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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 강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9 09:04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어웨이(AWAY)' 통한 서비스 개발

△KB손해보험과 네이버랩스의 MOU 협약식에 참석한 KB손해보험 자동차부문장 이평로 상무(우측)와 네이버랩스 송창현 대표(좌측)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과 네이버랩스의 MOU 협약식에 참석한 KB손해보험 자동차부문장 이평로 상무(우측)와 네이버랩스 송창현 대표(좌측)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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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에서 네이버랩스(대표 송창현)의 어웨이(AWAY)시스템 내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호 간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어웨이(AWAY)는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내비게이션, 정보시스템,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어웨이(AWAY)전용 간편 긴급출동 접수 서비스를 개발, 차량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방식으로 차량 운전자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에서 터치 또는 음성명령만 하면 전달된 위치정보 등을 통해 간편하게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이 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자동차부문장 이평로 상무와 네이버랩스 송창현 대표를 비롯해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상호 간의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한 KB손해보험과 네이버랩스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커넥티드카 시장의 질적 향상 및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협약식에 참석한 KB손해보험 자동차부문장 이평로 상무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KB손해보험 고객에게 차별화된 보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첫 단계”이며, “향후 상호 간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디지털을 기반한 고객 중심의 사고처리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 밖에도 KB손해보험은 네이버랩스와 긴급출동접수 서비스 연계 외에 고객이 직접 내비게이션에서 사고접수 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가까운 시일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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