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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부중개 20개사, 고객 개인정보 불법 유출 근절 나서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가 지자체 등록 온라인 대부중개 플랫폼의 소비자를 보호하고 불법 사채업자의 악의적 접근 차단 등 자율정화 활동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독려와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19일...
2023-06-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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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대형 대부업체…서민금융 흔들리나
대형 대부업체들이 하나둘씩 대부업에서 손을 떼면서 지난 21년간 사금융의 양지화를 이끌었던 대부업계의 추동력이 상실될 것으로 우려된다. 신규 신용대출 중단과 대부 이용자수 감소, 더딘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
2023-06-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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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 대부업 진출 24년만에 철수
국내 1위 대부업체 러시앤캐시로 잘 알려진 아프로파이낸셜대부(대표 심상돈)가 올해 말 사업을 철수한다. 대부업에 진출한지 24년 만이다.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은 지난 2일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에 아프로...
2023-06-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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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리드코프’도 자금세탁방지 관리 강화 지적 받아
대부업계 2위인 리드코프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자금세탁방지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적받았다. 금융당국은 리드코프에 대해 정보의 전산 추출이 가능한 의심거래 유형에 대해서는 전산화를 추진하는 등 모니터링 관련 업...
2023-04-2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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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우수 대부업체 3개사 신규 선정…총 26개사로 확대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로 케이엠파이낸셜서비스대부와 안전대부, 에이피엘파이낸셜대부 등 3개사가 추가되면서 총 26개사로 확대됐다. 금융당국은 우수 대부업 유지조건을 완화하며 저신용자 대출 공급을 유도하고 ...
2023-04-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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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부업 평균 대출금리 14%로 하락…이용자 수 줄고 대출잔액 늘어
지난 상반기 대부업 대출잔액이 15조8764억원으로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저신용자 대출축소 우려에도 잔액이 오히려 증가했으나 대부이용자 수는 약 106만명으로 6만명가량 줄었다. 평균 대출금리는 14.0%로 전...
2022-12-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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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1위 · 우수 대부업자 '러시앤캐시' 신규 대출 중단
대부업계 1위 업체이자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인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가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전날(26일...
2022-12-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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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대부업 철수 속도낸다…OK저축은행에 영업권 양도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오는 2024년 상반기까지 러시앤캐시로 잘 알려진 아프로파이낸셜대부(대표이사 심상돈)를 정리한다. 앞서 2018년 원캐싱과 2019년 미즈사랑 라이선스를 반납한 데 이어 아프로파이낸셜대부까...
2022-12-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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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 금리’가 서민을 살린다 [법정 최고금리,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③]
급격한 금리 인상과 부동산 PF 관련 각종 부채 문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 등 대내외 악재로 서민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정치권에선 현행 법정 최고금리를 더 낮춰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의 부담...
2022-11-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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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활성화 위한 탄력적 금리정책 필요해"
"법정 최고금리 상한의 적정수준을 유연하게 운용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이 이날(1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3회 소비자금융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2022-11-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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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폐 위기 몰린 대부업계 [법정 최고금리,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①]
급격한 금리 인상과 부동산 PF 관련 각종 부채 문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 등 대내외 악재로 서민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정치권에선 현행 법정 최고금리를 더 낮춰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의 부담...
2022-11-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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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대부업권 신용공급 현황 점검회의 개최
금융당국이 대부업권의 서민층 신용공급 현황과 자금 조달 동향 점검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와 함께 대부업권의 서민층 신용공급 현황에 대한 ...
2022-10-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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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 숙원 ‘명칭 변경’ 언제쯤
대부업계의 대표 숙원사업인 ‘대부업’ 명칭 변경이 올해도 물 건너갈 전망이다.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의 상호에 ‘대부’ 대신 ‘소비자신용’이라는 문자를 사용해 불법사금융과의 혼동을 방지하도록 관련 법안...
