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종규 회장 “모든 부문에서 1등 KB” 선언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25 10:13 최종수정 : 2015-09-25 10:24

KB금융 창립 7주년 더 완벽한 KB금융 도약 다짐

윤종규 회장 “모든 부문에서 1등 KB” 선언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사진)가 25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13층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B금융은 계열사간 협업과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출범하여 오는 9월 29일 창립 7주년을 맞는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에 힘써왔던 KB금융은 올해 LIG손해보험 인수에 성공하는 등 대고객 금융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그룹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윤종규 회장은 “그룹 전체가 새롭게 기업 가치를 창조하고 조직의 질적 역량을 향상시키는 효율적이고 모범적인 One-Firm 운영체계를 갖추기 위해 본격적으로 매진해야 한다”며 “CIB, WM 부문에서 더욱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그룹 내 협업체계도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KB가 1등 금융그룹의 위상을 회복하고 지속가능기업이 되기 위해서 “영업현장 우선경영과 함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력운영의 효율성과 유연한 조직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의 목표는 모든 부문에서‘1등 KB’가 되는 것”이라며 임직원들에게 “담대하게 도전하고, 끈기를 가지고 실행에 옮길 것”을 주문하는 한편 “KB라는 이름아래 협업하고 시너지를 높여 대한민국 금융의 희망이 되는 모든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는 KB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창립 7주년 기념식 후 KB금융 직원들은 용산적십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