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행장 후보 洪성주씨
제9대 전북은행장 후보에 외환은행 상무이사를 역임하고 서울투자신탁운용사장을 지낸 홍성주(洪性宙, 41년생)씨가 추천됐다. 지난달 27일 전북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본점 9층 이사회 사무실에서 홍성주씨를 만장일치로 추천하고 오는 3월1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은행장으로 인준받을 예정이다.홍 행장후보는 41년생으로...
2001-03-01 목요일 | 송훈정 기자
-
창간9돌특집-외국계 은행이 몰려 들어온다
씨티 HSBC 선두주자...‘미국은행’ 제일銀 도전장 철저한 상업논리 앞세워 국내은행에 자극제 역할IMF 이후 외국 은행들이 국내 시장에서 영업을 강화한지 3년이 지났다. 국내 은행들이 부실을 털어내고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사이 외국 은행들은 한국 지점을 통하거나 국내 은행들의 지분을 인수해 국내에서의 영향...
2001-02-2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
국민 주택은행 합병과 지주회사에 대한 평가
정부지주회사 “겨우 연명할 것” 우려금융인들은 국민 주택은행의 합병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이라는 시각을 갖고 있었다. 응답자 333명중 182명(54.7%)이 ‘매우 긍정적’ 또는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118명(35.4%)이 ‘대체로 또는 매우 부정적’이라고 답을 했다. 반면 국민 주택은행의 합병이 ‘소매금융...
2001-02-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금융인이 선정한 최고 경영자
조흥은행 정상화 주역 魏행장 급부상김정태 주택은행장의 신화는 올해도 계속됐다. 전체 조사대상자 334명 중 29.5%인 99명이 김정태 행장을 ‘금융계를 대표할 현직 최고경영자’라고 응답했다. 동일한 질문에 대해 지난해에는 42.3%가 김정태 행장이라고 응답한 것에 비하면 다소 하락했지만 여전히 2위(6%, 20명), 3위(5...
2001-02-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지주회사 CEO에 윤병철 하나은행 회장 내정
금감위 정건용 부위원장은 28일 "정부주도의 금융지주회사 CEO로 윤병철 하나은행 회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정건용 부위원장은 "윤경철 하나은행 회장과 이경재 기업은행장 두분 다 훌륭하신 분이지만 윤 회장의 경우 금융기관장을 오래동안 역임한 경륜을 높이 본 것 같다"면서 "두분 다 고사를 했지만 CEO를 맡아달라고...
2001-02-28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기업銀 노조 은행장실 점거 농성
기업은행 노조가 최근 은행권에 일고 있는 기업-외환은행간 합병 논의의 중단을 요구하며 은행장실을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노조는 이경재 행장이 합병 논의를 중단한다는 약속을 분명하게 하지 않을 경우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금융 구조조정을 둘러싸고 또다시 마찰이 일 것으로 우려된다.기업은행 노조의 시석중...
2001-02-2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
국민 주택銀 정기예금 금리 0.3%p 인하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이 3월2일부터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를 0.3%포인트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국민은행은 국민수퍼정기예금과 빅맨평생정기예금 등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예금금리가 6개월 만기의 경우 0.2%포인트 내려 연 6.0%로, 1년만기의 경우 0.3%포인트 내린 연 6.1%로 조정된다.주택은행은 일반인 대상...
2001-02-28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하나銀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 수익증권 위탁판매
하나은행은 28일 3월 2일부터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의 수익증권 상품을 전 영업점에서 위탁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판매하는 대표적인 채권형 상품은 `중기채권투자신탁`으로 국공채는 물론 엄격한 신용분석을 통해 회사채에 대한 투자도 병행한다.하나은행은 이외에 1년이상 투자시 분리과세가 가능한 `신종분리과세 투...
2001-02-2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
""기업은행 외환銀등과 지주회사식 통합 바람직""-이경재 행장
이경재 기업은행장은 27일 최근 합병 논의와 관련 "외환은행과의 통합논의는 합병보다는 기업금융 중심의 지주회사 방식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행장은 이날 오후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금융박람회 추진위원회 리셉션에 참석, 기자들과 만나 "합병은 은행직원들이 쉽게 동의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며 이같이 ...
2001-02-27 화요일 | 박준식 기자
-
전북은행장 후보에 홍성주씨
전북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현 박찬문행장 후임 행장에 홍성주 전 외환은행상무를 추천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오늘 행추위에서 홍성주 전 외환은행 상무를 행장후보로 추천했다"면서 "3월10일 주총을 통해 최종 선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홍성주 후보는 41년 전북 임실 출신으로 신흥고와 서울대...
2001-02-27 화요일 | 송훈정 기자
-
우량금융사 인센티브 제공...자발적 M&A유도
이근영 금감위원장은 경쟁력있는 우량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해외진출 및 신규업무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금융기관이 자발적으로 M&A나 구조개혁에 적극 나서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7일 오후 6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금융박람회 리셉션 축사에서 "세계 경제환경...
2001-02-27 화요일 | 박종면 기자
-
지주사 CEO에 이경재씨 선임 가능성
정부 지주회사 CEO 후보에 윤병철 하나은행 회장과 이경재 기업은행장이 추천됐으며 이들중 경북 출신의 이경재 기업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융당국은 한빛 평화 광주 경남은행등 지주사 편입 은행들에 대한 주총을 경영진 인사에 따른 조율 문제를 감안, 당초의 3월 2일에서 5일로 미뤘다.27일 금융당국 ...
