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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내년 상반기까지 비상 경영 수준 리스크 관리 최우선”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그룹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2022년 경영성과 리뷰 및 2023년 경영계획 수립 워크숍’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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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 내정자, 신한금융 리딩 굳히기 나선다
신한금융그룹 새 수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조용병 현 회장의 성과를 이어 받아 리딩금융그룹 굳히기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올해 연간 당기순이익 5조원 돌파를 예고하며 금융지주 실적 선두 탈환을 눈앞...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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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이상 자산가 최대 관심은 부동산…채권·보험서 ‘수익’ [KB 투자 보고서]
우리나라에서 작년 말 기준 1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부자는 총 42만4000명으로 추산됐다. 전체 인구의 0.82% 수준이지만, 이들 ‘한국 부자’는 한국은행이 집계한 가계 총금융자산의 58.5%인 2883조원을 보...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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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용 외 주택 노리는 부자들…코인 투자는 “NO” [KB 투자 보고서]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우리나라 부자들은 앞으로 고수익이 예상되는 유망 투자처로 부동산을 꼽았다. 한국 부자 43%가 ‘거주용 외 주택’에서 향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
2022-12-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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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부자, 7억 종잣돈 마련하고 ‘이곳’에 투자 [KB 투자 보고서]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한국에서 부자는 늘어났다. 이들은 우선 부채부터 상환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제 막 부자가 된 신흥부자는 최소 7억원의 종잣돈이 필요하다고 봤다. 근로소득과 부동산투...
2022-12-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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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청년 창업팀에 1.5억 지원…“일자리 창출 선순환 노력할 것”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지난 7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292개 팀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18...
2022-12-1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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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부장급 인사발령일자 : 2023년 1월 1일인사 내용▲ 기획조정부장 이기현▲ 경영지원부장 하성국▲ 홍보부장 김강훈▲ 사업전략부장 조청래▲ WM전략부장 정해웅▲ 글로벌전략부장 이봉주▲ 리스크관리부장 홍순옥▲ 에셋전략부장 박찬규▲ 감사부장 이성남
2022-12-1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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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전북 백종일·광주 고병일 선임
J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새로운 수장을 맞는다. 전북은행은 외부 인사를 CEO로 확정한 반면, 광주은행은 연이어 공채 출신이 행장에 오르게 됐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2022-12-0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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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정성재 일시 대표이사 선임
정성재 BNK금융지주 전무가 일시 대표이사로 법적 지위를 인정받았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은 정성재 일시 대표이사에 대해 선임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BNK금융은 시행문을 통해 정성재...
2022-12-0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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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함영주·진옥동...금융지주 회장 ‘상고 전성시대’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되면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이어 또 하나의 ‘고졸 신화’가 탄생했다. 세 수장 모두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해 금융지주 회장에 ...
2022-12-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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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회장, 3연임 유력 관측 깨고 돌연 용퇴…금융지주 수장 물갈이 신호탄?
3연임이 유력시됐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전격 용퇴를 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 회장은 “세대교체를 할 때”라고 물러나는 이유를 밝혔지만 금융권에서는 갑작스러운 조 회장의 사퇴를 ...
2022-12-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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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원 출신 신화’ 조용병 전격 용퇴 “훌륭한 후배 많아…세대교체 할 때”
“훌륭한 후배들이 올라왔기 때문에 세대교체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습니다.”세 번째 연임을 앞두고 전격 용퇴를 선언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8일 “전문 경영인이라면 현재도 중요하지만 차기, 차차기까지...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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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조용병 회장 3연임 대신 ‘용퇴’(종합)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 당초 3연임이 유력시됐던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세대교체 등을 위해 전격 용퇴했다.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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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조용병 회장 3연임 무산(상보)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진옥동 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이날 오전 차기 회장 압...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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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부정에도 '제주은행 매각설' 고개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제주은행을 빅테크 기업에 매각한다는 소문이 최근 증권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제주은행 매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제기돼 온 해묵은 뉴스다. 그간 신한금융은 제주은행...
2022-12-0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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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 면접 돌입…조용병 “미래 경영 얘기하겠다”
신한금융지주가 3년간 이끌 차기 회장을 선임하기 위한 후보자 면접 절차를 8일 개시했다. 3연임이 유력시되고 있는 조용병 현 회장은 “미래 경영을 어떻게 할지 얘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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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오늘 차기 회장 단독 후보 결정…조용병 3연임 유력
신한금융지주가 8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를 확정한다. 금융권에서는 조 회장이 채용 비리 혐의 관련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데다 경영 성과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3연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보...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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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크몽과 손잡고 디지털 전문 인력 확보한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유연한 방식의 디지털 전문 인력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7일 KB금융에 따르면 전날 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크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조영...
2022-12-0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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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전 계열사 IT 핵심인력, 한자리에 모인 이유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2년 제1회 IT eXPERT 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eXPERT는 농협금융이 추구하는 IT 인재상으로, 디지털전환(X:Transformation), 전문...
2022-12-0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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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0세 룰’ 없는 BNK금융, 차기 회장에 올드보이 앉나
주요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올 연말부터 줄줄이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외부출신 인사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BNK금융지주의 경우 70대 금융권 전 고위직 출신 ‘올드보이’ 등 다양...
2022-12-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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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차기 회장에 이석준 전 국조실장 유력…다음주 결정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 특별고문을 지낸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간 손병환 현 회장의 연임이 높게 점쳐졌으나 농협중앙회가 정권과 관련된 외부 인사에...
2022-12-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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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출신 인사 오나…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연임 ‘촉각’
올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당초 금융권에선 손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많았으나 최근 들어 관료 출신 외부 인사가 새 수장에 오를 수...
2022-12-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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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 논란’ BNK금융, 회장 인선 잡음…외부 인사 줄줄이 ‘손사래’
관치금융 논란 중심에 선 BNK금융지주가 차기 수장 선정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후보군 물망에 오른 외부 인사들이 회장직에 손사래를 치고 있어서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외부...
2022-12-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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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이 수협 롤모델된 배경은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가 최근 지주사 전환에 나선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의 비은행업 진출 성공 사례로 꼽히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대구은행에서 시작한 DGB금융은 10년여간 비은행 계열...
2022-12-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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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부사장·부행장·영업본부장 인사 단행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부행장·영업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높은 전문 지식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2022-12-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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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다 낫네”…은행주, 배당수익률 7.5% 전망
최근 은행주가 각광을 받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과 금융지주의 배당 정책 자율성을 존중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여기에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호실적 전망까지 더해졌다. 이에 연말 고배당 기...
2022-12-0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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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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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