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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보험연수원장에 하태경 전 의원…3연속 정치인 출신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6 11:26 최종수정 : 2024-08-07 14:41

8월 말 총회 선임 예정

하태경 제19대 보험연수원장 내정자./사진=하태경 의원실 블로그

하태경 제19대 보험연수원장 내정자./사진=하태경 의원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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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제19대 보험연수원장에 하태경닫기하태경기사 모아보기 전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보험연수원장은 정희수닫기정희수기사 모아보기, 민병두 전 원장에 이어 3연속 정치인 출신이 원장을 맡게 됐다.

6일 보험연수원에 따르면, 보험연수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일(오늘) 회의를 개최, 하태경 전 국회의원은 제19대 보험연수원장 후보로 총회에 단독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보험연수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봉주 경희대학교 교수,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생명보험 3개사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3개사 대표로 구성돼있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브니엘고등학교,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하태경 원장 내정자는 부산해운대구기장군을 지역구에서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부산해운대갑에서 20,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국방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당시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게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원추위는 "하태경 후보를 보험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교육기관인 보험연수원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했다"라고 밝혔다.

하태경 내정자는 8월 말 예정인 회원 총회에서 원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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