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NH농협생명… 보험사 마스코트 캐릭터 눈길
보험사들의 광고 전략이 유명 연예인이나 공신력 있는 전문가 위주의 마케팅에서 각 사의 브랜드 특징과 장점을 집약시킨 마스코트 캐릭터를 등장시켜 소비자들의 친숙함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현...
2018-01-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MOU 통해 자율주행차 보험 앞서간다
현대해상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자율주행차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박주식 자동차보험...
2018-01-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도 출국만기보험금 지급한다
삼성화재(사장 안민수)가 18일 개통된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도 외국인근로자가 출국만기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에 제1터미널에서 제공해 오던 서비스를 제2터미널 개장과 함께 확대한...
2018-01-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소비자원, "유병자 실손보험 실효성 의문" 강도 높은 비판
금융소비자원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유병자를 위한 실손의료보험 마련과 관련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지적하고 나섰다. 금융소비자원은 해당 상품에 대해 “보험료가 일반 실손보험에 비해 크게 비싸고 비급여...
2018-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운전 자주 안하거나 어린 자녀 있으면 자동차 보험료 내려간다
금융감독원이 ‘자동차보험 특약 활용 100% 노하우’를 공개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들의 보험료 절감을 돕는다. 금감원이 공개한 노하우에는 자동차를 자주 이용하지 않는 경우의 승용차 요일제와 마일리...
2018-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보, 기업비용보상보험 내 택배도난·특약 신설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이 택배 운송물의 도난 및 분실 위험을 종합적으로 담보하는 ‘기업비용보상보험 택배도난·분실 보장 특별약관’을 18일 출시했다. ‘기업비용보상보험’ 내 ‘택배도난ㆍ분실 보장 특...
2018-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디레몬', 소비자 중심 정보제공 주력 선언
데일리금융그룹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디레몬의 보험관리 서비스 ‘레몬클립’이 지난해 20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지난 2016년 11월 처음 등장한 통합보험플랫폼 ‘레몬클...
2018-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가족사랑 마음우체통 시즌4' 이벤트 실시
DB손해보험이 오는 2월 18일까지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족사랑 마음우체통 시즌 4’ 새해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DB손해보험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PC, 모바일)에서 오는...
2018-01-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문재인케어' 놓고 정부·의료계·보험업계 온도차 여전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8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30조6000억 원을 투입해 의학적 비급여를 전면적으로 급여화하고 이를 통해 건강보험 보장률을 70%까지 끌어 올린다는 내용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2018-01-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용덕 손보협회장 "손해보험업계 새로운 먹거리 찾아야"
손해보험협회(협회장 김용덕)가 17일 종로 인근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년의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손해보험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2018-01-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車보험 대형사-중소사 양극화 심화… 손해율 개선에도 흑자 어려워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업계 빅4로 분류되는 대형 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이 80%로 잠정 집계되면서, 자동차보험 시장의 대형사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
2018-01-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고혈압·심근경색 이력 있어도 4월부터 실손보험 가입 가능
금융당국이 고령화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만성질환이나 질병으로 치료받은 이력이 있는 국민들을 위해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실손의료보험을 4월까지 마련한다. 1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비롯, 보험개발...
2018-01-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업계 최초 병원 앱만으로 보험금 청구 서비스 내놓는다
KB손해보험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들의 간편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 개발을 위해 세브란스병원, 레몬헬스케어와 함께 3자 간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
2018-01-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연말정산 시즌, 보험 통한 절세 노하우 뭐가 있을까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오면서, 보험을 통한 연말정산 혜택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먼저 근로자가 종신보험과 자동차보험 등의 보장성보험의 경우, 현행 세법상 연간...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혁신 추진, 국내 '미니보험' 활성화 여부에 관심
금융위원회가 15일 ‘금융혁신 추진방향’을 통해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회사 설립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분야 내 새로운 혁신 도전자 출현을 촉진하며,...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오병관 NH농협손보 사장, 첫 대외일정 화재피해 농가방문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사장이 지난 13일, 취임 후 첫 대외일정으로 축사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진도의 농가를 방문했다. 이 날 오병관 사장은 농협중앙회 박태선 전남지역 본부장과 함께 축사 화재 사...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사이버보험 시장 활성화 위해서는 주관적 인식 전환 필요”
국내 사이버보험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이버위험의 주관적 인식에 대한 연구와 잘못된 위험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임준 연구위원은 15일 ‘사이버...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마음봇 시리즈' 신작 ‘만남’편 TV광고 공개
현대해상이 1월부터 새 TV광고 ‘마음봇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인 ‘만남’ 편을 주요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음봇’은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마음을 알아가는 로봇...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화 통한 보험가입… 이제는 안내자료 먼저 받아본다
금융감독원이 ‘텔레마케팅 채널의 보험 영업관행 개선방안’을 통해 보험 상품의 불완전판매 방지와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에 나선다. 기존의 ‘텔레마케팅 보험’ 가입 방식은 전화로만 상품에 대한 안내를 받...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수장바뀐 KB생명-농협손보, 향후 전략은
임기 만료가 다가오는 보험업계 CEO들의 연임 또는 교체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임기 만료를 앞둔 보험업계 CEO는 10여 명 정도다. 이 가운데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서기봉 ...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들 'DIY 가구만들기' 봉사활동 전개
한화손해보험의 2017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29명이 12일 서울 서초구에 자리한 경로당을 방문해 ‘DIY 가구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은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신발장...
2018-01-1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2018년 경영전략회의에서 4대 추진과제 발표
KB손해보험이 13일 전 임직원들이 참여한 2018년 경영전략회의에서 4대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영업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수원 소재의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13일 개최된 ‘2018년 ...
2018-01-1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라이나생명, 보험업계 유리천장 얇아진다
최근 남녀평등을 외치는 사회 분위기가 늘어나면서, 전통적으로 남성 임원이 강세를 보였던 보험업계 역시 여성 임원의 비중을 늘리며 유리천장 깨트리기에 동참하고 있다.생·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보험업계 상무급...
2018-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들, 가상화폐 거래소 보험가입 놓고 '난감'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사들도 가상화폐 거래소의 보험 가입을 두고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화폐 거래소는 현행법상 금융기관이 아닌 통신판매 분야로 구...
2018-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보 김현수 대표, 사장 승진... 매각 변수되나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오는 3월로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던 김현수 사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추가 실렸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롯데그룹의 롯데손해보...
2018-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김기성 신임 부원장 취임… "전문성과 리더십 갖춘 적임자"
보험연수원이 지난 12월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김기성 부원장이 1월 14일자로 정식 취임하게 되었다고 12일 전했다. 김기성 부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기성 보험연수원 신임 부원장은 1963년생으로 마포고와 연...
2018-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