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 청년 창업팀에 1.5억 지원…“일자리 창출 선순환 노력할 것”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1 15:20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하나금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하나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지난 7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292개 팀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18개의 창업교육 우수팀과 퍼실리테이터, 대학 관계자 등이 창업 추진 성과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공유했다.

팀별 성과 발표 후에는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성과 공유회에 참여한 18개의 팀 중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해당 지역에 창업을 위한 총 1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향후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창업교육팀의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퍼실리테이터는 조직의 전략, 정책, 문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의뢰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운영방안을 마련해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력자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하나금융의 주요 ESG 경영활동 중 하나로, 사회혁신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하나 소셜벤쳐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이다. 전국 거점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들의 창업, 취업 지원 및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청년 창업이 활성화되고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발전해야 일자리 문제, 청년 실업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며 “향후에도 하나금융그룹 만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 및 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나무 결합 늦어진 네이버페이…디지털자산 확장 전략도 속도 조절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또다시 3개월 연기되면서 네이버페이의 디지털자산 확장 전략에도 속도 조절이 불가피해졌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 6일 주식 교환 예정일을 기존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변경했다. 포괄적 주식 교환 안건을 의결할 주주총회도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연기됐다. 지난 3월 거래 종결 시점을 6월 말에서 9월 말로 한 차례 늦춘 데 이어 두 번째 일정 변경이다.네이버파이낸셜은 인허가 진행 상황과 관련 법령의 제정·시행 내용에 따라 일정이 추가로 늦어지거나 거래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공시했으나, 네이버페이는 거래 일정이 늦어졌을 뿐 협업 2 정은지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영업점 경험 풍부…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과제 정은지 IBK기업은행 신임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이 30년 넘게 쌓은 영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은행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영업점 업무 전반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는다.정 부행장은 강북지역본부장과 강서·제주지역본부장,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을 거친 중소기업금융 전문가다. 수도권과 지방 영업현장을 두루 경험해 본점에서 마련한 소비자보호 정책을 실제 영업점의 상품 판매와 고객 응대 방식으로 연결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기업은행이 이미 구축한 소비자보호 조직과 제도를 영업점 직원들의 일상적인 판단 기준으로 내재화하는 것이 정 부행장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장민영 행장 ‘신뢰금융’ 주문…소비자보호 3대 3 이동운 IBK기업은행 AX전략그룹장, 자금운용·혁신금융 거친 '실행형 리더' 이동운 IBK기업은행 서부지역본부장이 부행장으로 승진해 AX전략그룹장에 선임됐다. 기업금융 영업현장과 자금운용, 혁신금융 부서를 두루 거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장민영 행장이 추진하는 전행 AX(인공지능 전환)를 실행할 책임을 맡았다.기업은행은 지난 14일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기존 디지털그룹을 AX전략그룹으로 재편하고 이 부행장을 새 그룹장으로 선임했다. 종전 디지털그룹을 이끌었던 정성진 부행장은 경영전략그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고 데이터 활용과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확대·개편하면서 새 책임자를 배치한 인사다.AX전략그룹은 기업은행의 AI 전략 수립과 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