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지난해 영업익 1011억…전년比 182.2%↑ '호조'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010억6183만원으로 전년대비 182.1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886억8372만원으로 1.71%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19억1880만원으로 147.5...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화재 차기 사장에 현성철·최영무 부사장 내정… CEO 세대교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열어 삼성생명 차기 사장에 현성철 부사장(전략영업본부장), 삼성화재 차기 사장에 최영무 부사장(자동차영업본부장)을 각각 내정했다. 삼성 계열사들을 휩쓸었던...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에이스손해보험, 인천공항 제2터미널 내 해외여행보험 창구 확대
에이스손해보험이 인천공항 신규 청사 개장에 맞춰 제 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내 해외여행보험 카운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해외여행 보험 카운터는 바쁜 출국 수속 중에도 빠르게 해외여행보험...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 금융 사장단 물갈이 가능성↑… 설 이후에 금융사 TF 논의도
작년 연말부터 차일피일 미뤄지던 삼성 금융 계열사의 사장단 인사가 설 연휴 이전에 모두 마무리될 전망인 가운데, 첫 번째 주자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사장단 인사에 관심이 모인다. 삼성생명·화재는 8일 ...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보, 한 번에 등록부터 청약까지 처리하는 'DB스마트포탈' 오픈
DB손해보험이 업계 최고수준의 모바일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현장완결형 시스템인 ‘DB스마트포탈’을 8일 오픈했다. ‘DB스마트포탈’ 시스템이란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영업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고...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도 ‘짠테크’가 대세, 투자 성향별 다양한 상품 각광
무술년 새해가 밝으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재테크’ 계획을 짜는 직장인들이 많지만 정작 복잡한 금융상품 중 어떤 것들을 골라야 할지는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인식에서는 중장기 목돈 마련을 위해 이용하...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지난해 순이익 7조8000억 원… 전년比 33%↑ 이유는
보험사들이 지난해 7조8000억 원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대비 1조9424억 원 늘어났다는 잠정집계 결과가 나왔다. 생명보험사는 1조5336억 원(63.4%) 증가한 3조9543억 원, 손해보험사는 4088억원(11.8%) 증가한 3조...
2018-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손보, IFRS17 도입 자본관리 강화해야"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손해보험에 새 국제 보험회계기준인 IFRS17 도입에 따른 자본관리 강화를 주문했다.농협금융지주는 7일부터 목표이익 1조원 달성을 위해 김용환 회장이 계열사 현장경영간담회를 실시...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사회적 문제 '비만'… 11월부터 고도비만 수술 환자도 건강보험 혜택 적용
올해 말부터는 고도비만 수술 환자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7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강화’ 실행방안의 일환으로 ‘병적 고도비만의 수술치료’에 대한...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제16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실시 및 대비과정 운영
보험연수원이 보험업계 유일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보험심사역’의 제16회 자격시험을 오는 5월 20일 일요일에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응시신청은...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권 채용비리 파문에 보험업계 '불똥' 고민
은행권을 일대 파문에 휩쌓이게 한 채용비리 논란이 제2금융권으로도 번지면서 보험업계가 덩달아 긴장하고 있다. 보험사 관계자들은 “당국의 조치라면 당연히 따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소비자 친...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베트남 자회사 PTI와 함께 현지 교육봉사활동 펼쳐
DB손해보험이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자사 임직원 및 PTI(DB손해보험 베트남 자회사) 임직원, DB김준기문화재단 장학생봉사단 ‘동하리’ 및 베트남 장학생 등 5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베트남 북부 닌빈지...
2018-02-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 설 연휴 전 CEO 인사 마무리될까…이번주 임추위 개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의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오는 8일, 삼성화재는 13일 ...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보이는ARS' 서비스 론칭으로 소비자 편의 늘린다
DB손해보험이 상담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음성ARS와 동기화된 스마트폰 화면을 함께 제공하는 ‘보이는 ARS’ 서비스를 6일부터 시행한다. DB손해보험의 ‘보이는 ARS’가 타사가 제공하는 동일 서...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노조 "새마을금고 증자 통한 경영정상화 시급"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해보험 지부가 5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회의 유상증자 단행 및 경영정상화를 요구했다. 이날 MG손해보험 노조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3대 경영 실패로 ...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 '수계소화설비 점검, 시험 및 유지관리 핸드북' 발간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손해보험업계의 위험관리 역량 고도화와 방재활동의 선진화를 위해, 미국방화협회의 ‘수계소화설비 점검, 시험 및 유지관리 핸드북’의 한국어판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핸드북은 수계 ...
2018-0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재용 석방… 삼성 금융계열사 현안 처리 속도 낼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집행유예로 353일 만에 석방조치되면서, 총수 부재로 혼란을 겪고 있던 삼성 금융계열사들의 지배구조 개편 및 현안들이 다시금 활기를 찾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먼저 가장...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2018년 정규직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실시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이 ‘2018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법인영업, 상품개발, 리스크관리, 계리, 마케팅, 자산운용 등 주요 전략부문을 포함한 전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지원자격...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각광… 인슈어테크 속도 낸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보험업계에 불고 있는 인슈어테크 바람이 올해 본격적으로 불어닥칠 전망이다. 보험업계가 IT업계 및 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블록체인·전자문서·키오스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실손의료보...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치아보험 시장 과열… 덩치는 커지는데 내실은 '물음표'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대형 보험사들이 치아보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축적된 통계와 데이터를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부위별 암진단비 보장 '프로미라이프참좋은암보험' 출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암 관련 진단, 수술, 입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프로미라이프 참좋은 암보험’을 5일 출시했다. DB손해보험 참좋은 암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부위...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국 면적 5.2% 도시 지역에 교통사고 81.7% 집중… 별도 규제 필요"
우리나라 면적 5.2%에 불과한 도시지역에 교통사고 81.7%가 집중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특화된 교통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경찰청과 함께 '도시부 교통사...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걸음마 수준 국내 사이버보험, 해외 사례에서 배운다
보험개발원이 올해 보험업계에서 보험사들의 사이버보험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전했으나, 실제로 국내에서 사이버보험이 활성화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개발원은 일본·미국 등...
2018-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포항 지역 여진 78차례… 보험업계 지진 관련상품 개발 속도 낸다
지난 11월 포항 지역을 덮친 진도규모 5.7의 대형 지진 이후 2일 낮 12시21분께에도 포항 북부에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한반도 지진위협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보험업계는 지진 관련 특약과 관련 보험...
2018-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매달 내는 보험료 부담스럽다면 해약보다 '감액제도' 활용해야
수입 감소와 퇴직 등으로 매달 지출되는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내 보험 관리하기’ 꿀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가계 부담으로 보험 해약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해결방안들이...
2018-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상반기 금융보험 일자리,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 유지할 것"
올해 상반기 금융보험의 일자리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금융보험업을 비롯한 국내 10개 주요 업종에 대한 2018년 상반기 일...
2018-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