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임원 세대교체...본부장 4명・준법감시인 선임
수출입은행이 4일 세대교체를 통한 경영쇄신을 위해 본부장 4명과 준법감시인 1명을 선임했다. 신임 본부장에는 양환준 플랜트금융부장, 윤희성 자금시장단장, 권우석 해외경제연구소장, 유승호 남북협력총괄부장을 ...
2018-01-0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수출입은행 임원 인사 임박..."기재부 임명 남았다"
늦어도 이달 중순 수출입은행 임원 인사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본부장 인사는 끝냈고 상임이사(부행장) 기재부 임명만 ...
2018-01-03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예보, 저축은행 최대주주 지분율과 부실가능성 관계 입증
예보가 저축은행 최대주주 지분율과 부실가능성 관계를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예보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안정연구' 제18권 제2호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호에는 ‘저축은행의 소유구조와 부실위험...
2018-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정환 주금공 사장 취임...3대 중점과제 선언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임 사장(사진)이 3일 부산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국민 주거복지 향상과 금융시장 선진화에 핵심역량을 집중하여 공...
2018-01-03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년사]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수출 중소기업 3%...단계별 금융서비스 제공"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새해에는 정책 금융기관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은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정책금융은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양적 확대보다는 기업성장...
2018-01-0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년사] 이동걸 회장 "올해 한국 경제 변곡점...4차 산업화 이끌겠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2018년이 한국 경제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 4차 산업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이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이 한국 경제의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산...
2018-01-0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년사] 이주열 한은 총재 "추가 금리인상 신중히 판단"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신년사를 통해 통화정책 완화정도 추가 조정 여부를 신중히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새해 추가 금리 인상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 총재는 31일 발표한 신...
2017-12-31 일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신용정보원, 김준현 전무 연임…조방수·박광춘 상무 선임
한국신용정보원이 2018년 1월 1일자로 김준현 전무를 연임하고, 조방수 경영기획부장과 박광춘 전 손해보험협회 상무를 상무로 새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신임 조방수 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 행정...
2017-12-31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신년사] 김규옥 기보 이사장 "제2의 벤처붐 조성 앞장"
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2017년 기술보증기금은 설립 이후 중소기업에 최대 규모의 기술보증을 지원하고 투자한도 확대, 기술평가 역량 강화, 재기지원활성화 등 중소기업 정책에 맞춰 전사적 노력을 했다"며 "올해는...
2017-12-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신뢰 회복에 전력 다할것"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올해를 금융감독원 신뢰회복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금융감독원에 맡겨진 임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흥식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최 원장은 금융소비자 중심 금...
2017-12-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택금융공사, 2018년부터 중도금대출 보증비율 80%로 축소
2018년부터 중도금대출의 보증비율이 기존 90%에서 80%로 줄어든다. 주택금융공사(HF)는 2018년 1월 1일 이후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공고분부터 중도금대출의 보증비율을 현행 90%에서 80%로 축소한다고 29일 밝혔다...
2017-12-2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본부 신설...수도권 3개 지점 폐쇄
산업은행이 혁신성장 정책 지원을 위한 국책은행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산은은 28일 혁신성장과 중소·중견기업 지원 등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를 목표로 1본부 1지역본부 1부 신...
2017-12-2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기보, KB국민은행과 특허금융 활성화 나서
기술보증기금이 KB국민은행과 특허금융 활성화에 나선다.기보는 28일 우수 특허를 사업화하는 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수 특허 사업화를 우대 지...
2017-12-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수출입은행, 2018 세계국가편람 발간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2018 세계국가편람'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2018 세계국가편람은 세계 216개국의 국가개황과 주요 경제지표, 사회․개발지표, 한국과의 관계(무역현황 및 투자현황) 등을 한 눈...
2017-12-2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최흥식 금감원장 "비트코인 과세는 제도권 편입과 무관"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비트코인에 대한 과세가 제도권 편입을 의미하는건 아니다"라고 말했다.최흥식 금감원장은 지난 27일 기자 간담회에서 2018 경제정책방향에 포함된 비트코인 과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최 원...
2017-12-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천 주금공 사장 퇴임...후임 이정환 전 거래소 이사장 유력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지난 27일 퇴임했다. 차기 주금공 사장으로는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7일 오전 김재천 사장이 부산 본사에서 퇴임식을 갖고 사장직...
2017-12-2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하반기 불법금융 제보자 13명 포상금 4100만원 지급
금융감독원이 하반기 불법금융 제보자 13명에 포상금 4100만원을 지급했다.금감원은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통과 가격 급등을 빌미로 가짜 코인을 내세우거나 선물거래 등 금융기법을 빙자한 유사수신 행위가 여전히 ...
2017-12-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비대면 상품도 예금보호 여부 확인 가능
예금보험공사가 시행하는 예금보호 로고를 비대면 상품에서도 확인 가능하다.예보는 인터넷, 모바일 뱅킹 확산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적합한 예금보호 로고를 개발해 배포하고 비대면 거래시에도 확인할 수...
2017-12-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주식·회사채 발행 11조7319억원…전월比 8.9% 증가
1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중 주식과 회사채 발행실적은 11조7319억원으로 전월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11월 중 공모를 통한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은 총 11조7319억원으로 전월보다...
2017-12-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 권익보호관 정재일 과장 위촉
금융감독원이 제재심의위원회 권익보호관에 정재일 과장을 위촉했다.금감원은 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정재일 과장을 '제재심의위원회 권익보호관'으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제재심의위원회 권익보호관'은 '금...
2017-12-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노조, 채용비리 연루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발언 비판
금융감독원 노조가 채용비리에 연루된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발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금융감독원 노조는 26일 성명서를 내고 김용환 회장의 채용청탁 전화 한통으로 옛직장인 금융감독원 명예...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서민금융 1332' 홈페이지 편의성 제고…전면 개편
금융감독원이 '서민금융 1332' 편의성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금감원은 27일부터 이용자 접근성 향상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서민금융 1332' 홈페이지 콘텐츠를 추가, 보완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개선...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저축은행 주요 재무현황 정보제공 서비스 개시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 주요 재무현황 정보제공 서비스를 개시한다.예보는 12월부터 저축은행 주요 재무현황의 개방형 정보제공 서비스(오픈API)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오픈API 서비스를 활용하면 이용자...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BNK에 532억 반환..."통상적 절차"
예금보험공사가 BNK금융지주에 532억원을 반환하는 것과 관련해 통상적인 절차의 일부라고 해명했다.지난 25일 한 매체는 예보가 경남은행 인수 이후 발행한 부실채권 보전 명목으로 BNK금융에 532억원을 반환해야 한...
2017-12-2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 발간
금융감독원이 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를 발간한다. 강사 전문성를 제고하기 위해 전문강사 인증기준도 개정된다.금감원은 금융교육 기본 인프라인 우수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문강사의 '최소 요구역량 기준'을...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