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유암코, NPL 시장 점유율 1위 수성…하나F&I 점유율 7.20%로 가장 낮아 [NPL 2026 1분기 딜]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2026년 1분기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미상환원금잔액(OPB) 기준 점유율 30.2%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하나F&I는 물량 기준으로는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낙찰가율 79.1%로...
2026-05-08 금요일 | 옥준석 기자
키움F&I, 신용등급 A로 상향…자본 확충 통한 자본완충력 확대 [NPL사 크레딧 리포트]
키움F&I(키움에프앤아이)가 지속적인 유상증자와 이익유보를 통한 수익 기반 확대로 신용등급 상향에 성공했다.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되며 올해도 수익성에 방점을 둔 경영을 이어나갈...
2026-05-04 월요일 | 옥준석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 외부 전문기관 통한 주요 60개사 ‘보안 취약점 점검’ 실시 [대부업 돋보기]
한국대부금융협회가 주요 60개사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주요 60개사 보안 취약점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대형업체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
2026-04-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F&I, 신규 투자·AX 전환으로 NPL 경쟁력↑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 이하 우리금융F&I)가 올해 적극적인 신규 투자자산 확보와 투자자산 회수관리 강화, 업무효율성 제고를 세 축으로 NPL(부실채권) 투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단순 자산 확...
2026-04-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키움F&I, 투자자산 회전율 제고 통한 내실 성장 추진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키움F&I(키움에프앤아이)는 2026년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투자자산 회전율 제고와 경영효율화를 통해 내실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올해는 투자, 자산관리, 경영지원을 3대 중심 축으로 설정하고 신성장 동...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F&I, 영업자산 리밸런싱·선별투자로 고수익 추구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하나에프앤아이(대표이사 이은배, 이하 하나F&I)가 올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자산 리밸런싱과 선별적 투자 전략을 강화하며 NPL(부실채권) 및 제2금융권 채권 투자에서 질적 성장에 나선다.단순 인수 규모...
2026-04-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대신F&I, 회전율·재무안정성 제고…선별적 투자 유지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 이하 대신F&I)가 올해 투자자산 회전율과 재무안정성을 앞세워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며 NPL(부실채권) 전업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단순한 점유율 경...
2026-04-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리드코프, 소비자금융 확대에 순익 117억원 달성…배당 50% 인상 [금융사 2025 실적]
리드코프(회장 서홍민)가 소비자금융 포트폴리오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순이익 117억원을 거두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에 힘입어 배당금을 50% 인상하며 고배당기업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배당 확대를...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친 이재명' 김윤우 유암코 대표 내정자, NPL 경력 보유 법조인 강점…회수율·자본 관리 과제 [금융권 CEO 인사]
김윤우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내정자는 올해 8조원 규모가 예상되는 NPL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되 회수 지연에 따른 레버리지 상승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법조인임에도 NPL경력을...
2026-01-27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대부업계, 불법사금융 차별화위한 디지털 혁신 한목소리…정성웅 회장 “취약차주 위한 금융으로 이미지 제고” [2026 대부금융 신년인사회]
대부금융업계가 2026년 불법사금융과 차별화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모색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도 대부업계 이미지 제고가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 2026년에는 대부금융을 바라...
2026-01-2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대부업체 13곳 새도약기금 가입…내달 과잉추심 방지 현장점검 추진
금융위원회가 새도약기금 출범 이후 대부업권의 추심 실태, 채권 매각동향 점검 및 개선방안 논의했다. 향후 대부업권은 새도약기금 가입 확대 및 대상채권 매각 확대를 추진하고, 금융감독원은 과잉추심 등 채무자 ...
2026-01-2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테크메이트대부, 올해 M&A 및 해외 금융 확장 정조준 [대부업 2026 금융 전략]
테크메이트 금융그룹(대표 심형석, 이하 테크메이트)이 M&A와 해외 금융, 신사업을 축으로 한 2026년 성장 로드맵을 내놓고 글로벌 금융그룹 전환을 목표로 삼았다.테크메이트는 지난 9일 열린 ‘2026 테크메이트 금...
2026-01-13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연합자산관리, 올해 NPL 47% 인수…CR부문 이익도 4배 급증 [NPL 2025 딜 리뷰]
연합자산관리(대표이사 이상돈, 이하 유암코)가 올해 국내 NPL(부실채권) 시장의 40% 후반을 인수하며 업계 1위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본업인 NPL부문에서의 수익 증가는 물론, 기업구조조정(CR) 부문에서...
