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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장 후보 洪성주씨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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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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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전북은행장 후보에 외환은행 상무이사를 역임하고 서울투자신탁운용사장을 지낸 홍성주(洪性宙, 41년생)씨가 추천됐다.

지난달 27일 전북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본점 9층 이사회 사무실에서 홍성주씨를 만장일치로 추천하고 오는 3월1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은행장으로 인준받을 예정이다.

홍 행장후보는 41년생으로 58년 신흥고등학교와 64년 서울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64년에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67년 외환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외환부장 외환업무부장을 거쳐 지난 96년부터 98년까지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99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투신운용사장을 지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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