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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신임 금융연수원장 취임
조영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사진)이 신임 금융연수원장으로 선임됐다. 금융연수원은 지난 5일 사원총회에서 조 전 부원장을 신임 원장, 나상욱 전 한국은행 발권국장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지...
2015-10-12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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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 취임사
한국금융연수원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국내 최고의 금융교육기관으로서 전통과 위상을 갖춘 한국금융연수원의 원장으로 취임하여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아울러 그동안 소중히 쌓아온 한국금융연수원의 명성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연수원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기...
2015-10-12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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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 기능 재조정, 맞춤형 지원해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들의 기능을 재조정하고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보와 기보는 창업기업, 산은은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눠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 정책금융 지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
2015-10-12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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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혁신성보다 기본요건 따져야”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최우선 평가요소인 ‘사업계획 혁신성’이 과연 평가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현재 3개 컨소시엄이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원장을 포함한 분야별 7명의 심사위원이 사업계획의 혁신성을 중심으로 인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IT 업계...
2015-10-12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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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재발견] 은행들 중·저신용층 홀대 심각
은행권 신용도로 5~6등급에 해당하는 1180만 명이 연 15%를 넘어 최고 34.9%에 이르는 약탈적 고금리 부담을 지게 되는 대출 사각지대 문제가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지탄의 대상에 올랐다.국감에 앞선 국내 은행 여신관행 관련 질타 가운데 7~10등급 저신용층 대출 승인률이 시중은행마다 천차만별임을 지적했던 내...
2015-10-12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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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없는 핀테크 활성화, 큰 재앙” 우려
핀테크 활성화로 금융감독원의 전자금융업 등록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등록 회사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긴 했지만 가장 중요한 보안이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특히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경우 자체적으로 완벽한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부 기업에서 보안사고가 발생해...
2015-10-12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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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서울시 일자리창출 협약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7일 오전 서울시 신청사에서 열린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출정식’에서 서울시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기념으로 출시된 △통합 행복Together 정기예금 △통합 행복Together 정기적금 △통합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에...
2015-10-12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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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 은행들에 리스크관리 역량 전수
신한은행이 베트남 은행 관계자들에게 리스크관리 모범사례를 알리는 방식으로 역량 전수에 나섰던 일이 7일 알려졌다.신한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이 6일 오전 8시(현지시각) 현지 17개 은행 담당자들과 중앙은행 리...
2015-10-07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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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추가인증 없이 바로 이체 서비스
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 및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추가인증 없이도 이체가 가능한 ‘편한(便安)이체 서비스’를 지난 2일 본격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전까지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에서 계좌이체 시에는 문자메시지 인증이나 ARS 인증 등 별도의 추가인증을 받아야 했다.하지만 농협이 선보인 편한(便安)이...
2015-10-06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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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봉쇄풀린 이란 우리 기업진출 적극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수출성장 부진의 덫에 빠진 한국경제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이란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수은은 지난 4일 이란 현지에서 현대건설, LS산전, 두산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 10개사와 함께...
2015-10-05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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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호, 은행대출 외줄 탄다
신규 기준 은행 예대금리차가 커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은행경영 어려움이 한 숨 돌리나 싶었지만 반길 사이도 없이 위험도가 더 두터워지는 ‘외통수’아니면 ‘외길 수순’의 진로로 빨려 드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2015-10-05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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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분매각 성사되면 MOU 해지
우리은행이 예금보험공사와 맺은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해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금까지 우리은행 민영화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 및 경영 자율성 보장에 MOU가 문제점으로 지적됐었다. MOU 목표치 달성을...
2015-10-05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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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텔레뱅킹까지 FDS 확대
부산은행이 인터넷·모바일뱅킹에 적용되던 FDS(Fraud Detection System·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텔레뱅킹까지 확대 실행한다고 2일 밝혔다. FDS는 평소 고객의 이용패턴과는 다른 부정인출로 의심되는 금융거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등 각종 전자금융사기 행위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부산은행은 고...
2015-10-0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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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참(泣斬)주담대, 은행선 벌써 본격화
읍참마속 못지 않게 불편하고 사정은 훨씬 딱해 보이는 읍참주담대(泣斬住擔貸) 상황이 막 올랐다. 과연 앞으로 끼칠 파장과 진로가 어떨지 각별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의와 큰 목표를 위해 눈물어린 결단을 내려...
