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창립 66주년 우수고객 초청 행사서 고객과 소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9 13:27

정명훈 마에스트로 참여 '노블리에 콘서트'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왼쪽)이 지난 7일 교보생명 창립 66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에서 설계사 및 우수 고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왼쪽)이 지난 7일 교보생명 창립 66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에서 설계사 및 우수 고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 교보생명 회장이 창립 66주년 우수고객 초청 행사에서 고객들과 소통했다.

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창재 회장은 지난 7~8일 열린 우수고객 초청 행사 '2024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에 이틀 모두 참석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직접 곡을 소개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창재 회장은 "교보생명 창립 66주년을 맞아 고객님들의 한결 같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콘서트가 여러분께 휴식과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창립 66주년을 맞아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우수 고객 4000여 명을 초청해 '2024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무대에 올랐으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과 협연해 객석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공연 1부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을 선보였다. 정명훈은 오케스트라 지휘와 동시에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브람스가 남긴 네 편의 교향곡 중 마지막 작품이자 필생의 역작인 브람스 교향곡 제4번을 협연했다.

교보생명은 예술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 주요 대도시에서 노블리에 콘서트를 진행하며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와 예술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는 노블리에 콘서트를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노블리에 콘서트를 진행해 9000여 명의 고객을 초청한다. 지난 3월 부산과 대구, 5월 광주에서 각 한 차례씩 콘서트를 열었으며, 이달 서울 두 차례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대전에서 노블리에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인문교양 강좌, 문화·스포츠 행사,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노블리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영활동 전반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쌓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노블리에 소사이어티'와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와 연주자들의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노블리에 콘서트', 영화, 가곡, 뮤지컬 등 대중적인 음악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포유 콘서트’ 등이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21년 '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Vision 2025)을 발표했다. 예술문화 대중화에 힘써 금융과 보험은 물론 문화 분야에서도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가업 승계, 세무 등 전통적인 VIP 자산관리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인문학, 예술문화 등 다양한 강연이나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