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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강화 나서…대출 심사에 CSS 도입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9 14:16

CSS 고도화 전담 TF 구성
KCB와 자체 시스템 개발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진제공=JT저축은행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진제공=JT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이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선다.

JT저축은행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새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개인대출 심사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JT저축은행은 CSS 고도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난해 9월부터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자체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왔다.

KCB와 함께 개발한 CSS는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신용정보 외에 통신정보, 직장 및 사업장 정보 등 다양한 대안 정보를 활용한다. JT저축은행은 자동 심사를 통해 비대면으로 즉시 대출이 가능한 파라솔 대출 상품도 확대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심사평가 시스템 개편으로 정교화된 우수한 리스크 관리 능력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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