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KB저축은행, 코어뱅킹 구축 리딩 디지털뱅크 도약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8 00:00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KB저축은행, 코어뱅킹 구축 리딩 디지털뱅크 도약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저축은행이 ‘키위뱅크(kiwibank)’를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3S(Secure·Simple·Speedy)를 핵심 가치로 등장한 키위뱅크는 디지털 혁신과 사용자 편의성으로 중무장한 모바일뱅크로 거듭나고 있다.

키위뱅크는 출시 단계에서부터 리테일 여신 프로세스 100% 자동화와 함께 업계 최초 행정안전부 ‘비대면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구축하며 실질적인 ‘24시간, 365일’ 금융거래 환경을 조성했다. 주말이나 휴일, 야간에도 계좌개설뿐만 아니라 예적금 상품 가입부터 대출거래까지 모두 가능하다. 또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모바일 스크래핑 방식으로 소득과 재직정보를 확인한다.

여기에 수기심사가 필요한 부분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직원의 개입을 없앴다. 별도 앱 설치없이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한 상품 가입도 가능하다. 고객 맞춤형 상품도 제공한다.

kiwi중금리대출 외 직업과 소득에 관계없이 소액대출이 가능한 kiwi비상금대출, 타 금융기관 고금리 신용전환대출인 kiwi전환대출, 은행대출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kiwi파트너대출 등 직업과 소득, 목적에 따라 중금리상품도 세분화했다.

계열사간 연계영업도 진행하고 있다. KB스타뱅킹에서는 국민은행 대출을 받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KB저축은행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대출을 진행한다.

KB저축은행은 올해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외부 환경변화에 유연한 코어뱅킹(Core Banking)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업 확장성 확보와 업권 내 리딩 디지털뱅크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KB저축은행의 차세대시스템은 비핵심 업무 외에 은행의 핵심업무인 계정계와 그룹 통합 콜센터까지 아우르는 전체 업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한다는 게 골자다.

현재 KB금융그룹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키위뱅크 및 내부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올리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시스템 구축 개발단계에 있으며, 통합테스트를 진행한 후 오는 8~9월 내 오픈할 계획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생활금융 생태계 확대…고객 접점 강화 [외국인 금융 공략]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해 생활금융 생태계 확대를 통한 외국인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밀착형 혜택을 담은 맞춤형 상품과 KB국민은행 연계 서비스를 통해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비대면 카드 발급과 고객 지원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금융 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국내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 중심의 혜택을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카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2 NH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론칭…장종환 대표 "18년 간 고객 곁에 함께 한 철학 담아" [캐피탈 돋보기] NH농협캐피탈이 새 브랜드 NCAP(엔캡)을 론칭했다.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새 브랜드 의미에 대해 18년 간 고객과 함께한 농협캐피탈의 철학을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다.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15일 오후5시 원센티널 지하2층에서 열린 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출범 행사 'NCAP Day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은 'Near the Customer, Always a Partner' 약자로, '고객 곁에서 늘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뜻을 담았다. 지난 1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 공모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던 ‘농캐’, ‘NHC’ 등 다양한 약칭을 하나의 공식 브랜드로 통일했다. 3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