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대주주 변경 승인…자본 2000억원 확충
MG손해보험이 대주주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 이달 중순까지 자본 2000억원을 확충해 경영정상화 과정을 마무리할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열고 MG손해보험의 대주주 변경 승인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0-04-01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롯데손보 "라임자산운용 인수 검토·시도한 적 없어"
롯데손해보험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라임자산운용 인수단 참여 기사와 관련 "라임자산운용 인수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1일 밝혔다.롯데손보는 한국경제의 31일자 가판 "'M&A → 횡령' 무한반복...라임 공범들, 지금도...
2020-04-01 수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손보, 경산시 고령·취약계층에 방역물품 전달
NH농협손해보험은 경상북도 경산시 소재 진량농협과 함께 경산시 고령층과 취약계층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경산시는 정부에서 지정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농협손보는 진량...
2020-04-01 수요일 | 유정화 기자
SGI서울보증, 임직원 기부 매칭 코로나19 성금 후원
서울보증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SGI기부투게더’ 기부금으로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SGI기부투게더는 2018년 3월 시작된 서울보증보...
2020-04-01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등 손보사, 운전자보험 벌금 보장한도 확대
손해보험사들이 일제히 운전자보험 벌금 보장한도를 확대하고 있다. 학교 앞 어린이 교통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 가운데 스쿨존 내 사고 가능성에 불안감을 느끼는 운전자들의 수요가 증...
2020-03-3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사 해약환급금 역대 최대…'경기침체' 여파
보험사의 지난해 해약환급금 규모가 약 40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저성장과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계 살림이 팍팍해지자 보험을 깨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3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
2020-03-3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MG손보, 신임 대표이사에 박윤식 전 한화손보 사장 선임
MG손해보험이 31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윤식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과거 한화손해보험을 흑자전환으로 이끈 박윤식 대표를 선임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윤식 대표는 경기...
2020-03-3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보, 소방공무원 응원 '불끈! 챌린지' 캠페인 진행
KB손해보험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소방공무원을 응원하는 ‘불끈!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불을 끄는 소방공무원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
2020-03-3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언박싱보험] 중복 보상 안되는 실손보험, 개인 실손 해지할까
# 직장인 김 모씨는 단체 실손의료보험에 가입돼 있음에도 5년 전 개인 실손보험에 가입했다. 퇴직 이후를 생각하자니 나이가 들어 새로운 실손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해서다. 그런데 중복 보상이 안 되...
2020-03-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카카오페이, '디지털 손보사' 인가신청 연기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가 합작해 추진 중인 디지털 손해보험사 출범이 지연되고 있다. 이달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 신청을 목표로 준비해 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신청이 4월 이후로 미...
2020-03-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MG손보, 핵심 보장 강화한 ‘JOY운전자보험’ 개정 출시
MG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가 다음 달 1일부터 핵심 보장을 강화한 ‘JOY운전자보험’을 개정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보다 든든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업계 유일의 차별화된...
2020-03-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셀프 보장분석' 서비스 눈길
삼성화재가 지난해 12월 새롭게 선보인 '셀프 보장분석'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셀프 보장분석'은 삼성화재와 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가입한 보험 내역을 알기 쉽게 ...
2020-03-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안전자산 찾는 눈, 외화보험 향했다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달러와 연동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외화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
2020-03-3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용범의 도전…블루오션 ‘펫보험’ 시장 선점
손해보험사들의 반려동물 보험 경쟁에서 국내 최초의 장기 펫보험을 선보인 메리츠화재가 압승을 거두는 모습이다. 펫보험 가입이 제한됐던 미등록견의 가입을 허용하고 보장 항목에서 제외됐던 슬개골 탈구를 최초로...
2020-03-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 온라인 보험서도 독보적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가 온라인 보험 채널 우위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지배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 보험가입 채널을 확대하는 등 고객 수요 기반의 영업 문화 정착을 통해 양질의 성장 기반 마련한다는 방침...
2020-03-3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자동차손배진흥원, 공제분쟁조정위 화상회의로 진행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진흥원)은 2020년도 제2차 공제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화상회의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분조위는 자동차공제조합과 자동차사고 피해자, 그 밖의 이해관계인 사이에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
2020-03-27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코리안리, 구기성·이봉주 사외이사 신규 선임
코리안리재보험이 구기성 법무법인 율촌 고문과 이봉주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코리안리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코리안리재보험 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재무제표...
2020-03-27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언박싱보험] '구실손' 보험료 오르는데…신실손으로 갈아탈까
# 20대 후반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해 10여년이 넘게 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직장인 김 모씨(40)는 고민이 생겼다. 가뜩이나 병원에도 잘 찾지 않아 매달 내던 보험료가 아깝다고 생각하던 차에, 실손보험 보험료가 9~1...
2020-03-27 금요일 | 유정화 기자
MG손보 차기 대표에 박윤식 전 한화손보 사장 내정
MG손해보험이 박윤식 전 한화손해보험 사장을 차기 대표로 내정했다. 과거 한화손보를 흑자전환으로 이끌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박 전 사장을 신임 대표에 선임하면서 경영 정상화 과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26...
2020-03-2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롯데손보, '도담도담 자녀보험' 다양한 질병 보장 '눈길'
롯데손해보험이 판매하는 '롯데 도담도담 자녀보험'이 어린이 발병률이 높은 질병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상품은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중증아토피,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호흡기...
2020-03-2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정부 지원' 코로나19 검사비, 실손보험으로 보상하라는 금감원
감독당국이 정부가 전액 부담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비를 실손의료보험으로 보상하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험사에 전달해 논란이 됐다. 실손보험은 환자가 낸 치료비에 대해 지원해주는데, 정...
2020-03-2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에이스손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업에 '임상시험보험' 제공
에이스손해보험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기업들에 ‘임상시험배상책임보험’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에이스손보의 임상시험배상책임보험은 임상시험 및 이와 관련한 임상시험 계획서,...
2020-03-2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언박싱보험] "병원도 잘 안가는데..." 실손보험 가입이 고민된다면
[편집자주] 가입자 수가 3800만명에 이르는 실손의료보험은 또 하나의 건강보험이라고 불리지만 보장 범위, 한도 등의 내용을 제대로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봐야 불이익 없이 제대로 된 보상을...
2020-03-25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손보 "靑 청원 '초등학생 소송' 논란에 깊이 사과"
한화손해보험이 국민청원에 올라온 초등학생 법적 소송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관련 소송을 전부 취하하고 향후에도 해당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구상금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강성수 한화손...
2020-03-25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에 일반인 참여 비중 30%까지 확대
보험소비자의 보험약관 이해도를 평가하는 제도가 개선된다. 일반인 대상 이해도평가에 특별약관(특약)을 포함하고, 일반인 평가 비중을 현행 10%에서 30%까지 늘린다. 이해도 평가 대상 상품을 선정하는 기준에 민원...
2020-03-25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캐롯손보, 첫 광고 캠페인 ‘보험의 기준’ 인기
캐롯손해보험은 '캐롯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의 기준’이 공개한 지 일주일 만에 유튜브 60만뷰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배우 음문석을 모델로 기...
2020-03-25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