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코스닥3000시대 위한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해야"
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장은 30일 오전10시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
2025-07-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하나저축은행, 자산 감축·충당금에 몸살…부동산 여신 정리 총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자산 감축과 충당금 적립 부담이 겹치면서 올 상반기에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하나저축은행은 하반기에도 부동산 관련 여신 정리와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30일...
2025-07-3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 대손상각비 증가에 수익성 하락…대출규제 극복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가 대손상각비 증가로 상반기 수익성을 제고하지 못했다. 대출 규제로 리테일 부문을 늘리지 못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수익처를 찾아야하는 상황이다.29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저축은행 올...
2025-07-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전지선號 모우다,의료인 특화 CSS(신용평가모형)로 ‘청년닥터' 대출 확대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3)]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7-2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
이기찬 수지신협 이사장, 지역과 함께 수도권 첫 자산 1조원 돌파
이기찬 이사장이 이끄는 수지신협이 수도권 최초로 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조합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사람 중심 리더십과 지역 밀착 전략이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금융기관을 넘어, 조합원과...
2025-07-28 월요일 | 김하랑 기자
-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투자자산 평가익 증가·대손상각비 감소에 수익 성장세 지속…IB 선별적 투자 고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투자자산 평가익 증가와 대손상각비 감소로 수익성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투자금융에 강점이 있는 만큼 선별적 투자, 리스크 관리로 자산과 수익성을 모두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27일 캐피...
2025-07-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
12개월 최고 연 4.50%…예가람저축은행 '만기엔딩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
12개월 최고 연 3.40%…청주저축은행 ‘정기예금_본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4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
24개월 최고 연 3.25%…OSB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2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매출 확대에 영업수익 1.4조 돌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진성원 대표가 이끄는 우리카드가 올해 상반기 독자카드 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영업수익 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25일 우리금융그룹 상반기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 상반기 총 영업수익 1조4210억...
2025-07-25 금요일 | 김하랑 기자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4년 연속 수익성 성장세…신판·회원 증가 견인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신용판매와 회원 수 증가로 특히 4년 연속 상반기 순익 성장을 이끌었다. 이는 현대카드의 PLCC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국내외 협력을 통한 상품경쟁력이 수익성 성장에 영...
2025-07-25 금요일 | 김하랑 기자
-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금융·대손비용에 순이익 감소…스타벅스 필두 PLCC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순익은 감소했지만 카드이용금액과 상품채권 잔고 성장으로 영업수익을 제고했다. 25일 삼성카드 상반기 경영공시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2025년 상...
2025-07-25 금요일 | 김하랑 기자
-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 중심 전 부문 성장…비용 효율화 성과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해외 특화 상품 ‘트래블로그’를 중심으로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비용 효율화로 판관비를 줄였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연체율 개선과 함께 충당금을 확대해 불확실성에 대비...
2025-07-25 금요일 | 강은영 기자
-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자산 구조조정으로 건전성 개선…올해 질적 성장 도모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가 자산 구조조정에 집중한 결과, 올 상반기 안정적인 수준까지 건전성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신한캐피탈은 향후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자산 포트폴리오 구축에 본격적으...
2025-07-2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건전성 개선 '성과' 비용증가 '발목'…PLCC 확대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신한카드가 건전성 개선 노력으로 연체율을 낮췄지만, 대손·이자 비용 증가가 발목을 잡으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다만 카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품 다변화와 PLCC 협업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수...
2025-07-25 금요일 | 강은영 기자
-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유가증권 시장 상승세에 순익 증가...하반기 건전성 개선 집중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이사가 유가증권 시장 회복과 NPL(부실채권) 매각 이익의 확대로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연체율과 NPL비율 등 자산 건전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유가증권 이익 및...
2025-07-2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대손충당금 발 순익 저하 비이자이익 확대로 방어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가 대손충당금 증가로 인한 수익성 하락을 올 상반기 투자금융 및 임대상품 등 비이자이익 확대로 방어했다. 특히,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중심으로 자산 성장을 이뤄내며 총자산 규모가 18...
2025-07-24 목요일 | 김다민 기자
-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수수료 인하 발 수익성 악화…티니핑 등 상품 경쟁력 우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올해 상반기 수수료 인하 여파로 순익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수익성 개선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KB Pay 혜택을 강화한 ‘노리 체크카드’가 누적 발급 10...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
[인사] 우리카드
◇임원 이동▲영업지원본부 상무 김동곤◇신규 임원▲업무지원본부 상무대우 이종희◇신규 팀장▲검사팀 양길용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 누적 취급실적 100억원 돌파…중금리 자금 활로 역할 톡톡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가 지난 5월 말부터 첫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이하 ‘온투사‘) 연계투자의 누적 취급실적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온투업과 저축은행 간 시너지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
2025-07-2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
BC카드, QR결제로 해외이용 편의성 높여… 중국·홍콩·동남아 등 활용 [카드사 해외결제 전략]
BC카드가 QR결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해외 이용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중국, 홍콩, 동남아 등으로 결제망을 넓힌 BC카드는 자사 플랫폼 '페이북'을 활용한 외화 충전 및 현지 간편결제 연동 서비스를 제공...
2025-07-23 수요일 | 강은영 기자
-
IMM인베, 루닛 등 AI부터 K-콘텐츠까지…선구안으로 초기 성장 견인 [예비유니콘 키우는 VC]
장동우, 지성배, 변재철 대표가 이끄는 IMM인베스트먼트가 루닛(Lunit)과 사이오닉에이아이 (Sionic AI) 등 AI 기술 선구안을 발휘해 예비유니콘을 발굴하고 있다. 국내 의료 AI 시장 태동기부터 잠재력을 발견해 단...
2025-07-23 수요일 | 김하랑 기자
-
라온저축은행 KBI그룹 품으로...25년만의 금융업 복귀
KBI그룹 라온저축은행 인수가 최종적으로 승인됐다. 이번 인수로 KBI그룹은 25년 만에 금융업에 복귀하게 됐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3일 제14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KBI국인산업의 라온저축은행 주식...
2025-07-2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
박춘원號 JB우리캐피탈, 다이렉트 영업으로 중고차 시장 점유율 1위 지속 [캐피탈사 중고차 금융 주도권 경쟁]
부동산PF로 캐피탈사들이 영업 직격타를 맞은 가운데, 성장 동력으로 자동차 금융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금융에서는 수익성을 내기 어려운 점, 신차 시장은 카드사, 은행에 주도권을 내준 만큼 캐피탈사들이...
2025-07-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라온저축은행, KBI그룹 인수…대구 기반 시너지 창출 기대 [적기시정조치 저축은행]
라온저축은행이 새 인수 후보자를 맞이했다. 앞서 인수에 뛰어들었던 코스닥 상장사 베셀은 대주주 적격성 심사 통과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지분 인수 규모를 축소했다. 향후 KBI그룹이 라온저축은행을 인수할 경...
2025-07-2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