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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부동산 특화 플랫폼 통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 확보

강은영 기자

eyk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4 09:42

이미지제공=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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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강은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고객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부동산 특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부동산 특화 플랫폼 'REPS-CRM'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미래에셋생명 FC(보험설계사)를 위한 전용 부동산 솔루션으로,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114'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FC가 고객에게 전문가 수준의 부동산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고객 보유 부동산에 대한 전문 부동산 상담리포트 ▲주변 입지·학군·가격 정보가 집약된 아파트심층분석보고서 ▲매주 월·금요일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 부동산 뉴스 ▲지역별 상권분석리포트 ▲실시간 부동산시세 ▲세금 계산기 ▲오피스텔 모의 투자보고서 등이다.

이를 통해 FC는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부동산 매도·매수 전략부터 상속·증여 전략, 아파트 심층분석까지 다양한 자산관리 상담이 가능해 영업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내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혜택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 관련 고객 상담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전문적인 상담 데이터와 분석 보고서를 빠르게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형창 미래에셋생명 채널전략본부장은 "보험 상담을 넘어 고객의 부동산 자산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FC에게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만의 종합자산관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미래에셋생명은 보험 본연의 업과 투자를 융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로서의 도약을 선언하며 보험과 투자가 시너지를 내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은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eyk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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