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노조, 정재욱 교수 사장 선임 두고 논란.. “또 낙하산 인사?”
최악의 경영 위기에 빠진 KDB생명을 구하기 위해 산업은행이 선택한 구원투수는 정재욱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였다. 임해진 전 산업은행 부행장은 부사장직을 맡아 이를 보필할 예정이다. 그러나 KDB생명 노동조합...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조직적 보험사기 대응 위한 관계형분석 기법 도입… 22개 사기조직 적발
날로 조직적·지능적으로 진화하는 보험사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분석형(SNA) 기법을 통한 공모형 보험사기 대처 방안이 마련된다. 금융감독원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혐의조직 파악이 가능해짐에 ...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 2018년 342억 출연금 전달 약정식 개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31일 오후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44개 사회복지․공익단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에 총 342억 원의 생명보험 공동 사회공헌활동 출연금을 전달하는 약정...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원화 강세에 중소 수출기업 환변동보험 지원 3월말까지 재연장
산업통상자원부는 원화 강세 지속으로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 이하를 유지함에 따라,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당초 작년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환변동...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AIG손해보험, 밀양 세종병원 화재 보험금 지급… 사망자 1인당 최대 8000만 원
경남 밀양 세종병원을 덮친 화재참사로 3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로 인한 보험금은 세종병원 측이 가입해있던 AIG손해보험 측이 부담하게 된다. 세종병원이 가입한 보험은 화재로 인한 손실을 보장하...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대학생 서포터즈로 2030 세대 소통 강화한다
DB손해보험이 2030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DB 손해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드리머(Dreamer)’는 DB손해보험의 마케팅 관련 이슈를 20대의 시각에서...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조사 프로세스 고도화로 보험사기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
현대해상이 SAS코리아와 손잡고 이상 징후를 분석해 보험사기를 적발하는 조사 프로세스 고도화로 보험사기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능화되는 미래 보험사기에...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규제 완화… 펫보험·여행자보험 등 간단보험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의 본질인 보장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활에 밀착한 보험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손해보험혁신 및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개인의 일상생활 속 작고 사소한 위험부터 사이버리스크...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업계 ‘재해보상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확대
보험연수원은 지난 1월 1일 개정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보험업계 및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향상을 위해 ‘재해보상 전문가 과정’을 신설하고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간 실시할 계획을...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백년자산’ 프로그램으로 고객 인생설계 돕는다
ABL생명이 자사 보험설계사 영업용 태블릿 PC에 인공지능 기반의 고객맞춤형 ‘백년자산’ 니즈환기 프로그램을 내달 1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백년자산’이란 10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고객에게 일어날...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NH농협손보, 신입사원들과 함께 티셔츠 제작 봉사활동
NH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서기봉)과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이 신입사원 60명과 함께 농협보험교육원에서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손싸개와 티셔츠를 제작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농협생명과 농협손보...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은행권 이어 노인·기초수급자 5년간 빚 못갚으면 채무면제
보험사도 은행권에 이어 70세 이상 노령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증장애인, 소액 채권자가 5년간 빚을 갚지 않으면 채무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대출채권의 소멸시효 관리 등에 대한 모...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맵·레몬클립… '보험 모아보기' 서비스 관심 급증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보험 상품들의 홍수 속 소비자들을 위한 ‘보험 모아보기’ 서비스들이 연달아 등장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레드벨벳벤처스’의 보험관리서비스 플랫폼 ‘보맵’...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에이스손해보험 신임 사장에 에드워드 러 선임
세계 최대의 상장 손해보험그룹 '처브그룹'이 한국지점 손해보험사인 에이스손해보험의 신임 사장으로 에드워드 러를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드워드 러 신임 사장은 2013년 처브그룹에 들어와 수석 부사장, 처브...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 업계 1위 자만심 대신 '실리' 챙긴다
지난해 각각 1조 원의 누적 순익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했던 삼성 계열 보험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들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시장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다른 회사들이...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어선원보험 당연가입 대상 4톤->3톤 이상 어선으로 확대 시행
해양수산부가 ‘어선원 및 어선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해 30일부터 어선원보험 당연가입대상을 현행 4톤 이상 어선에서 3톤 이상 어선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어선원보험은 어선원 보호를 목적으로...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 강화
KB손해보험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에서 네이버랩스(대표 송창현)의 어웨이(AWAY)시스템 내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호 간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손해보험사, 화재 리스크에 따라 보험료 차등 적용해야"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화재사고와 관련해, 보험개발원은 화재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손해보험회사들이 계약자의 관리 상황에 따른 화재보험 보험료 차등 적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 결과...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文케어·대체부품특약, 정부-보험업계 ‘동상이몽’
문재인 정부의 국민 복지 강조 분위기에 따라 금융당국은 ‘포용적 금융’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정작 관련 업계는 정부의 광폭 행보에 의문 부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이고 있다.작년...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자동차보험 실적 개선에도 보험료 3.5% 가량 오를 가능성 커져
국토교통부와 손해보험업계, 정비업계가 공동으로 진행한 ‘자동차보험의 정비요금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결과가 발표되면서 자동차 보험료가 3.5% 가량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2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2018-01-2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특화보험·온라인보험 강화로 보험업계 경쟁력 늘린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펫보험, 어린이보험 등 특화보험을 파는 소규모 보험사 및 특화 보험사의 설립 추진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018년 금융위원회 운영계획’을 통해 '금융산업의 무술통...
2018-01-2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손해보험협회, 평창올림픽 성공 위한 기부협약 체결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부에 보험업계 역시 동참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평창올림픽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이희범 조...
2018-01-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DB생명, 경영진 교체로 반등 노린다… 정재욱 세종대 교수 후보 거론
잇따른 경영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KDB생명이 새 사장 선임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경영진 후보로는 정재욱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임해진 전 산업은행 부행장 등이 있다. 산업은...
2018-01-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 지난해 당기순이익 3846억… 3년 연속 사상 최대순이익 달성 쾌거
메리츠화재가 2017년 당기순이익 3846억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순이익을 시현하는 데 성공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년 대비 무려 62.1% 증가한 것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 및 전 부...
2018-01-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