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지분 인수’에 KT 등 18곳 참여
‘우리금융 지분 인수’에 18곳 투자자가 몰리며 우리금융지주가 ‘완전 민영화’를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예금보험공사는 8일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투자의향서 접수 결과를 알렸다. 투자의향서(LOI)를 8일...
2021-10-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구 농구단 격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대구에 둥지를 튼 프로 농구단 선수들을 만나 앞으로의 경기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DGB금융은 지난 7일 김 회장이 직접 대구체육관을 방문해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선...
2021-10-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완전 민영화 물밑작업 ‘속도’…비은행 드라이브 시동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완전 민영화 작업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손 회장은 자회사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주가 부양으로 성공적인 민영화를 뒷받침하고 나섰다. 완전 민영화를 이루고 나면 ...
2021-10-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경남은행, ‘아기용품 꾸러미 제작’ 봉사 실시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나눔 걷기 기부 챌린지 동참과 봉사활동 참여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경남은행은 6일 ‘행복한 아기용품 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본부 여성 임원과 부장, 봉사대...
2021-10-0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혁신 디지털 기업 3곳에 180억 투자… ‘갤럭시코퍼레이션’, ‘자이냅스’, ‘발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6일 국내 금융사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펀드를 통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자이냅스’, ‘발란’ 등 혁신 디지털 기업 3곳에...
2021-10-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회장, 비은행 성장 승부수 띄었다…우리금융 자회사 3사 통합이전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새롭게 마련한 강남타워 신사옥에 지난 8월부터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자산신탁이 이전한 데 이어, 9월말 우리금융캐피탈까지 이전을 마무리하며 당초 계획한 3사 통합이전이 완료됐다...
2021-10-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의 '농산물 나눔'
“NH농협금융지주는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1일 제주시에 있는 농협 제주영업본부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2021-10-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DGB데이터시스템, 데이터 가공 서비스 지원
DGB금융그룹 계열사 DGB데이터시스템이 ‘2021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가공 부문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질의 데이터나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위한 학습 데이터가 필요한...
2021-10-0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금융, TCFD 지지선언... ‘ESG 경영 ↑’
NH농협금융그룹은 1일 기후변화 리스크에 관한 선제 대응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글로벌 표준 확립을 위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지지선언을 실행했다고 밝혔다.TCFD는 지난 2015년...
2021-10-0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인뱅 3사, 위기이자 기회…속도경쟁서 승리해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구현하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빠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 속도경쟁에서 승리...
2021-09-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티시먼 스파이어, ‘ESG 공동투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미국 최대 부동산투자회사 중 하나인 ‘티시먼 스파이어(Tishman Speyer)’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기반한 글로벌 부동산 공동투자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2021-09-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김태오 회장 “메타버스서 스타트업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미팅 개최 방법을 고민했습니다.”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8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
2021-09-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가계대출·가상화폐부터 DLF·화천대유까지 현안 산적
다음달 초 시작되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가계부채 이슈와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 등 주요 현안이 다뤄질 전망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금융감독원의 취임 후 첫 국감인 만큼 관심도가 높아지고 ...
2021-09-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30일부터 4일간 국내 최대 상금(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2억7000만원) 규모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주관 KLPGA)을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1‧6496야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
2021-09-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지방금융지주 CEO 정도경영] 김기홍 JB금융 회장, 경영 혁신 주도 ‘강소금융’ 도약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 ‘작지만 강한 강소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내실 경영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전략을 강화하며 경영 혁신을 꾀하고 있다.김...
2021-09-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금융지주 CEO 정도경영] 김태오 DGB금융 회장, 조직 안정화 최우선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쇄신을 통한 조직 안정화로 성장 기틀을 다졌다. 지난 2018년 취임 후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개선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주 출범 ...
2021-09-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방금융지주 CEO 정도경영] 김지완 BNK금융 회장, 지역 상생 그룹 도약 만전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019년 9월 취임 후 지배구조 투명성과 안정성, 독립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지배구조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 회장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대표이사 회장...
2021-09-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네이버·카카오, 금소법 위법 소지 서비스 25일부터 중단해야”
금융당국이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들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법 소지 서비스를 25일부터 중단해야한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법 계도기간이 24일 종료되므로 25일부터는 법 위반 소지가 있는 서비스...
2021-09-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인니 ‘라인뱅크’ 고객 20만명 돌파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6월 인도네시아에서 출범한 ‘라인뱅크(LINE Bank)’가 출범 3개월 만에 신규 고객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라인뱅크는 하나금융이 전 세계 1억 8800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
2021-09-1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디노랩 2.5기’ 스타트업 선발
우리금융지주는 스타트업(Start-up)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에 참여할 통합 2.5기 14개 업체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디노랩 통합 2.5기 모집에는 총 208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
2021-09-1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도로교통공단, 범죄‧사고 막는다
신한금융그룹이 도로교통공단과 금융 범죄 및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손잡았다.신한금융은 17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도로교통공단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선진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2021-09-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KB-신한금융, ‘글로벌 ESG’ 다리에서 손잡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다리에서 만났다. 국내에서 치열하게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다투는 두 금융사가 유럽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투자...
2021-09-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DGB데이터시스템, 추석맞이 소외계층 지원
DGB데이터시스템이 홀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대구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벌였다.DGB데이터시스템은 지난 15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1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
2021-09-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금감원 DLF 판결 항소, 결정 존중”
우리금융지주가 금융감독원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1심 판결 항소 결정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금융은 17일 금융감독원의 항소 결정 직후 “금감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2021-09-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완전 민영화 지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우리금융지주 주식)를 추가 매입하면서 성공적인 완전 민영화를 위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우리금융은 손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입해 총 9만812...
2021-09-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예금보험공사와 취약계층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10일 예금보험공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있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우리행복상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