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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임직원 기부 매칭 코로나19 성금 후원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1 09:50

기부투게더 캠페인 5000만원 전달

서울보증보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SGI기부투게더’ 기부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 / 사진 = SGI서울보증

서울보증보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SGI기부투게더’ 기부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 / 사진 = SGI서울보증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SGI기부투게더’ 기부금으로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SGI기부투게더는 2018년 3월 시작된 서울보증보험의 기부 문화 캠페인이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영리 기관의 후원 프로그램을 소개해 개인 차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회사는 이에 매칭하여 별도의 기부금을 조성한다. 지난해 말까지 271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액은 총 7100만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금은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아름다운재단, 지구촌나눔운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5개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마스크 · 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 식료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2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 5만장 등으로 구성된 세이프박스(1억원 상당)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했다. 지난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구호성금으로 1억원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사장은 “SGI기부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며 “지금의 코로나19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하여 모두가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눔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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