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1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4 22:48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1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이다.

이 상품은 매월 일정한 금액을 정기적으로 약정기간동안 불입해 목돈을 마련하는 정기정립식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만 7세이하 본인 또는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다. 가앱금액은 월 1만~30만원이며 가입기간은 24~60개월이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9만5000원이다.

다올저축은행의 Fi 정기적금(대면, 비대면)은 연 4.0%의 금리를 지원한다. 해당 상품은 일정 금액을 매월 모아 목돈을 만드는 상품으로, 가입 기간은 6~36개월까지다. 별도 가입대상 제한은 없으며, 가입금액은 1만원부터다.

대백저축은행의 애플정기적금과 한마음정기적금 역시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대신저축은행의 정기적금도 연 4.0%의 금리를 지원한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대상 제한은 없다.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인터넷도 연 4.0%의 금리를 적용한다.

안국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도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8만4500원이다. 진주저축은행의 자유적립식적금도 연 4.0%의 금리를 적용한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 상품은 기본금리가 연 1.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가 연 10.00%다. 이 상품은 영업점 또는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가입한도는 월 10만원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다음으로 최고금리가 높은 상품은 '웰컴 페이적금'이다. 이 상품은 최고 우대금리 6.5%를 선보인다. 기본 연 1.0%에 계약기간 2/3회 이상 웰컴입출금통장 자동이체 납입 시 연 2.0%p를 제공한다. 더불어 웰컴 입출금통장을 연결해 거래한 간편결제나 체크카드의 월평균 이용 실적 ▲10만~30만원 미만 시 연 1.5%p ▲30만~50만원 미만 시 연 2.0%p ▲50만원 이상 시 연 3.5%p가 주어진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KB착한 e-plus정기적금이 3.70%의 금리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별도의 우대, 가입제한은 없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1만원부터다. KB스타클럽 고객은 연 0.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7만8000원이다.

앤이이치저축은행 비대면정기적금은 연 3.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약정기간 매월 일정액을 불입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부터 36개월 이내며,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이다. 가입은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으로 가능하며, 법인의 경우 영업점에서만 가능하다. 가입대상은 별도 제한이 없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만9000원이다.

하나저축은행 1Q비대면정기적금은 연 3.30%의 금리를 지원한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7만1000원이다.

이어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정기적금(인터넷뱅킹)' 모두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월 10만원 납입 시 복리 기준 6만40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카드, 폭넓은 금융 인재 확보…디지털 사업 확대 뒷받침 [카드사 인재 채용 전략] 우리카드가 상품·영업부터 전략·해외사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신입 인재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스펙보다 직무 적합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입사 후에는 개인의 역량과 희망을 고려해 적합한 업무에 배치한다. 데이터·디지털을 전 직무에서 활용되는 기본 역량으로 보고 실무 경험과 교육을 강화해 개인화 서비스와 앱 고도화, 해외 QR결제 등 사업 영역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받았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필기전형과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 OK금융, 추석 선물 예산 전액 재일동포 민족학교 OKIS에 기부 [저축은행 돋보기] OK금융그룹이 올해 추석 명절 선물 예산을 전액 재일동포 민족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는다. 명절 인사를 선물 대신 받는 이들 명의의 기부로 전하는 방식이다.22일 OK금융그룹은 매년 명절 VIP와 오피니언 리더 1500여 명에게 전해온 선물 구매 예산 전액을 그룹이 직접 출연해 학교법인 금강학원 산하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OKIS)에 전달한다고 밝혔다.기금은 ‘OK Growth Center’ 건립과 학교 발전에 쓰일 방침이다. OKIS 후원기업으로서 개교 80주년 기념 한·일 양국에서 진행되는 성금 모금 캠페인에 힘을 보태기 위한 특별 나눔기부다.단순 기부를 넘어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는 선물 대신 교내에 새로 조성하는 ‘OKIS Honors Club(기 3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2026 한국경영대상’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 [캐피탈사 돋보기]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기동호 대표이사)이‘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기동호 대표는 33년간 금융권에서 실무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온 전략형 리더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취임 이후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경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디지털 IT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 대표는 2025년을 회사의 ‘AX 원년’으로 선포하고, 내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SaaS 기반 AI 협업툴을 도입하는 한편 사내 AI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는 금융권의 엄격한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자체적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