2026-01-08 목요일 | 김다민 기자
김상봉 교수 “대부금융 활성화가 불법사채 피해 예방, 저신용자 자금경색 해결책” [소비자금융 컨퍼런스]
금융취약층을 제도권으로 포용하고 불법사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합리적인 규제 개선으로 대부금융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상봉 한성대학교 교수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
2025-12-17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영업통'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후보자,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과제 [하나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하나에프앤아이가 하나금융지주 내 관계사 7개사 중 유일하게 최고경영자(CEO) 교체 수순을 밟았다. 신임 대표 후보자로 선정된 이은배 하나은행 부행장은 오랜 여신심사 경력을 보유한 '현장 중심 영업' 전문가다. ...
2025-12-16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이사 후보자, 영업 경험 풍부한 현장 영업 전문가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이사 후보자는 하나은행의 영업지원그룹장을 맡으며 은행의 실적 개선을 이끌어온 영업통이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하나에프앤아이의 중장기적인 성장에 적임자로 평가된다.이은배 하나...
2025-12-13 토요일 | 김다민 기자
베드뱅크 실효성 지적에…이억원 금융위원장 "대부업체 상위 10개사 참여"
이억원 금융위원장인 장기연체채권을 탕감해주는 베드뱅크(재도약기금)에 장기연체채권 대부분을 보유한 대부업체 참여가 미흡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에 상위 대부업체 10개사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일 국회...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F&I, 유동성 리스크 관리해 조달 경쟁력 강화 [NPL 자금조달 리포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가 금리 인하기에 맞춰 조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적의 조달 포트폴리오 마련과 동시에, 유동성 리스크, 투자와 회수 듀레이션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올...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F&I, 조달 비중 조절해 유동성 안정성 관리 [NPL 자금조달 리포트]
하나에프앤아이(대표이사 강동훈)가 시장조달과 은행차입 비율을 적절히 조절해 유동성 안정성 관리에 집중한다. 올해 추가 발행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금리가 유리한 시장조달을 활용할 계획이다. 하나...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키움F&I, 조달비용 감축 위해 신용등급 개선 박차 [NPL 자금조달 리포트]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송호영)가 타 전업사와 비교해 뒤처지지 않는 조달금리 확보를 위해 신용등급 개선에 나선다. 조달비용에 따라 입찰가율이 달라질 수 있고, 그에 따른 회사의 성장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판...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대신F&I, 장기 차입금 확대로 신용등급 상향 정조준 [NPL 자금조달 리포트]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가 자금 조달 측면에서 레버리지 비율 관리와 장기 차입금 확대 등을 추진해 신용등급 A+ 상향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대신에프앤아이는 지난 상반기 NPL 투자시장 점유율 22.8%를 기...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유암코, 자산·부채 평균만기 관리에 역점 [NPL 자금조달 리포트]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대표이사 이상돈)가 향후 사업포트폴리오 특성에 맞는 자금조달 비중 구성과 자산 및 부채 듀레이션 관리에 집중한다. 유암코는 NPL투자사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CR사업...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3000억원 흥행...발행 규모 2배 증액 [NPL 조달 리포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 김건호)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3000억원이 넘는 뭉칫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당초 목표했던 1500억 원의 두 배인 3000억원으로 회사채를 증액 발행한다.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2025-09-17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송호영 키움F&I 대표, 본업 NPL 매입 기반 실적 개선…향후 회수 집중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송호영 키움에프앤아이 대표가 2025년 상반기에도 NPL(부실채권) 포트폴리오 투자실적 증가를 바탕으로 꾸준한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투자 규모 확대와 자본 적정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며, 하반기에는...
2025-09-1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NPL 회수이익 증가…부동산투자 부문도 호실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가 올 상반기 부실채권(NPL) 회수이익과 부동산투자 부문의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돼 순익 증대를 이뤄냈다. 올 하반기에도 NPL 물량이 꾸준히 나올 것으로 예상돼 NPL 투자 및 회수력 강화...
2025-09-0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이상돈 연합자산관리 대표, NPL·CR 모두 주춤…하반기 리스크 관리 총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연합자산관리(대표이사 이상돈, 이하 유암코)가 올해 상반기에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자산 성장을 이어갔지만, 기업구조조정(CR)부문 영업이익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 지표가 크게 후퇴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2025-08-2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