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大生 인수 ‘급제동’
한화그룹의 대생 인수 작업에 급제동이 걸렸다. 매각소위원회에서 헐값시비를 우려, 매각가 검토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는 데다 한화그룹의 적격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생명 매각과 관련, 공자위 산하 매각소위원회가 한화그룹의 적정 인수가 검토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
2002-04-24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전 부총리,`대한생명 매각, 가격이 중요`
전윤철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4일 대한생명 매각과 관련, 인수기업의 적정성 보다는 공적자금의 회수여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전 부총리는 이날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생명 매각은 매각가격이 중요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전 부총리는 하이닉스반도체와 마이크론의 협상에 대해서는 `채권...
2002-04-24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장기무사고 운전자 보험료 10∼20% 낮아질듯
앞으로 손해율을 핑계로 장기 무사고 운전자의 가입신청을 거부할 수 없게 돼 보험료가 10∼20% 낮아질 전망이다.이와함께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 보험사들이 계약을 꺼려온 불량 자동차보험 운전자의 보험료에 대해 통일요율이 마련된다.금융감독원 관계자는 24일 `12개 손해보험사는 장기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계약인...
2002-04-24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한국 보험시장 성장성 매우 높다`- 알리안츠 회장
세계 최대 금융그룹인 알리안츠그룹 헤닝 슐트 놀레(Henning Schulte-Noelle) 회장은 `그룹내 다섯번째로 큰 자회사인 알리안츠생명이 `수익성 있는 성장`을 하도록 기반을 갖추는데 노력해왔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알리안츠생명을 한국내 `가장 든든한 보험사`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슐트 놀레 회장은 최근 독일 뮌...
2002-04-23 화요일 | 송정훈 기자
-
보험업계 방카슈랑스 ‘공동 대응’
TF팀 설치 논의…협회 의견 수렴 나서내년 8월로 예정된 방카슈랑스 도입과 관련, 보험사들이 업계 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금감원이 계획대로 방카슈랑스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험업계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최근 보험업계 실무진들로 구성된 방카슈랑스 TF팀 구성이 시급하...
2002-04-21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교보생명 생산성 빅3 중 ‘최하위’
교보생명의 설계사 1인당 생산성이 빅3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한 교보생명은 점포당 생산성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설계사와 지점 등을 소폭 줄인 가운데 수입보험료는 대폭 감소된 데 따른 것이다.이로 인해 경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 교보생명은 올 하반기 지점 통폐합...
2002-04-21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교보생명 신창재회장 경영전략회의 개최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은 18일 강원도 평창군소재 휘닉스파크에서 2002사업연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리더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했다.
2002-04-18 목요일 | 송정훈 기자
-
손보사 리베이트 지급 혐의 포착
금감원이 손보사들의 리베이트 지급 혐의를 포착, 확인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금감원은 계좌 추적 등 세부 작업을 벌인 뒤 다음달 중 리베이트 지급에 따른 제재 수위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금감원은 리베이트 지급 사실이 밝혀지면 해당 손보사의 대표이사 해임 등 강력 조치를...
2002-04-17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보험사 방카슈랑스 대비책 제휴밖엔 선택의 여지없다
ING생명 제휴 강화…판매회사 설립 대안될 수도최근들어 보험사와 은행간 제휴가 활발하다. 이로 인해 보험사들에겐 은행 등 타금융사와의 제휴가 내년 방카슈랑스 도입을 앞두고 최선의 선택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진다. 대형사는 물론 중소형사들까지 제휴선 찾기에 활발한 것도 이러한 요인이다.특히 ING생명이 국민은행의...
2002-04-17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손보사 일반보험 가격 자유화 ‘점입가경’
“요율 산정 어렵다” 설득력 낮아 담합 의혹 거세이달부터 시행된 일반 보험료 자유화와 관련, 대형 손보사들의 눈치보기가 극에 달하고 있다. 상품 출시에 어려움을 호소하던 8개 손보사들이 지난 15일을 전후해 일제히 상품 인가를 신청한 것. 또한 손보사들이 지난해부터 일반 보험 자유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무 작업을...
2002-04-17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생보, 억대연봉 설계사 대폭 증가
지난해 생보업계의 이익규모가 사상 최대로 추정되는 가운데 억대연봉의 설계사 수도 대폭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액상품인 종신보험의 판매 신장세와 함께 체계적인 전문 설계사 양성에 주력한데 따른 것이다. 생명보험협회(회장 배찬병)에 따르면 FY2001(01.4~02.03) 사업년도에 13개 생보사 생활설계사 중 1억원...
2002-04-17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중국민항기 추락사고
생보 15개사 82억, 손보 14개사 109억중국민항기 추락사고와 관련, 국내 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 규모가 총 19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생·손보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국 민항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생·손보 가입자 실태를 파악한 결과 사망보험금과 해외여행, 장기상해보험 등 총 191억원의 보험금이 지...
2002-04-17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중 민항기사고 국내 보험금 200억 넘을 듯
중국 민항기 추락사고와 관련, 사고기 탑승객들에게 국내 보험사들이 지급해야할 보험금 총액이 200억원대가 넘어설 것으로 추정됐다.17일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번 사고와 관련, 여행자보험 등 가입으로 손보사들이 지급해야할 보험금은 109억9천200만원, 생보사 지급 보험금이 71억7천900만원으로 각...
