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코프, 메이슨캐피탈 지분 47.3% 인수...소소뱅크 대주주 참여 계획
리드코프(대표이사 이재중)는 메이슨캐피탈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이를 통해 신규 사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리드코프는 캑터스바이아...
2025-05-1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농협중앙회, 연체율 급등에 6700억원 규모 PF 매각 추진…입찰은 '난항' [농협 건전성 리스크]
강호동 회장이 이끄는 농협중앙회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해소를 위해 6700억원 규모의 사업장 매각에 나섰지만 사업장 입찰에는 난항을 겪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초 홈페이...
2025-05-07 수요일 | 김하랑 기자
테크메이트코리아, 베트남 기업형 전당포 ‘해피머니’ 40호점 개설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대표 심형석, 이하 테크메이트)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동나이성의 비엔호아(Bien Hoa, Dong Nai)에 기업형 전당포 '해피머니(HAPPY MONEY)’ 40호점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테크메이트는...
2025-04-08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신협중앙회, 올해 1조2000억 원 부실채권 감축 목표…전담부서·NPL대부 운영
신협중앙회가 올해 1조2000억 원 규모 부실채권(NPL) 감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부실채권 전문 자회사의 매입 여력을 키우고, 부실채권 정리를 전담하는 내부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13일 신협...
2025-03-1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다사다난했던 온투업 ‘10년’ 기관투자 수혈로 빛볼까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개막한 지 10년이 지났다. 10년 새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업황이 어려워지며 일부 온투업체가 폐업하는 상황이다. 이에...
2025-02-0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온라인 대부중개 사이트 불법행위 단속...불법사금융 완전 근절 총력 [2025 금융위 업무계획]
금융위원회가 올해 불법사금융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대부중개 사이트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예방, 단속, 피해구제 등의 단계별 대응을 강화하고 소비자보호 관행 정착을 위해 현장 밀착형 금융소비자보호 체...
2025-01-0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대부업 ‘생활 금융’ 상호 이용 법안 제출…"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시급"
우수 대부업체에 대해 '생활금융'이라는 명칭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불법사금융업자와 합법 대부업자 명칭을 다르게 사용해 소비자들이 불법 사금융 피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대부업자...
2024-12-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인터뷰] 안용섭 서민금융연구원 원장 “신용평가 시스템 개선 취약계층 금융 접근성 확대 필요”
“포용금융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소외계층을 포용하는 한도, 즉 선을 넓히는 행위가 필요합니다. 대안신용평가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은 기존의 금융회사에서 거절됐던 사람들을 포용하고, 금융권에 접근할 수...
2024-12-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대부업권, 개인채무자보호법 안착에 ‘고군분투’…실적 저하 우려 [개인채무자보호법 (3) 대부업]
금융위원회가 불법·과다추심을 방지하고, 채무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개인채무자보호법을 지난 10월 17일 시행했다. 추심 제한뿐만 아니라 채권 매각 규제 등 새로운 규제가 생긴 만큼 각 업권에 어떠한 변화...
2024-11-2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채무자 권익 보호 본격 시행…채무조정 요청권 신설 [개인채무자 보호법-프롤로그]
금융위원회가 불법·과다추심을 방지하고, 채무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개인채무자보호법을 지난 10월 17일 시행했다. 추심 제한뿐만 아니라 채권 매각 규제 등 새로운 규제가 생긴 만큼 각 업권에 어떠한 변화...
2024-10-2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대부금융사, 사고자·사망자 채무 유예 및 감면 지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2024년 상반기 동안 52개 대부금융사와 협력해, 사고자와 사망자 등 연인원 9176명 대상으로 한 채무 감면 및 유예 제도를 통해 약 674억원 규모의 채무조정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대부...
2024-09-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노태성 NICE신용정보 신임 대표이사
노태성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생으로 부산 해운대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 서어서문학 학사,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이후 NICE신용평가 금융RM본부장, NICE디앤비 평가사업본부장, NICE디앤비 TCB사업본부장 등 N...
