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뱅크몰, 비교 서비스 확장해 승인금액 전년比 249%↑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6 15:52

뱅크몰 "신청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대출 실행률 타사 4배 이상"

뱅크몰 주택담보대출 외 비교 서비스 확장해 전년比 승인금액 증가./ 사진 = 뱅크몰

뱅크몰 주택담보대출 외 비교 서비스 확장해 전년比 승인금액 증가./ 사진 = 뱅크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뱅크몰(대표 이종훈)의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가 제휴사 확장 등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뱅크몰은 지난해 8월 런칭한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가 제휴 금융사 확장을 통한 자동차담보대출비교, 개인회생대출비교 등 서비스 영역 확대에 힘입어 신용대출 전체 승인 금액이 전년 대비 249% 상승했다고 6일 전했다.

그동안 뱅크몰 서비스는 주택을 보유하고 있거나 전세 수요자여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신용대출 비교로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무주택자, 저신용자 등 이용자층이 크게 늘어났다. 그 결과 승인 금액이 상승했고 주택담보대출 금액을 포함한 전체 비교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올랐다.

뱅크몰 대출비교 서비스는 60개의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 제휴 금융사만 46개로 타 대출비교 앱과 비교해 높은 수의 대출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뱅크몰은 금융사별 우대금리 적용 차이점과 한도 산정방식, 규제 등 대출 금리와 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알고리즘화했다. 뱅크몰 관계자는 "알고리즘은 올해 4종 특허를 받으며 기술력을 검증받았고 이는 대출비교 서비스의 정확도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신청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대출 실행률은 타사 대비 4배 이상 높다"고 밝혔다.

뱅크몰은 신용대출 비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근 누적 이용자 수가 450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대출비교 금액은 530조를 넘어섰다. 올해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 2종에 지정되어 준비중인 ‘대출모집인 연계’ 서비스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뱅크몰 관계자인 임종혁 수석은 “주택담보대출에 한정될 수 있는 플랫폼에서 한층 거듭나기 위해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를 런칭했고 이후 1년간 짜임새 있는 완성도를 구축하기 위해 자동차담보대출비교, 개인회생대출비교 등 서비스 라인을 확장했다. 그 결과 유의미한 MAU상승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메인서비스인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도 지속 강화하며 다양한 유저 니즈에 맞춰진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