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타격'에 한화생명 지난해 영업익 적자전환…당기순익은 68% 감소
한화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11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누적 손실만 1394억8400만원에 달해 적자로 돌아섰다. 20일 한화생명은 2019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한화생...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위-금감원, "보험료 수납용 가상계좌 확인 차질, 사실 아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9일 "보험료 수납용 가상계좌에 대한 실제 입금자 확인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내놨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이날 아시아경제 2월19일자 가판 ''보험...
2020-02-1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DB손보,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 도입
DB손해보험은 보험가입 시 고객이 고지한 치료 이력에 대해 가입할 담보의 가입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해주는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DB손보는 2018년 6월부터 지난...
2020-02-19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협약
메트라이프생명은 여성가족부와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과 여성가족부는 기업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
2020-02-1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오렌지라이프-환경재단, 아동·청소년 환경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
오렌지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인 오렌지희망재단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재단 사무국에서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
2020-02-1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AXA손보, 여가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협약
AXA손해보험은 지난 18일 여성가족부와 '체계적인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실천 과제를 담은 자율협약'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회사 내 성평등 인식 제고와 여성 인재 육성...
2020-02-19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처브라이프, ‘Chubb 치매보험 ‘깜빡’ 무배당 출시
처브라이프생명은 중증 치매 진단 시 진단금과 매월 간병 생활 자금을 동시 보장하는 ‘Chubb 치매보험 ‘깜빡’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처브라이프의 ‘Chubb 치매보험 ‘깜빡’ 무배당’은 가족들의 ...
2020-02-1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한화손보 사장에 '재무통' 강성수 부사장 내정
경영 위기에 놓인 한화손해보험이 차기 최고경영자(CEO)에 '재무통' 강성수 사업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지난달 말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강성수...
2020-02-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생보사도 보험료 오르나…삼성생명 "4월부터 예정이율 인하할 것"
삼성생명이 오는 4월부터 종신 보험 상품에 대한 예정이율을 0.25%포인트(25bp) 인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날 삼성생명은 지난해 실적발표 후 이어진 콘퍼런스 콜에서 "주력 종신 등 보험 상품에 대한 예정이...
2020-02-1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생명 지난해 순익 9774억원…올해 목표 '안정적 손익기반 확보'
삼성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9774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1조6644억원에 비해 41.3% 감소한 것이다. 다만 2018년에 반영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비슷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18일 삼성생명은 2019년 실적을 발...
2020-02-1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손보사 장기해약환급금 역대 최대… 저성장·경기침체 영향
경기 불황에 지난해 손해보험사 보험 해약환급금액이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1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누적 국내 32개 손보사 누적 장기 해약환급금은 10조76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
2020-02-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리치앤코, 굿리치라운지 일산점 오픈…"올해 50개로 확대"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오프라인 보험숍 굿리치라운지 일산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굿리치라운지 일산점은 리치앤코가 일곱 번째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보험숍이다. 입점 장소는 홈플러스 일산점이다.굿...
2020-02-1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날로 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피해 보장 등 리스크 대응 보험 필요"
유튜브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기반으로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해외 보험사들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일으킬 수 있는 피해 보장 보험 상품을 내놓고...
2020-02-1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DB손해보험 자회사 DBCSI손해사정, 보험업법 위반 기관경고 '중징계'
DB손해보험의 자회사인 DBCSI손해사정이 보험업법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지난해 8월 DB손보의 손해사정을 담당하는 자회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검사에 따른 조치다. 17일 금감원...
2020-02-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생명, 온라인 보험 가입 이벤트
NH농협생명은 오는 29일까지 ‘온라인보험’을 가입한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과 NH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NH온라인연금저축보험(무)_2002'나 'NH온라인플러스저축보험(무)_19...
2020-02-1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NH농협손보, 화훼 소비촉진 위한 꽃 나눔 행사 진행
NH농협손해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최창수 대표이사는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며, 화훼농가...
2020-02-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지난해 주요 8개 손보사 순이익 9500억원 감소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의 손해율이 상승하면서 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의 순이익이 9500억원가량 감소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8개 손해보험사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메리츠화...
2020-02-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MG손해보험, '하이패스 운전자상해보험' 출시
MG손해보험이 국내외 사고위험을 보장하는 ‘하이패스 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MG손보에 따르면 이 상품은 교통사고뿐 아니라 일상생활 중 사고, 해외 발생 사고까지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2020-02-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11번가와 손잡고 '반품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이 11번가와 협업해 ‘반품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캐롯손보의 반품보험은 고객이 물건 구매 후 단순 변심에 따른 반품 시에 배송비용을 보험사가 대신 지급하는 상품으로 11번가에 입점한 셀...
2020-02-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 TV 광고 선보여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올해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됐다. 유명 샹송인 '오 샹젤리제(Les Champs-Elysees)'와 '피노키오(Pinoc...
2020-02-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동양생명, 맞춤형 어린이보험 ‘(무)수호천사우리아이보험’
새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보험’에 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우리아이보험’이 주목받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자녀에게...
2020-02-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정영호 캐롯손보 대표, 퍼마일보험으로 디지털 ‘선도’ 정조준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은 획일화된 자동차 보험 시장에 새로운 선택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정영호 캐롯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가 실험적인 상품들을 선보이며 보험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저...
2020-02-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수장 바뀐 삼성생명, 실적 반등 모멘텀 마련할까
오는 3월이면 삼성생명의 수장이 바뀐다. 삼성생명은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수입보험료는 줄었어도 신계약 가치는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2018년 삼성전자 주식 매각액이 일회성 요인으로 반영된 것을 감안하면...
2020-02-1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NH농협손보, 산불·태풍에도 기저효과로 순익 개선
산불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보험급 지급 여파에도 기저효과로 NH농협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이 개선됐다.NH농협금융지주는 NH농협손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말(20억원)대비 242.3%(48억원) 증가했...
2020-02-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생명,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공…'운용수익·치매보험 인기' 덕분
NH농협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401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주식 시장이 좋았던 덕분에 자산운용 수익이 좋았고, 지난해 내놓은 치매보험 등 보장성 상품이 인기를 끈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
2020-02-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