제(DCC) 관련 안내를 강화하고, 해외원화결제(DCC) 차단서비스 이용 여부가 필수 선택 항목으로 지정된다.해외원화결제(DCC)는 해외가맹점에서 현지통...
2021-06-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최고금리 인하 앞두고 ‘시행상황반’ 가동…하반기 햇살론뱅크·햇살론카드 출시
오는 7월 7일 법정 최고금리 인하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관련 업계로 구성된 ‘최고금리 인하 시행상황반’이 가동됐다. 시행상황반은 최고금리 인하 후속조치 추진상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시장점검·감독을 강화하면...
2021-06-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코로나 피해 개인대출 상환유예 올해 말까지 6개월 재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피해를 입은 개인 채무자들에 대한 가계대출 원금 상환유예 조치가 올해 말까지 연장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코로나19 관련 가계대출 프리워크아웃...
2021-06-1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뉴딜펀드 수시 서류심사에 위탁운용사 20개 통과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11일 ‘정책형 뉴딜펀드’ 수시 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지원한 28개 운용사 중 20개사가 통과했다고 밝혔다.지원 분야별로는 정시 보완 등 목적의 기업 투자형 19개사와 인프...
2021-06-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여당 주택공급 승부수 ‘누구나집’, 집값 상승 전제·낮은 사업성 우려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내놓은 ‘누구나집’ 사업이 출범 전부터 기대보다는 우려를 양산하고 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주택공급안을 내놓고는 있지만, 파격이라는 꼬리표에 가려진 정책 자체...
2021-06-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납세관행 선진화 필요”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납세관행을 선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상의회관에서 김대지 국세청장과 대한·서울상의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상의는 코로나 위...
2021-06-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은행·보험·카드사도 서민금융 출연…5년간 연 2000억
앞으로 전체 금융권은 가계대출 잔액의 0.03%에 해당하는 금액을 서민금융으로 출연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서민금융법) 시행령'과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규정'...
2021-06-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투기의혹 농업법인 1곳 수사 의뢰…20곳 추가 조사
금융위원회가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혐의가 포착된 농업법인 1곳을 수사 의뢰했다. 금융위가 운영하는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조사·수사 중간결...
2021-06-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1분기 부실채권 비율 0.62%…‘역대 최저’
올해 1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3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 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1분기 부실채권 비율은 0.62%로 집계됐다....
2021-06-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7월부터 무주택자 LTV 우대폭 10%p→20%p…한도 4억
오는 7월부터 무주택자가 집을 사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을 때 적용받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우대폭이 최대 20%포인트로 늘어난다. 부부합산 연 소득 9000만원이하(생애최초 구입 1억원 미만)인 경우 9억...
2021-05-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경남은행, 작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1위
작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기업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대형은행과 소형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 결...
2021-05-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전월세신고제부터 종합부동산세 인상까지, 6월 달라지는 부동산 정책은
6월부터 임대차3법의 마지막 조각이었던 전월세 신고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여기에 종합부동산세 인상과 다주택자 중과세율 인상 등 정부의 다주택자 옥죄기 움직임 역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 전월...
2021-05-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내년까지 운영 사이트 7개로 축소…통합 홈페이지로 전면 개편
금융감독원이 2022년까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를 7개로 줄이는 등 업무별 홈페이지 통합·개편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홈페이지 접근성을 제고하고 금융정보의 활용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
2021-05-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은성수 “탄소중립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개도국 녹색금융 지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녹색 분야 국제금융기구들과 개발도상국에 대한 녹색금융...
2021-05-3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리인상 신호탄…2030 ‘440조 빚폭탄’ 경고등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친 가운데 추후 금리 인상이 현실화 될 경우 440조원 규모의 빚더미를 짊어진 청년층이 직격탄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21-05-29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최태원 “새로운 기업가 정신은 ESG 등 환경 문제 해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환경 문제 해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7일 오후 8시 열린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비즈니스 포럼’ 기조 연설에...
2021-05-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기업의 ESG 활동을 사후 평가하는 인센티브 시행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사후 평가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보조금 형태를 벗어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인센트비를 제공해야 ESG 경영...
2021-05-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ESG 측정 통해 기업 회계·공시체계 반영 필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의 환경 개선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회계기준과 공시체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ESG 활동을 화폐단위로 측정하는 방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
2021-05-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뱅·케뱅 등 인터넷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30%까지 늘린다
카카오뱅크과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는 2023년 말까지 3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작년 말 2조원 수준에 그쳤던 인터넷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상...
2021-05-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하나금융 계열사 4곳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의결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4곳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받았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에서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핀크 등 4개사의...
2021-05-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 ‘후불형 교통카드’ 4분기 출시된다…혁신금융 지정
카카오페이가 연내 ‘모바일 후불형 교통카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3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의 모바일 후불형...
2021-05-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금소법 규제 위반해도 9월까지 제재 안한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과 관련해 새로 도입되거나 강화된 규제를 위반해도 오는 9월 24일까지는 원칙적으로 제재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비조치의견...
2021-05-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신고된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하면 투자금 보호”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6일 “오는 9월까지 정부에 신고를 마친 가상자산 사업자(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해 거래하는 투자자들의 투자 자금은 자연스럽게 보호가 된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
2021-05-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핀테크 성장·디지털금융 혁신 가속화…규제 완화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6일 “향후 핀테크육성지원법 제정, D-테스트베드 운영 등을 통해 금융권 핀테크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핀테크 유니콘 등장을 촉진해 핀테크 성장과 디지털 금융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경전철 신림선·경부고속도로 지하화…서울시 4.2조 '슈퍼 추경' 승부수
역세권청년주택 민간임대 확대와 청년월세 지원사업 등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기반이 마련된다. 서남권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 철도 노선과 강변북로 일부 구간 지하화 등 서울 도시개발에도 속도가 붙...
2021-05-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 창구서도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안내받는다
중소기업이 은행 창구에서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 상품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날 금융감독원은 하나은행이 신청한 신보 매출채권보험 모집대행 겸영 업무 신고를 수리했다. ...
2021-05-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