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가입시 혈압 높다고 알릴 필요 없어`- 금감원
혈압수치가 높은 가입자가 고혈압이라고 알리지 않아도 계약전 알릴의무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금융분쟁 조정결정이 나왔다.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15일 건강진단 결과 높게 나온 혈압수치를 보험가입시 청약서에 고혈압으로 알리지 않은 최모(49)씨에 대해 고의 또는 중과실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워 계약전 ...
2002-04-15 월요일 | 송정훈 기자
-
생보업계도 금리 리스크 위기감 고조
은행권이 시중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대출 부실화와 관련, 대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생명보험사들도 금리 리스크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에서도 이미 삼성, 교보, 대한생명등 대형 생보사 중심으로 가계대출 대비책 마련을 위한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이로인해 생보사들도 대출 금리 인상 검토가 불가피한 실...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농협, 우체국등 유사보험 민영보험 시장 위협
지점망 우세, 보험료 10% 저렴…민영보험사 ‘촉각’유사보험사들이 생보사들의 주력상품인 종신보험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농협, 우체국보험에 이어 빠르면 다음달부터 새마을금고연합회도 종신보험 판매에 돌입할 움직임이다. 특히 이들 유사보험사들의 경우 전국적인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어 모집인 수당이 낮...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금호·SK·동양생명 합병 새 성공모델 제시
상품 포트포리오, 영업조직 전문화 결실지난 2000년 생보사 구조조정 한파속에 부실 생보사를 인수한 SK, 동양, 금호생명이 올 결산을 앞두고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양생명은 합병후에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SK, 금호생명도 창사 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자동차책임보험료 2~3% 인상
내년부터 자동차 책임보험료가 2~3% 인상되고 배상한도도 현행 최고 8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한 책임보험만 가입하게 되며 보험료가 최고 20%이상 오를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개정, 정기국회에 상정하고 법안이 통과되는대로 시행토록...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보험사기 피해액 年 6000억 규모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업계의 피해규모가 연간 6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는 지급보험금에서 손보 5.3%, 생보 4.6% 수준으로 높은 수준이다. 보험개발원은 12일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생명보험사 21개사와 손해보험사 12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FY 2000(00.4~01.3)의 보험사기 피해액 규모가 손보사 4858억원,...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동부화재, 분식회계 솜방망이 처벌 ‘마무리’
지난달 분식회계로 제재 조치를 받은 동부화재가 금감원의 종합검사 결과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 금감원의 이번 조치는 908억원 규모의 동부화재 부의영업권 부문과 관련 회계 기준이 지난해 3월 이후에 만들어져 투자제거 차액 94억원만 일시환입으로 본 것에 따른 것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1...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바로 잡습니다
지난 11일 ‘보험사 CEO 주총 앞두고 一喜一悲’ 기사와 관련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교보생명 권경현 사장’을 ‘임기가 1년남은 가운데에서도 교보생명 권경현 사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로 정정합니다. 또한 ‘신한생명 한동우 부회장’을 ‘신한은행 한동우 부행장’으로 정정합니다.
2002-04-1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대신생명 인수전에 씨티은행 가세
대신생명 인수전에 씨티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투자펀드그룹 CVC가 새로 가세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대신생명 인수전은 기존에 인수의사를 밝힌 트리플아이와 함께 2파전 의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11일 `씨티그룹 펀드가 지난달말께 대신생명의 인수에 관심이 있다는 내용의 인수제안서를...
2002-04-12 금요일 | 송정훈 기자
-
손보 自保 범위요율 최고 15%대 축소
가격 조정 어려워 경쟁 본격화 될 듯빠르면 이달말 평균 100%인 자보 범위요율 상하한선이 최고 15%선까지 축소된다. 이로 인해 지난해부터 범위요율 상하한선을 이용, 과당 경쟁을 벌여온 손보사들의 경쟁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손보사들은 가격 조정폭 축소에 따른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11일 관련업계 및 금감원에 ...
2002-04-10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보험사 CEO 주총 앞두고 ‘一喜一悲’
대주주나 오너와의 역할 설정등 변수보험사 주총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들의 하마평이 무성하다. 일단 올해 생·손보사들이 사상 유래 없는 이익을 거둔데다 조직 문화 혁신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임기가 만료되는 CEO들의 유임에 무게 중심이 실린다. 그러나 대주주와의 역할...
2002-04-10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손보시장, 삼성·현대해상 ‘2강 체제’
현대, 일반보험에 승부수…중소형사는 성장세 둔화손해보험시장에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2강 체제를 굳히고 있다. 손해보험사들의 원수 보험료 실적이 전년 대비 15% 가까이 성장한 가운데 삼성화재가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현대해상은 일반보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또한 이들 양사와 LG, 동부, 동양화재...
2002-04-10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손보사 인력 구조조정 고삐 안늦춘다
손보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올릴 가운데 새 사업년도 들어서도 꾸준히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손해율과 시장 경쟁 격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이 우려됨에 따라 조직 개편과 함께 지점 통폐합을 통한 사업비 절감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것.또한 당기순이익이 보험영업보다 투자수익에 의존하고 있는...
2002-04-10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삼성.대한.교보 배당전 순익 2조 넘어서
삼성생명 등 국내 3대 생명보험사의 배당전 순이익이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됐다.10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삼성, 대한, 교보 등 3개 생보사는 2001사업연도(2001년4월∼2002년3월)에 2조2천억원의 배당전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이 가운데 삼성생명은 배당전 순이익이 1조1천억원인 것으로 가집계됐다고 ...