2015-10-05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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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대구은행 비전을 쏜다
박인규 대구은행장 겸 DGB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10월 7일 대구은행 48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100년 은행 대도약을 향한 포부와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박 행장은 대한민국 경제 반세기 동안 지역경제...
2015-10-0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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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사업확장, 대기업-판매부진 탓 부도
부도를 비롯해 회생절차에 들어가거나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등 크레딧 이벤트가 발생했던 기업들이 부실에 빠진 원인을 분석한 결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차이가 비교적 뚜렷했던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국기업평가 조원무 전문위원이 최근 낸 ‘기업의 부실발생 징후 및 특징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무리...
2015-10-05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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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온라인 전용 ‘굿-초이스정기예금’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은 고객이 상품을 직접 설계하는 온라인 전용상품인 ‘굿-초이스 정기예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부산은행 ‘굿-초이스 정기예금’은 세 가지 유형 가운데 가입자 본인이 원하는 혜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유형별로는 △금리를 최대 2.2%까지 지급하는 ‘금리...
2015-10-05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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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인가 놓고 3파전 개막
금융위원회가 1일 오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세 곳이 참여해 3파전이 개막됐다. 예비인가를 연내에 끝내고 내년 상반기 본인가 신청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하반기엔 실제 인터넷 전문은행 출현이 이뤄질 수 있다.금융위는 금융혁신성을 비롯한 사업계획 평가비중을 가장 높은 70%로 배정해...
2015-10-01 목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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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경쟁력 제고, 수수료 현실화부터
국내 은행 경쟁력이 커지려면 수익구조 개선이 절대적이고 감독당국이 통제하던 수수료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어차피 계좌이동제 때문에 수수료를 마구잡이로 늘릴 수 없는 만큼 은행들 스스로 고객관...
2015-09-30 수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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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생존 돌파구 누가 가로막나
“중후장대(重厚長大) 수출 제조업에 의존해서는 미래가 없다면서 금융업을 우리나라 주력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명확한 비전이나 전략 없이 편의적으로만 다룬다. 결국 금융계의 삼성을 만들자거나 금융산업의 획기적...
2015-09-3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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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시중은행, 해외온렌딩 협업 키운다
수출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자금줄 역할을 해온 수출입은행이 이번엔 해외온렌딩을 통해 중소기업은 물론 국내 시중은행과의 시너지 제고에 나섰다. 수은은 22일 첫 집행하는 3000억원 규모의 해외온렌딩 자금을 우리...
2015-09-30 수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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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폭등 속 은행 전세대출 인기상품은?
전세매물이 귀한 대접을 받으면서 전세가가 매매가를 뛰어넘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 전세자금대출도 폭증하고 있다.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신한·KEB하나·우리·농협·기업 등 6대 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 제외)은 2010년말 2조 281억원에서 지난 8월말 18조 4925억원으...
2015-09-30 수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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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자산·순익·건전성 ‘킹’
우리금융, 산은금융, 씨티금융 등 3개 은행지주사가 은행과의 통합으로 물러난 가운데 국내 은행지주사들의 상반기 경영지표를 비교한 결과 신한금융지주가 총자산, 순이익, 건전성 등 3개 부문 지표에서 선두를 달렸다. KB금융은 자산 면에서 앞선 3대 지주에 뒤졌지만 자본적정성 면에서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가장 높았...
2015-09-29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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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 “모든 부문에서 1등 KB” 선언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사진)가 25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13층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B금융은 계열사간 협업과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의 경쟁력을 강...
2015-09-25 금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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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종규 KB금융 회장 창립 7주년 기념사
KB금융지주는 25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13층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출범한 KB금융은 오는 29일 창립 7주년을 맞는다. 다음은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창립 7주년 기념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KB금융그룹 임직원 여러분!오늘은 KB금융지주가 출범한 지 7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입니다.먼...
2015-09-25 금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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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은행용어 알기 쉽게 쓸게요”
은행원들에게 친숙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어려운 말 투성이인 용어들을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꿔 쓰는데 앞장선 은행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일본 식민지 시절부터 악습으로 이어졌던 기괴한 한자조합어 상당수를 친숙한 어휘로 탈바꿈 시켰다. 우리은행은 25일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알기 쉽게 쏙쏙 은행용어’ 캠페인을...
2015-09-25 금요일 | 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