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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비합리적 업무 관행 탈피…조직문화 개선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5 21:09

DGB금융, 비합리적 업무 관행 탈피…조직문화 개선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DGB금융그룹이 관행적인 업무수행 방식을 탈피하고 업무 만족도 증대를 통한 새로운 기업문화 조성에 나섰다.

DGB금융은 그룹 통합 장기 프로젝트로 그룹사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E.R.R.C 캠페인’을 오는 11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ERRC 캠페인은 업무에서 ‘제거하고(Eliminate)’ ‘감소시키고(Reduce)’ ‘향상하고(Raise)’ ‘창조하는(Create)’ 네 가지 요인을 발굴해 기존 관행과 불필요한 형식에서 벗어나 생산성 향상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이다.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성과문화를 확산하고 그룹 소통 향상을 통한 업무 생산성 확대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또 워라벨 근무환경을 조성해 업무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원(One) DGB’ 기업문화 구축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 기간 내 임직원 개선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각 계열사의 독창적인 기업문화에 맞게 아이디어 타당성 평가 및 선정 과정을 거쳐 개선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캠페인 종료 후 실현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포상하고, 미실행 업무제안은 재검토할 계획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임직원 함께 만들어가는 그룹의 기업문화 슬로건 ‘IM C.E.O’ 정신으로 주인의식, 고객우선, 성과중심 등 일관된 DGB 핵심가치의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ERRC 캠페인을 통한 새로운 프로세스 도전으로 조직에 활기를 부여하고 업무방식을 개선해 직원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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