2024-04-0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프로필] 정성웅 제6대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금융감독 전문가
정성웅 제6대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은 금융감독 전문가다. 1962년 생인 정 신임 회장은 마산 중앙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신용관리기금에 입사하면서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1999년 금융...
2024-03-2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여야, 불법 대부업 근절 약속… 대부업계 “사후 처벌에만 집중된 공약 아쉬워” [2024 총선 공약 분석]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내 대표 정당에서 불법 대부업 관련 공약을 공통적으로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관련 공약들이 모두 사후 처벌에 집중됐다며 근본적으로 불법 대부업이 영업을 할 수 없는 환경을 만...
2024-03-2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대부금융협회, 차기 협회장에 정성웅 한국평가데이터 부사장 내정… 오는 29일 총회서 승인 결정
제 6대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에 정성웅 한국평가데이터 부사장이 내정됐다. 오는 29일 열리는 총회에서 협회장으로 승인되면 4월 1일부로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
2024-03-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차기 대부협회장 선거 불발?…김태경 전 금감원 국장, 공윤위 취업심사 미통과
제6대 대부금융협회장 단독 후보인 김태경 전 금융감독원 국장이 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공윤위)로부터 취업 승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수 추천 후보였던 만큼 차기 협회장 선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
2024-02-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제6대 대부금융협회장 최종 후보에 김태경 전 금감원 국장
제6대 대부금융협회장 최종 후보 1인에 김태경 전 금융감독원 국장이 선정됐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11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김태경 전 금감원 국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김 후보자는...
2024-01-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부금융협회, 출범 16년만에 회장 선출 방식 변경…이유는?
한국대부금융협회가 기존 이사회 회장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공모제로 회장을 선출한다. 출범 16년만의 변화다.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부금융협회는 현재 신임 회장 지원자를 받고 있다. 오늘 오후 4시까지 지원한...
2024-01-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같은 업계니까 우리가 나서야죠"…온라인 불법사금융 자정활동하는 대부협회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이하 대부협회, 협회장 임승보)가 온라인 대부중개(광고) 사이트를 상대로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한 자정(自淨)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 대부중개 사이트는 지방자치단...
2023-12-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尹 “불법사금융 척결” 강조에…대부업 명칭 변경 탄력 붙나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이 불법사금융 척결을 외친 가운데, 대부업 명칭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미등록 대부업자, 즉 불법 사채업자의 무분별한 ‘대부’ 상호 사용으로 서민과 취약계층이 민생 ...
2023-12-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위 “대부업 위축에 불법 사금융 성행…서민층 안전 자금 조달 위해 노력하겠다”[금융연구원 2024 전망]
“올 한해 대부업권이 위축되면서 불법 사금융 시장이 성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내년 한 해 동안 제도를 내실화해서 서민층이 안전한 제도권 내에서 자금 조달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
2023-11-0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금감원, 온투업체 6곳 무더기 제재…왜?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투자자에게 손실 보전을 약속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체 6곳에 대해 제재를 내렸다. 이중 5곳에는 임원 1명에 대해 '주의적 경고' 조치를 내렸다. 해당 사례가 온투업이 제도권 금...
2023-10-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부업계, 1만 5000명 장기 연체 채권 소각...한계채무자 정상 경제활동 지원
대부업계가 약 1만 5000만명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했다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는 한계채무자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효완성채권을 자율 소각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 첫 시행 이후 2...
2023-10-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새마을금고 사태’ 박차훈 회장, 다시 국감장에 서나 [막 오르는 2023 국감]
2023년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10일부터 열리는 가운데 올해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새마을금고 관리·감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발간한 ‘2023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
2023-10-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이혜민·박홍민, ‘투 민’ 시너지로 대출업계 다크호스 우뚝 [공동대표 분석 ① 핀다]
기업은 왜 공동 대표를 두고 있고, 각 대표가 회사에서 맡는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를 통해 어떤 효과를 얻고 있는지를 기획, 점검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업계에서 가...
2023-09-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