2002-04-10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대한생명, 한화에 1조500억~1조1천억원에 팔릴듯
대한생명이 한화 컨소시엄에 1조500억~1조1천억원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8일 예금보험공사와 한화 컨소시엄이 실무협의에서 한화측의 대한생명 인수가격에 대해 이같이 의견 접근을 봤다고 밝혔다.공자위는 이에따라 매각심사소위원회를 통해 매각가격의 적정성과 한화 컨소시엄의 인수자격에 대한 ...
2002-04-08 월요일 | 송훈정 기자
-
푸르덴셜-메트라이프-ING생명, 보험료 인상 ‘장고 끝에 악수?’
이차손 최소화 전략 불구 영업력 누수 우려 커 푸르덴셜, 메트라이트, ING생명이 오는 15일 보험료를 20~25%정도 인상한다. 이들 외국사들이 올초부터 보험료 인상을 높고 치열한 눈치보기 양상을 보인 가운데 예정이율을 1.5% 인하하는 방안으로 의견을 좁힌 것. 통상 예정이율이 1.5% 인하되면 보험료는 20~25%정도 인상...
2002-04-07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생보사 배당금 산정 ‘혼선’
선적립 후배당, 지급여력기준, 비차배당 산정 등 발목생보사들이 결산을 앞두고 배당금 산정에 혼선을 빚고 있다. 올해부터 선적립 후배당제도가 도입된데다 비차배당제가 신설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내달 개최되는 주총 20일 전에 배당률을 산정하기 어려울 전망이다.특히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이 예상되면서 배당금 규...
2002-04-07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손보사 올해 당기순이익 1兆 넘본다
손해보험사들이 2001 사업년도에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손해율 개선과 함께 사업비 절감 노력에 힘입어 대부분의 손보사들이 흑자로 전환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주식시장 호조로 손보사들이 사상 유래없는 투자 이익을 거둔 것도 이익 호조세로 이어졌다. 8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
2002-04-07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금감위 개인연금 전 금융권 확대
생보사들의 개인연금보험 판매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연금보험 취급이 전 금융권으로 확대될 전망이어서 생보사 연금보험 시장에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특히 생보사 개인연금보험의 판매 비중이 지난해 말부터 20%에 육박, 대표적인 주력상품인 종신보험의 판매비중을 능가하는 상황이다.8일 관련업계에 ...
2002-04-07 일요일 | 전지선 기자
-
생보, 재무건전성 개선 ‘총력’
직접 자금 유치 어려워…지급여력제 개선 검토 절실생보사들이 지급여력제도가 한층 강화됨에 따라 비상이 걸린 가운데 대주주나 그룹 계열사를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그동안 자기자본 확충이 시급했던 흥국생명이 대주주를 통해 495억원 규모의 증자를 실시했다. 동양생명은 계열사를 통해 400억원 규모...
2002-04-03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리젠트화재, 처리방안 새국면
공자위, 금감위 “재검토 안한다” 입장 강경리젠트화재 처리 방안이 새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달 공자위의 리젠트화재 P&A 최종 결정에 공자위 위원이 처리방안 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시인함에 따라 처리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하지만 공자위는 물론 부실 금융사 처리의 실무를 담당하는 금감위는 입장을 굳히지 ...
2002-04-03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생보 변액보험 판매자격 시험 응시율 급증
변액보험 판매자격 시험 응시율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올 하반기 저축성 변액보험 판매를 앞두고 생보사들이 판매사 확보에 열을 올 린데 따른 것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생보협회가 지난 3일 전국 19개지역 55개 시험장에서 제4회 변액보험 판매자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지난달 20일 응시대상인 보험회...
2002-04-03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삼성·교보생명, 채권관리회사 설립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공동 출자한 채권관리회사가 공식 출범했다.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지난 2일 각사의 채권관리 부문이 분사한 A&D신용정보(주) (대표 가재산)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자본금 50억 규모로 삼성과 교보가 각 19.5%, 도이치 뱅크에서 35%를 출자한 A&D (Advanced & Different)신용정보(주)는 삼성생명...
2002-04-03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일시납 개인연금 전 금융권 확대 추진`- 금감위
금융감독위원회는 2일 비과세 또는 세금우대 혜택을 받는 일시납 개인연금 상품을 전 금융회사가 취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금감위는 이같은 내용의 일시납 개인연금제도 확대방안을 재정경제부와 협의한후 2.4분기중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금감위가 마련한 일시납 개인연금 상품은 만...
2002-04-02 화요일 | 박준식 기자
-
생보협회, 제4회 변액보험 판매자격시험 실시
생명보험협회는 3일 전국 19개지역 55개 시험장에서 제4회 변액보험 판매자격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에는 16개 생보사에서 모두 1만7천484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3회때보다 무려 6천129명(54.9%)이 늘어난 것이다.이번 응시신청의 특징은 생활설계사의 신청인원이 10명중 8명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급증한...
2002-04-02 화요일 | 송정훈 기자
-
삼성.교보생명, 채권관리 부문 분사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의 채권관리 부문이 분사한 A&D신용정보(주) (대표 가재산)가 2일 공식 출범했다.자본금 50억원 규모로 삼성과 교보가 각 19.5%, 도이치 뱅크에서 35%를 출자한 이 회사는 삼성생명 채권관리 담당임원을 역임한 가재산씨가 대표를 맡고, 교보생명 출신의 송창림씨, 도이치 뱅크의 부크아씨 등이 임원진으...
2002-04-02 화요일 | 송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