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보험CEO, 삼성생명발 즉시연금 사태로 ‘불편한 만남’ 예고
삼성생명이 금융감독원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요구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따르겠다’며 사실상 거절의 뜻을 밝힌 가운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내달 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릴 조찬간담회에서 보험사...
2018-07-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보,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티셔츠 만들기’ 시행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 임직원 36명은 본사에서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티셔츠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롯데손해...
2018-07-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고려대 연계 '한화생명 ACE 아카데미' 프로그램 성료
한화생명이 고려대학교와 연계한 고능률FP(Financial Planner) 맞춤형 프로그램인 ‘한화생명 ACE 아카데미’를 지난 5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10주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생명 ACE 아카데미’는 한...
2018-07-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BMW 화재 보상, ‘이중배상 금지’에 따라 보험금과 중복수령 불가능
BMW코리아가 최근 연달아 벌어진 520d모델의 차량 화재에 대한 자발적 리콜 및 보상처리를 약속한 가운데,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수령한 경우에는 보상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2018-07-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은평천사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 봉사 전개
ABL생명(대표이사 사장 순레이)은 26일 ‘7월 나눔의 날’을 맞아 직원과 대학생 인턴들이 은평천사원(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아이들과 함께 놀이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눔의 날’은 ABL생명이...
2018-07-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경영계획서 승인' MG손보…노조 “새마을금고 입장표명해야”
업계 최하위의 지급여력비율로 어려움을 겪던 MG손해보험(사장 김동주)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서가 26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서 경영정상화 첫 삽을 떴다. 그러나 MG손...
2018-07-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발 즉시연금 사태 2막…한화·교보는 눈치전
삼성생명이 26일 이사회를 통해 금감원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건에 대해 사실상 거부의사를 표하고 향후 법원의 판단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른바 ‘즉시연금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2018-07-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권, 퇴직연금 공시이율 경쟁 치열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퇴직연금사업자간 퇴직연금 공시이율 경쟁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보험권 퇴직연금사업자의 7월 퇴직연금 공시이율을 보면, 현대라이프생명의 7월 ...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변액유니버셜오늘의종신보험Plus’ 인기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이 출시한 ‘무배당 변액유니버셜 오늘의 종신보험 Plus’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는 추가납입을 활용한 유연한 자산운용으로 사망보장을 더욱 강화한 종신보험이다. 이 상품은 가정의...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보, 경영개선계획서 금융위 승인…경영 정상화 첫 발
MG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서가 26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MG손보는 해당 계획서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지급여력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유상증자 및 투자자 유치 절...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이사회 결정에 보험업계 긴장…제 2의 '자살보험금' 우려
삼성생명이 26일 이사회를 통해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건에 대해 향후 법원의 판단을 따르겠다는 입장으로 사실상 금감원과의 법정 다툼을 예고하면서, 생보업계 전반을 강타하고 있는 즉시연금 사태가 점...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즉시연금 5만5000명에 일부지급…나머지는 법원 판결 따른다"
삼성생명이 26일 이사회를 통해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건에 대해 향후 법원의 판단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5만5000명의 가입자에게 미지급금 일부가 지급될 예정이다...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8월 24일 보험 CEO들과 조찬간담회 갖는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8월 24일 보험사 CEO들을 만나 보험업계에 산적한 현안들에 대한 논의를 거친다. 7월 증권과 은행 CEO와의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세 번째 행보다. 금감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윤석...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글로벌 톱3' SGI서울보증 김상택 사장, 50주년 전략은 '내실 강화'
1998년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의 합병으로 출범한 SGI서울보증보험이 올 11월 통합 20주년과 더불어 내년 2월에는 대한보증보험 기준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 아울러 SGI서울보증은 올해 신용보증보험 분야에...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조이봉사단’, 2018년 전국 동시 봉사활동 실시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이 2018년 전국 동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MG손보의 사회공헌 조직인 ‘조이봉사단’은 2016년 출범 이래 아동과 가정을 테마로 매년 전국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휴가철 '차량 무상 점검 이벤트' 실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차량 사용량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운전을 위한 ‘차량 무상 점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국토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7월 말부...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2018 대한민국 신뢰받는 서비스혁신’ 대상 수상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2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에서 ‘보이는ARS’로 서비스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신뢰받는 서비스혁신 대상...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이사회에 쏠린 눈, 즉시연금 미지급금 사태 최대 분수령
생명보험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즉시연금 미지급 보험금’ 사태를 두고, 업계 1위 삼성생명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생보업계 전체 미지급금 1조 원 중 4300억 원 가량으로 절반에 가까운 양의...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라오스 댐 사고, 발주처 7000억 원 규모 건설공사보험 가입
SK건설이 시공에 참여한 라오스 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로 수백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SK건설의 책임 범위 및 피해액 규모에 관심이 모인다. SK건설 측은 인명구조 및 수색·복구작업이 마무리된 뒤 정확...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즉시연금 소비자 피해 1차 책임은 보험사에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보험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즉시연금 과소지급'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석헌 원장은 “보험사들이 분쟁조정에 동의하지 않...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플랫폼 굿초보, 메리츠화재와 제휴 통해 운전자보험 판매
보험 핀테크 플랫폼 ‘굿초보’가 메리츠화재와의 제휴를 통해 신규 공동구매 상품, 운전자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굿초보의 ‘보험 공동구매’란 소비자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보험료가 내려가는 신개념 보험 서...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제 18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결선 개최
한화생명이 25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18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결선을 개최했다.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베트남, 러시아 등 총 9개국의 어린이 272명이 한 자리에 모여 결선 대국을 펼쳤...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B생명,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보장성 위주 체질개선 천명
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이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전 임원, 영업현장 관리자 및 본점 팀장 등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국회 교통안전포럼, '2018 선진교통안전대상' 후보자 공모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이춘석)은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2018 선진교통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 교통안전포럼은 교통안전 관련 법률 제·개정 및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적으로 발족한 20대 국회 교통...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피해방지 교육 앞장
라이나생명보험의 ‘어르신 금융사기 방지교육’이 올해 들어 500회를 넘어섰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2014년 라이나전성기재단을 설립하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을 마련한바 있...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가마솥 더위에 가축 폐사 급증…가축재해보험금 125억 규모 추정
전국적으로 연일 35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가축 폐사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들의 가축재해보험 사고접수도 늘어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이 7월 24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