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 ‘리딩 디지털 뱅크’ 꿈꾼다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올해 1월 신홍섭 전임 대표의 배턴을 이어받아 디지털 저축은행으로서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 하반기 내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앞두고 있는 만...
2022-04-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80%…키움저축銀 ‘SB톡톡정기예금(비대면)'
4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80%로 전주 대비 0.05%p 하락했다. 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키움·조·안양·라온·머스트삼일·DH·CK...
2022-04-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90%…라온저축銀 '정기예금'
4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9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이 2.7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2-04-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 든든적금’
4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일 금융감독...
2022-04-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혜택 제공
4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2-04-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JT친애저축은행, 박윤호 · 에구치 조지 각자대표 체제 전환
에구치 조지 전 넥서스뱅크(Nexus Bank) 대표가 JT친애저축은행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에구치 대표는 앞으로 박윤호 대표와 함께 '투톱' 체제를 구축하며 JT친애저축은행을 이끌게 됐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JT...
2022-04-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18개 저축은행 가계대출 증가율 21% 넘어서…총량규제 실효성 ‘의문’
저축은행 4개사 중 1개사가 지난해 가계대출 총량 한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지적에도 일부 업체는 전년 대비 21%가 넘는 가계대출을 취급하면서 총량규제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다.1일 금...
2022-04-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웰컴저축은행, 오늘부터 정기예금 금리 인상한다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예금 상품의 금리 인상과 자유입출금 통장 우대금리 적용 한도를 확대한다. 웰컴저축은행은 4월 1일부터 회전 정기예금과 정기예금, 퇴직연금 정기예금 등 3가지 상품에 대한 금리를...
2022-04-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총자산 100조 돌파한 저축은행 업권…SBI·OK저축銀 ‘리딩’ 경쟁 치열
저축은행 독주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1위를 지켜왔던 SBI저축은행과 1위 자리 탈환에 나섰던 OK저축은행 간 격차가 줄어들면서 올해 1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의 총자...
2022-04-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이인섭 · 최진준 대표, 지난해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체질 개선 성과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인섭)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최진준)이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상상인그룹(대표이사 유준원)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지난해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경영 ...
2022-03-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 지난해 순익 2.7조원 기록…대출 증가·이자이익 확대 기인
농협과 신협, 수협, 산림 등 상호금융조합이 지난해 대출규모가 증가하고, 저원가성 예금 증가 등에 따른 이자이익을 확대하며 순이익이 전년보다 26%가량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가계대출의 증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2022-03-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 연임 확정…임기 1년 연장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최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까지 1년이다.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은 31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최성욱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
2022-03-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영규 스마트저축은행 대표 연임…2023년까지 임기 1년 연장
김영규 스마트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김 대표는 오는 2023년까지 임기가 1년 더 연장됐다. 스마트저축은행은 29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영규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김 대...
2022-03-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저축은행 당기순이익 1.9조…전년比 40% 증가
지난해 저축은행 업권은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대출 증가로 이자수익이 확대되는 등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
2022-03-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JT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강화 나서…대출 심사에 CSS 도입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이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선다. JT저축은행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새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개인대출 심사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를 위해 JT저축은행은 CSS 고도화 전담 ...
2022-03-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유진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으로 사명변경…연 7% 적금 특판 출시
다올저축은행(대표이사 황준호)이 사명 변경을 기념해 직장인 대출과 정기적금 특판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올저축은행(구 유진저축은행)은 지난해 KTB금융그룹 계열사로 합류한 이후 모그룹이 다올금융그...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MOU 조기 해제 중앙회 완전 재정 자립 목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신협의 오랜 숙원인 정부와의 MOU를 조기 해제하고, 완전한 재정 자립을 이뤄내 조합 경영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김윤식 회장은 MOU 해제 이후의 경영 안정화 방안에 대한 중기방안과 청...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상생경영’ 체제 디지털금융·ESG 경영 확립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새마을금고 백년대계 수립’과 ‘자산 300조원 시대’를 강조하며 제2기 임기를 열었다. 박차훈 회장은 주요 경영전략으로 새마을금고의 안정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혁...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페퍼저축은행 ‘디지털페퍼’ 생산성·고객친화 정조준
페퍼저축은행이 다음 달 ‘디지털페퍼’ 앱 런칭을 앞두고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데이터 및 디지털 활성화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으로...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BNK저축은행, 접근식 강화 경쟁력 높은 상품 탑재
BNK저축은행이 지난 10일 6년 만에 모바일뱅킹 앱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고객 편의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이 높은 상품을 탑재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모바일뱅킹 앱 개편을 통해 간편한 비대면 계좌개...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NH저축은행 ‘픽 뱅크’로 초우량 디지털 저축은행 도약
NH저축은행이 자체 모바일 금융플랫폼 ‘NH FIC Bank(픽 뱅크)’를 고도화하며 고객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방침이다. 올해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이라는 비전을 경영전략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하나저축은행, MZ세대 겨냥 비대면 경쟁력 강화 총력
하나저축은행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인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비대면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하나저축은행은 지난해 7월 비대면...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신한저축은행, 비대면 혁신 서민금융 디지털화 선도
신한저축은행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내일을 함께하는, 우리 곁의 디지털 저축은행’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비대면 혁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KB저축은행, 코어뱅킹 구축 리딩 디지털뱅크 도약
KB저축은행이 ‘키위뱅크(kiwibank)’를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3S(Secure·Simple·Speedy)를 핵심 가치로 등장한 키위뱅크는 디지털 혁신과 사용자 편의성으로 중무장한 모바일뱅크로...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플랫폼 2.0’으로 언택트 고도화
애큐온저축은행이 고객에게 최상의 디지털 경험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뱅크로 거듭나고 있다.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JT친애저축은행, 언제 어디서 이용 가능 ‘JT친애모바일뱅킹’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 ‘JT친애모바일뱅킹(구 원더풀론)’을 출시했다. 일찍이 모바일 금융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아본 JT친애저축은행은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금융 업무를 수행할 수...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