2001-02-27 화요일 | 박종면 기자
-
현대건설 4억불 지원등 지원방침 확정
외환은행은 27일 "회계법인실사를 통해 현대건설의 기업내용을 투명하게 밝히겠다"며 "만일 자구계획의 이행이 불가능하거나 자구계획 이행부진으로 유동성문제가 재발할 경우 현대건설 대주주는 주채권은행이 제시하는 출자전환 등 채무재조정에 이의없이 동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채권단은 이와 관련한 동의...
2001-02-27 화요일 | 송훈정 기자
-
조흥은행, 부실채권 매각 대금 입금 완료
조흥은행은 27일 론스타 및 리만브라더스와의 부실채권 매각작업이 마무리돼 고정이하 부실여신비율이 8.03%대로 떨어진다고 밝혔다.조흥은행은 지난 23일 론스타와 체결한 4099억원의 부실채권 매각 대금이 입금됐으며, 내달 6일에는 리만브라더스와 체결한 3615억원의 부실채권 매각대금이 입금된다고 설명했다.조흥은행의...
2001-02-27 화요일 | 송훈정 기자
-
첫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CRV) 3월중 설립
3월중에 첫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CRV)가 설립된다.27일 자산관리공사(KAMCO)는 제1호 CRV를 3월중에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1호 CRV는 IBRD차관자금 10.7억달러, 국내외 투자자 자금 10억달러 이상, 채권금융기관 출자 등으로 이뤄지며 부실채권 정리를 통해 기업회생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자산관리공사는 "외국투자...
2001-02-27 화요일 | 박준식 기자
-
지주회사 CEO 윤병철 이경재씨로 압축
한빛 평화 광주 경남등 정부 주도의 지주회사에 편입되는 4개 은행 및 지주회사의 경영진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주회사 CEO에는 이헌재씨의 고사로 윤병철 이경재씨로 압축되고 있는 가운데 윤병철씨의 선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한빛은행장에는 이덕훈 대투 사장과 하영구 씨티은행 한국대표로 압축되...
2001-02-27 화요일 | 박종면 기자
-
""지주사CEO 이헌재씨등 거물급 압축""
정부는 한빛 지주회사의 CEO 인선과 관련, 그동안 언론에 많이 거론된 거물급 후보들을 대상으로 물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득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금융계 안팎에서는 이헌재 전 재경부 장관이 가장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지만 이 전장관은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2001-02-26 월요일 | 박종면 기자
-
""은행들이 자발적으로 합병,대형화 나섰다" ,금감위
금감위 고위관계자는 26일 "은행간의 추가합병은 정부로서는 불감청이나 고소원"이라면서 "하지만 정부가 나서서 추진하고 있는 은행합병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은행들이 모두 자체적으로 합병이나 대형화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오늘 일부 은행이 합병이나 대형화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제 그...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
정부 지주사 편입은행 3월2일 일제히 주총
정부 주도 금융지주회사에 편입될 한빛.평화.경남.광주은행이 3월2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한다.26일 금융계에 따르면 4개 은행은 이번 주총에서 지주회사의 회장(CEO)을 비롯, 새 경영진을 공식 선임하며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정관변경도 의결할 예정이다.금융권 관계자는 `한빛은행의 경우 당초 3월10일 주총이 예정돼...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
신한-외환-기업은행 적극적으로 합병 재추진
신한-외환-기업은행 등이 합병과 관련해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독자생존을 표방하던 것과 비교하면 확연하게 달라진 것으로 국민-주택은행 이후 조용하던 은행간 합병 움직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신한은행은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6월 지주회사가 출범한 뒤에는 대형화를 ...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
외환은행, 적절한 파트너와 지주회사 설립 추진
외환은행이 적절한 파트너와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외환은행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향후 전개될 금융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적절한 파트너와의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대형화 및 시너지 효과 증대를 능동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외환은행은 `국민-주택은행간의 대...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
외환은행, 작년순손실 4천37억원
외환은행은 26일 작년 순손실이 40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또 5815억원의 영업손실, 4377억원의 경상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
신한은행, `지주회사 출범후 합병 추진`
신한은행이 오는 6월 지주회사가 출범한 뒤 대형화를 위해 타은행과 합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오는 2003년에나 합병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혀왔다.신한은행은 신한지주회사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킨 후 대형화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 신한은행의 전략에 동의하는 우량금융기관과의 통합을 추진해나가겠다...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
외환은행, `예스 전화로 대출서비스`
외환은행이 전화를 통해 가계대출 상담과 접수, 심사, 승인여부 통보 등을 일괄처리하는 `예스 전화로 대출서비스`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인터넷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이나 시간상의 제약으로 영업점을 방문하기 힘든 고객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전화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예스 콜센터(...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
예보, 공적자금 11조3000억 회수
97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금융산업구조조정을 위해 323개 부실금융기관에 총 77조9천490억원이 지원됐으며 이 가운데 예금보험공사는 지난해말 현재 11조2954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상용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6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원유형은 출자가 35개기관에 36조1161억원, 출연이 22개기...
2001-02-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
주택은행, 주택리모델링 자금 대출
주택은행은 26일부터 LG화학 및 서울보증보험과 제휴해 주택 리모델링 자금을 최고 2천만원까지 담보나 보증인 없이 대출해준다고 밝혔다.대출금리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은 연 10.4%, 일시상환은 연 10.9%이며 대출기간은 균등분할상환이 5년 이내, 일시상환이 1~3년이다.
2001-02-26 월요일 | 송훈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