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안정연구' 제18권 제2호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저축은행의 소유구조와 부실위험에 관한 연구(김학건 외 2인)’ 등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금융안정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 선정(2011년) 이후 우수한 평가로 재인증(2015년)받는 등 학술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편집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연구논문을 게재하여 연 2회 발간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