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청라 전기차 화재 360건 접수…예상 손해액 22억원"
삼성화재가 청라 전기차 화재 접수 건수는 360건, 예상 손해액은 22억원이라고 밝혔다. 14일 삼성화재는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청라 전기차 화재 피해 규모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이상혁 삼성화재 자보...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MG손보 인수전 주주가치 제고에 부합하면 완주할 것"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MG손해보험 인수와 관련해 주주가치 제고와 부합하면 완주하겠다고 밝혔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14일 오후4시에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G손보...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3275억원...역대 최대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조3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4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27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MG손보 등판…김용범 메리츠지주 부회장 컨콜서 밝힐까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전 참전을 두고 업계에서 '모르겠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오늘(14일)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G손보 인수 효과를 말할 것으로 보인다.14일 보...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설계사 3만명 기반 보장성 턴어라운드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설계사 규모를 3만명까지 끌어올리며 보장성 중심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14일 한화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생명 설계사수는 2만9184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증가했다. 2...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장교동 빌딩 매각익 최대 2000억원…배당 가능 이익 증가"
한화생명이 장교동 빌딩 매각으로 발생할 손익은 최대 2000억원으로 손익 발생 시 배당 가능 이익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13일 상반기 컨퍼런스콜에서 장교동 한화 빌딩 매각에 ...
2024-08-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IPO 재도전…오버행 우려 극복할까
SGI서울보증이 IPO에 재도전한다. 작년 오버행 이슈, 100% 구주매출 등을 극복하기 위해 밸류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던 만큼 올해에는 상장 걸림돌을 극복하고 상장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13일 예금보험공사와...
2024-08-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서국동 NH농협손보 대표,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13일 농협손보에 따르면, 서국동 대표와 임직원 150여 명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2024-08-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유영하 의원, 보험사기로 형사처벌 받은 보험업종사자 등록 즉시 취소 법안 발의 [22대 국회]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보험사기로 형사처벌은 받은 보험업종사자 등록을 즉시 취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유영하 의원은 검찰 및 법원에 의해 보험사기가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에 ...
2024-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매각 목전'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건강보험 실적 높여 이익 체력 강화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 실사를 받는 등 동양생명 매각을 앞두고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실적을 높여 이익 체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2일 동양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건강보험 APE는 1534억원으로 전...
2024-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신·유방암…여성 질환 보장·할인 보험 다양하네
유방암 등 여성 질환부터 임신 등 여성 생애주기까지 여성 특화 보험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유방암예후예측검사비처럼 그동안 보장되지 않았던 담보도 새로 신설되고 있어 여성 고객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11일...
2024-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베트남’ 배당 성과…‘인니’에선 종합금융 정조준 [글로벌 제2 수익영토 찾아라 (1)]
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글로벌 사업을 꼽고 핵심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업권별 금융사가 공략 중인 주요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
2024-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수의계약 무게 실리던 MG손보에 메리츠화재 등장…업계 "실익없는데 왜" 外
세번째 매각 실패 후 매각을 재개하던 MG손보 입찰전에 메리츠화재가 참전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의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네번째 매각은 사실상 수의계약하는것 아니냐는데 무게가 실렸지만 메리츠화재 참여...
2024-08-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여성 특약 차별화로 CSM ‘4조원’ [2024 상반기 금융사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여성 특약 중심 시장 공략이 성공하면서 매출이 증대, CSM도 4조원에 육박했다. 10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한화손보 상반기 순익은 2547억원으로 전년...
2024-08-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창립 66주년 우수고객 초청 행사서 고객과 소통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창립 66주년 우수고객 초청 행사에서 고객들과 소통했다.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창재 회장은 지난 7~8일 열린 우수고객 초청 행사 '2024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에 이틀 모두 참석해 감사 ...
2024-08-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과도한 GA 설계사 스카우트 정착지원금 산정기준 만든다 [보험개혁회의]
GA 설계사 스카우트 정착지원금 지원 기준 등을 담은 정착지원금 운영 모범규준이 제정된다. 산정·지급기준 등을 마련하고 건전성 핵심 지표를 마련해 과도한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을 방지한다는게 골자다. 8일 오후...
2024-08-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인수전에 메리츠화재 깜짝 등판…데일리파트너스·JC플라워와 3파전
시장에 매물로 나온 MG손해보험에 메리츠화재가 깜짝 등판했다. 메리츠화재 입찰전 참여로 MG손보 인수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8일 보험업계와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오늘(8일) 오후3시에 마감한 ...
2024-08-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임신·출산 보장하는 보험 나온다…무사고 환급금 특별이익으로 허용 [보험개혁회의]
그동안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임신, 출산도 보험상품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손해보험 보장성격에 맞지 않아 논란이 됐던 여행자보험 10% 환급금 등 무사고 환급금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되는 만큼 규제 완화...
2024-08-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국민이 개혁 체감하도록 생활밀착형 보험상품 위주 제도 개선" [보험개혁회의]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보험개혁 성과 체감하도록 생활밀착형 보험상품 위주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소영 부위원장은 8일 오후3시 금융위원회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험개혁회의에서 이같이 밝...
2024-08-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안방보험과 선 긋기 나선 동양·ABL생명…매각 속도 빨라질까
동양생명, ABL생명을 인수했던 안방보험 파산 보도로 동양생명과 ABL생명에 우려가 쏟아진 가운데,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안방보험과는 지분 관계가 없어 경영에는 영향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오히려 동...
2024-08-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원데이자동차보험 누적 가입 건수 400만건 돌파
하나손해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누적 가입 건수가 400만건을 돌파했다.하나손보는 원데이자동차보험 판매 개시 후 누적 가입수가 2024년 7월말 기준으로 440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원데이자동차보험은 작년 ...
2024-08-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하태경 제19대 보험연수원장 내정자…의정 경험 풍부한 3선 의원 출신
하태경 전 의원이 제19대 보험연수원장은 3선 국회의원 출신 원장으로 12년간 환경노동위원회, 정보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했다.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브니엘고등학교, 서울대학...
2024-08-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제19대 보험연수원장에 하태경 전 의원…3연속 정치인 출신
제19대 보험연수원장에 하태경 전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보험연수원장은 정희수, 민병두 전 원장에 이어 3연속 정치인 출신이 원장을 맡게 됐다.6일 보험연수원에 따르면, 보험연수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
2024-08-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연금 힘주던 푸본현대생명 하반기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CSM·재무건전성 제고 포석
연금보험에만 힘주던 푸본현대생명이 신상품을 출시, 하반기 건강보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IFRS17 상에서 연금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점,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로 승부수를 보기 어려운 점 등이 고려된 것...
2024-08-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2분기 DB형 퇴직연금 수익률 4.7%로 1위 [연금통신]
교보생명이 2분기 DB형 퇴직연금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5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중 올 2분기 기준 확정급여(DB)형 원리금보장 상품 수익률은 4.7%로 1위를 달성했다. 확정기...
2024-08-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장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디지털 소통 활용해 생명존중 가치 전파, 사회문제 해결 노력”
"디지털 소통 확산 속도가 빨라 사회복지나 생명 존중 관련해서도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는 기존 정부 정책이나 복지단체에서 따라가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부분을 완화하고...
2024-08-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