2002-04-17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보험가입시 혈압 높다고 알릴 필요 없어`- 금감원
혈압수치가 높은 가입자가 고혈압이라고 알리지 않아도 계약전 알릴의무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금융분쟁 조정결정이 나왔다.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15일 건강진단 결과 높게 나온 혈압수치를 보험가입시 청약서에 고혈압으로 알리지 않은 최모(49)씨에 대해 고의 또는 중과실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워 계약전 ...
2002-04-15 월요일 | 송정훈 기자
-
생보업계도 금리 리스크 위기감 고조
은행권이 시중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대출 부실화와 관련, 대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생명보험사들도 금리 리스크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에서도 이미 삼성, 교보, 대한생명등 대형 생보사 중심으로 가계대출 대비책 마련을 위한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이로인해 생보사들도 대출 금리 인상 검토가 불가피한 실...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농협, 우체국등 유사보험 민영보험 시장 위협
지점망 우세, 보험료 10% 저렴…민영보험사 ‘촉각’유사보험사들이 생보사들의 주력상품인 종신보험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농협, 우체국보험에 이어 빠르면 다음달부터 새마을금고연합회도 종신보험 판매에 돌입할 움직임이다. 특히 이들 유사보험사들의 경우 전국적인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어 모집인 수당이 낮...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금호·SK·동양생명 합병 새 성공모델 제시
상품 포트포리오, 영업조직 전문화 결실지난 2000년 생보사 구조조정 한파속에 부실 생보사를 인수한 SK, 동양, 금호생명이 올 결산을 앞두고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양생명은 합병후에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SK, 금호생명도 창사 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자동차책임보험료 2~3% 인상
내년부터 자동차 책임보험료가 2~3% 인상되고 배상한도도 현행 최고 8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한 책임보험만 가입하게 되며 보험료가 최고 20%이상 오를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개정, 정기국회에 상정하고 법안이 통과되는대로 시행토록...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보험사기 피해액 年 6000억 규모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업계의 피해규모가 연간 6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는 지급보험금에서 손보 5.3%, 생보 4.6% 수준으로 높은 수준이다. 보험개발원은 12일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생명보험사 21개사와 손해보험사 12개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FY 2000(00.4~01.3)의 보험사기 피해액 규모가 손보사 4858억원,...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동부화재, 분식회계 솜방망이 처벌 ‘마무리’
지난달 분식회계로 제재 조치를 받은 동부화재가 금감원의 종합검사 결과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 금감원의 이번 조치는 908억원 규모의 동부화재 부의영업권 부문과 관련 회계 기준이 지난해 3월 이후에 만들어져 투자제거 차액 94억원만 일시환입으로 본 것에 따른 것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1...
2002-04-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바로 잡습니다
지난 11일 ‘보험사 CEO 주총 앞두고 一喜一悲’ 기사와 관련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교보생명 권경현 사장’을 ‘임기가 1년남은 가운데에서도 교보생명 권경현 사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로 정정합니다. 또한 ‘신한생명 한동우 부회장’을 ‘신한은행 한동우 부행장’으로 정정합니다.
2002-04-1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대신생명 인수전에 씨티은행 가세
대신생명 인수전에 씨티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투자펀드그룹 CVC가 새로 가세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대신생명 인수전은 기존에 인수의사를 밝힌 트리플아이와 함께 2파전 의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11일 `씨티그룹 펀드가 지난달말께 대신생명의 인수에 관심이 있다는 내용의 인수제안서를...
2002-04-12 금요일 | 송정훈 기자
-
손보 自保 범위요율 최고 15%대 축소
가격 조정 어려워 경쟁 본격화 될 듯빠르면 이달말 평균 100%인 자보 범위요율 상하한선이 최고 15%선까지 축소된다. 이로 인해 지난해부터 범위요율 상하한선을 이용, 과당 경쟁을 벌여온 손보사들의 경쟁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손보사들은 가격 조정폭 축소에 따른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11일 관련업계 및 금감원에 ...
2002-04-10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보험사 CEO 주총 앞두고 ‘一喜一悲’
대주주나 오너와의 역할 설정등 변수보험사 주총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들의 하마평이 무성하다. 일단 올해 생·손보사들이 사상 유래 없는 이익을 거둔데다 조직 문화 혁신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임기가 만료되는 CEO들의 유임에 무게 중심이 실린다. 그러나 대주주와의 역할...
2002-04-10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손보시장, 삼성·현대해상 ‘2강 체제’
현대, 일반보험에 승부수…중소형사는 성장세 둔화손해보험시장에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2강 체제를 굳히고 있다. 손해보험사들의 원수 보험료 실적이 전년 대비 15% 가까이 성장한 가운데 삼성화재가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현대해상은 일반보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또한 이들 양사와 LG, 동부, 동양화재...
2002-04-10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손보사 인력 구조조정 고삐 안늦춘다
손보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올릴 가운데 새 사업년도 들어서도 꾸준히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손해율과 시장 경쟁 격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이 우려됨에 따라 조직 개편과 함께 지점 통폐합을 통한 사업비 절감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것.또한 당기순이익이 보험영업보다 투자수익에 의존하고 있는...
2002-04-10 수요일 | 송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