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신한저축은행, 비대면 혁신 서민금융 디지털화 선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8 00:00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신한저축은행, 비대면 혁신 서민금융 디지털화 선도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저축은행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내일을 함께하는, 우리 곁의 디지털 저축은행’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비대면 혁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제고에 나서고 있다.

신한저축은행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민금융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업권 최초로 100% 비대면 대출상품인 참신한자동대출을 출시하며 일찌감치 중금리 대출 시장에 발을 담갔다.

신한 허그론과 참신한 대출, 온라인 햇살론, 사잇돌2와 같은 중금리 대출 상품에 핀테크 기술을 접목시켜, 24시간 365일 대출이 가능한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방문이나 전화통화 등 직원개입 없이 앱을 통해 서류제출부터 심사, 송금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완전자동대출’을 강화했다.

또한 모바일 고객센터를 보강하고 ‘카카오톡 대출챗봇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챗봇 서비스는 별도의 앱이나 홈페이지 접속 없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대출정보조회와 각종 증명서 발급, 원리금 상환 등의 금융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한금융그룹간 연계대출 채널인 ‘스마트대출마당’과 혁신금융사업자 및 인터넷전문은행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채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현재 비대면 대출이 90%에 이르렀으며, 자동대출은 신규고객의 70%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신한저축은행은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비대면 플랫폼 전면개편을 추진 중이다. 올 초 ‘비대면 리노베이션(Renovation) 태스크포스팀(TFT)를 결성했다.

인터넷뱅킹과 모바일 앱 등 기존 비대면 채널을 고객관점에서 새롭게 리뉴얼하고, 최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비대면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여·수신부문으로 이원화돼 있는 앱을 하나로 통합할 예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애큐온캐피탈 대주주 한화생명으로…경영진 재편 촉각 [캐피탈사 M&A 지형도] 애큐온캐피탈 대주주가 한화생명으로 변경된 가운데, 향후 애큐온캐피탈 경영진 재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주주 변경에도 대표이사와 임원 변화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대거 교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경영권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센트로이드PE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지분 50.54%, 센트로이드PE가 45.52%를 보유하게 됐다.네 차례 대주주 변경에도 경영진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사모펀드가 아닌 금융사가 대주주로 변경된 만큼, 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JC플라워 주주 때부터 경영진 2 ‘단일 레버리지ʼ 여파 VC 회수 절벽…코스닥 정책 점검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벤처] '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ETF' 출시와 맞물려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국정감사에서는 단일종목 ETF 출시 책임론과 맞물려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검증이 진행될 전망이다. VC업계에서도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스닥 정책으로 오히려 회수 절벽이 커질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5월 30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이 해당 상품에 몰리면서 코스닥 이탈이 심화됐다. 코스닥 지수는 1229원까지 올라갔으나, 상장일을 기점으로 7월 30일 654.72원까지 하락했다.업계에서는 '단일종목 ETF 레버리지'로 코스닥 지수가 하락하면서 IPO를 통한 회수까지 3 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오는 16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해수위는 지난달 17일 전체회의에서 김진철 농민신문사 경영지원국장을 16일 농협 국감 증인으로, 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를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농민신문사 관계자들이 증인 명단에 오른 건 중앙회장의 농민신문사 대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