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건강보장 보험 중심 영업 경쟁력 강화" [2026 신년사]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2026년은 건강보장 보험 중심으로 영업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건강보장 중심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
2026-01-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3세 신중하 상무 AX/AI 진두지휘…전사적 적용 페달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2026년 보험사들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보생명은 오너 3세인 신중하 상무가 전면에 나서고 있는 만큼 올 한해 보험사들의 AI가 선제적 적용이 주요 화두로 오를 전망이다.4일 보험업계...
2026-01-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롯데손보 적기시정조치 가처분 소송 기각·경영개선계획 제출…본안소송 향방은 外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적기시정조치 가처분 소송이 기각된 가운데, 지난 2일 롯데손보는 금융위원회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롯데손보는 본안소송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나 대외적 상황이 롯데손...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2026 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생명이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홍원학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생태계,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안정적 자본여력·CSM 포트폴리오 구축 집중" [2026 신년사]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2026년에는 안정적인 자본여력과 CSM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시간과 가정,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보험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구축 박차" [2026 신년사]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2026년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정문철 KB라이프 대표는 2026년 신년사에서 "보험은 단순한 보장을 넘어 다양한 Needs로 상품은 개인화되고 있으며, 건강관리...
2026-01-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생보사 생산적금융 역할 하도록 규제 완화 추진" [2026 신년사]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2026년에 생명보험사가 생산적 금융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철주 생보협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생산적 금융에 대한 투자 여력을 확대하고 건전성 관...
2026-01-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일탈회계 유배당 계약 논란까지…MG손보 청산·GA 수수료 개편 반발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보험]
2025년 보험업계는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으로 촉발된 삼성생명 일탈회계 논란이 1년 가까이 이어졌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더이상 일탈회계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매듭지어진 한편, MG손해보험 예별손해보험 계약 이전...
2025-12-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우량등급·장기채로 ALM 최적화 [보험사 ALM 전략 ⑦]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5-12-2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재무구조 고도화·AI 디지털전환 가속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5-12-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내년 1~4세대 실손보험 평균 인상률 7.8%…비급여 혜택 줄어든 4세대는 20% 外
내년 1~4세대 실손보험 평균 인상률이 7.8%로 결정됐다. 1~4세대 중 비급여 혜택이 줄어든 4세대 실손보험이 인상률이 20%대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6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
2025-12-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푸본현대생명, 짧게 납입하고 오래 키우는 모바일 연금보험 판매
푸본현대생명이 고객이 직접 노후설계하고 가입하는 모바일 전용 연금보험 ‘푸본현대 연금보험 스피드(무)’을 판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 상품은 보험료납입기간은 짧게,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적립액에 장기...
2025-12-23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생명, 장기채 매입 통해 듀레이션 안정화 [보험사 ALM 전략 ⑥]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5-12-2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신한라이프 제외 금융지주계 보험사 CEO 인선 '안정' 방점 外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연임하면서 금융지주계 보험사 CEO 인선이 모두 마무리 됐다. 이번 보험사 CEO는 신한라이프를 제외하고 대부분 연임돼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5-12-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대표에 김형표 CFO 내정…외형 성장서 재무 개선에 방점 [태광그룹 2026 자회사 CEO 인사]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1년만에 김형표 흥국생명 CFO로 교체됐다. 손보 출신 CEO에서 생보 CFO출신으로 대표이사를 교체한건 내년에는 외형성장보다 재무 개선 등 내실 다지기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18일 태광그...
2025-12-20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료 최대 30% 저렴한 5세대 실손 출시…치매 부담 완화한 상품·신탁 활성화 [2025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가 2026년 기존 보험 대비 보험료가 최대한 30% 저렴하게 설계된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한다.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상품과 신탁상품 활성화도 추진한다.19일 금융위원회는 이...
2025-12-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전사AX지원담당 신설…'오너 3세' 신중하 상무 진두지휘 [금융권 2026 조직개편]
교보생명이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전사AX지원담당 총괄 책임자에 신창재 회장 장남 신중하 상무가 임명됐다. 지원 담당 산하 관련 팀도 4개 편제한 만큼, 신중하 상무 교보생명 내 업무와 역할도 이전보다 ...
2025-12-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하나생명·하나손보도 '연임'…KB손보 구본욱 대표 향방은 外
하나금융지주가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 모두 연임으로 보험 계열사 안정에 무게를 뒀다. 현재 금융지주계 보험사 CEO 중에서는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연임여부만 남겨놓은 상황인 만큼, ...
2025-1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매출·CSM 등 수익성 제고에 연임…자본 관리 과제 [하나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매출 확대, CSM 제고 등 수익성 지표를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내년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등 규제 변화가 예정된 만큼, 남궁원 대표는 취약한 자본관...
2025-12-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이완진 농협생명 신임 부사장, 보험 자산운용·투자전략 전문가인 '생명맨'
이완진 농협생명 신임 부사장은 2012년 농협생명 설립 때부터 농협생명에 합류해, 13년 간 자산운용, 투자전략을 맡아온 자산운용 전문가다.199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후, 농협생명이 공제조합에서 분사한 2012년에...
2025-12-1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상품 개발 전방위 강화한 한화생명, 배타적사용권 확보로 ‘독보적 존재감’ [보험사 돋보기]
한화생명이 올해 암 진단·다학제 진료·영양치료·남성 난임 등 다양한 보장 공백을 메우는 특약 7건에서 독점권을 확보하며 상품 독창성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 경쟁에서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10일 보험...
2025-12-10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생명, 이지스운용 우협 '힐하우스' 선정 반발…"공정성 훼손에 법적 대응 검토"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에서 중국계 사모펀드 힐하우스인베스트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매각 절차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주관사가 본입찰 단계에서 프로그레시브 딜을 하...
2025-12-10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공·사보험 지속가능성 위기… 비급여 관리 강화·5세대 실손 정교화 절실
비급여 의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실손보험 손해율이 악화하는 가운데, 공·사 건강보험의 재정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구조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급여 관리 체계의 한계가 공·사보험 전반의 지속가...
2025-12-0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M&A 질주로 초대형 GA 위상 높여 [게임 체인저 GA ⑤]
보험 영업 시장에서 전속설계사가 아닌 GA가 주도권을 잡은지 오래됐다.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시키면서 GA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단순 설계사 경쟁만이 아닌 GA 만의 무기를 보유한...
2025-1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융지주 보험 CEO 인사 신한 스타트…신한라이프 '변화'·신한EZ손보 '안정' 外
신한금융지주가 보험사를 포함한 자회사 CEO 인사 첫 스타트를 끊은 가운데, 신한라이프는 CEO 교체가, 신한EZ손해보험은 유임이 결정됐다. 내년 보험업황이 어려워지는 만큼 KB손해보험과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C...
2025-12-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천상영 CFO로 리더십 교체…신한라이프 수익성 제고 등 재무개선 특명 [진옥동 2기 신한 자회사 CEO 인사]
신한라이프가 대표이사 사장에 천상영 현 신한금융지주 CFO가 선임되며 신한라이프 리더십이 교체됐다. 합병 후 신한라이프 매출 확대 공로가 큰 CEO를 교체한 데에는 양적 성장보다 내실 다지기가 필요하다는 진옥동...
2025-12-0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