2022-10-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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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대부업체 채권추심 민원 2만건…한빛대부 1052건 ‘최다’
지난 7년간 대부업체들의 채권추심 관련 민원이 2만건에 달하는 등 대부업을 이용하는 저소득·저신용 차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2-09-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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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대부업체, 4.6만명의 장기연체채무 4940억원 탕감
29개 대부금융회사가 4만6000명이 넘는 장기연체채무자가 보유한 4940억원 규모의 상각대상채권을 자율 소각했다. 이번 소각은 4번째 행사로 대부금융업계는 지난 2017년 시효완성채권을 소각한 이후 2018년과 2021년...
2022-08-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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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부업 평균 대출금리 1.6%p 하락 14.7% 기록…대출잔액 소폭 늘어
지난해 대부업 대출잔액이 약 14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늘었으나 이용자 수는 약 112만명으로 11만명가량 줄었다. 평균 대출금리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 등으로 14.7%를 기록하며 1.6%p 하락했다.30일 금융감...
2022-06-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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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40% 사채로"…불법사금융 내몰리는 취약계층
코로나19 이후 저신용자의 금융소외현상이 심화되면서, 제2금융권과 대부업에서 조차 대출을 받지 못해 불법 사금융으로 빠지는 서민들이 늘고 있다. 서민금융연구원(원장 조성목)은 지난해 말 저신용자(6~10등급) 7...
2022-06-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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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우수 대부업자 3곳 신규 선정…지난해 이어 21개사 유지
대부업체 3곳이 오는 상반기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로 새로 선정됐다. 기존 우수 대부업체 3곳이 폐업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1개사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5일 '2022년 상...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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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플랫폼 '알다', 대부업 대출비교 서비스 선보인다
대출 중개·대출 관리 앱 알다를 운영하는 팀윙크(대표이사 김형석)가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고 저신용자들의 원활한 자금공급을 돕기 위해,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대부중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2022-02-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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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압박에 벼랑 끝 몰린 대부업
“방법이 없어요. 현재 상황에선 무대책이 대책입니다.” 한 대부업체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지난해 7월 법정 최고금리가 인하된 이후 대부업계는 도산 위기에 직면했지만 정부와 금융당국, 정치권의 압박은 날로 거...
2022-02-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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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플랫폼 '핀셋N'서 리드코프 대출 가능해진다
오늘부터 온라인 대출중개 플랫폼 '핀셋N'이 리드코프의 대출상품을 비교·이용할 수 있는 대부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7월 법정 최고금리 인하 이후 도산 위기에 직면한 대부업자들이 '대부업 프리미어...
2022-02-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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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자 느는데 이용자는 감소…지난해 말보다 16만명↓
국내 대부업체가 1년 반 만에 177개나 증가했지만, 대부업 이용자 수는 약 16만명이 감소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와 대부업자 영업 전환 등의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같은 현상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31일 금융감독...
2021-12-3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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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또 법정 최고금리 인하 추진…"대책없는 주장" 비판
올해 7월 20%로 낮아진 법정 최고금리를 13~15%로 인하하는 법안이 발의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서민의 고금리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약탈적 대출의 피해를 막자는 취지인데, 업계에선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2021-12-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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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금융, 대부업 조기 철수…디지털종합금융그룹으로 사업 전환
웰컴금융그룹이 오는 2024년 종료 예정이었던 대부업에서 조기 철수한다. 그룹 내 대부업을 영위한 웰컴크레디라인대부와 애니원캐피탈대부는 대부업 라이선스를 반납하고, 디지털금융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할 계획...
2021-12-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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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12곳, 총자산한도 위반 무더기 경고
대부업체 12곳이 총자산한도 준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퇴직자 위법·부당사항(문책경고 상당)의 제재를 받았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6일 비엔에프자산대부 등 12개 대부업체 임원 1명에 대...
2021-12-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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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규제 완화 및 저신용 소상공인 신용대출 등 사업 확장 필요”
한국대부협회가 10일 ‘대부금융의 생존과 혁신, 성장 동력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대부금융 현안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소비자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의 대부업 규제 완화와 대부업...
2021-11-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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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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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