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내부통제 강화 속도…“책무구조도 조기 도입”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부통제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진 회장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책무구조도’를 조기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진 회장은 3일 신한라이프 임직원 대상 최고경영자(CEO) 강연에서 “...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하반기 경영전략 ‘위기 대응’ 방점
4대 금융지주가 하반기 경영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경기 침체와 연체율 상승 본격화로 부실 우려가 확대되면서 리스크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연초 설정한 목표와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금융지주들은...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조직 쇄신 방점…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과제’ [금융지주 회장 취임 100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일 취임 100일째를 맞았다. 임 회장은 취임 후 새 기업문화 구축을 통한 조직 쇄신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미래 성장 추진력을 높여야 하는 점은 임 회장의 ...
2023-07-0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취임 100일’ 임종룡 “인사제도 개선…영업현장 중심 인사권 행사”
다음달 1일 취임 100일을 맞는 임종룡 회장이 “인사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임 회장은 30일 사내 메신저를 통해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공정과 소통에 대한 문제...
2023-06-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ONE DGB 마인드로 그룹 시너지 역량 강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ONE DGB’를 강조하며 그룹사 간 시너지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하반기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대응해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DGB금융...
2023-06-3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장마철 자연재해 피해 대비 금융지원 프로그램 상시 운영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장마철 피해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KB금융은 집중호우, 태풍, 홍수 등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특별 대출, 만기연장, 금리우대...
2023-06-2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상생금융 늘리고 내부통제 강화…리딩 탈환·주가 부양 과제 [금융지주 회장 취임 100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30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진 회장은 취임 후 경영전략으로 상생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을 찍어왔다. 금융권 대표 ‘일본통’으로 꼽히는 진 회장은...
2023-06-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파이널 라운드 개최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해 약 9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대상을 수상한 팀은 오는 8월말 미국 AWS 본사로 견학을 떠날 예정이다.DGB금융은 지난 27일 DGB대구...
2023-06-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창립 10주년…김기홍 회장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미래성장 동력 확보”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다음달 1일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강소금융그룹’ 이라는 그룹 비전 아래 수익성 중심의 질적성장과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역점을 두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
2023-06-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학생들에 학용품 전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미얀마 양곤 소재 현지 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 본사에서 초대형 사이클론 ‘모카’ 피해 지역 현지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는...
2023-06-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트 윤종규’ 누구…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촉각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된다. 지난 2014년부터 9년간 KB금융을 이끌어 온 윤 회장의 뒤를 이을 후임 후보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금융권에...
2023-06-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NO EXIT’ 참여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6일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NO EXIT(출구 없음)’에 동참했다.김태오 회장은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의 지명을 받았으며 특히 법정기념일인 ‘마약 퇴치의 날’에 마약의 심각...
2023-06-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해병대 장병·순직 자녀 지원 마중물 역할”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과 순직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해병대덕산장학재단에 전달되는 1억50...
2023-06-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의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3일 자사주 5000주를 사들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 회장은 이날 장내에서 신한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주당 3만4350원에 매수했다. 총 매입액은 1억7175만원 규모다...
2023-06-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 ‘소통의 장’ 마련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14개국 우수직원 106명을 국내로 초청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윤종규 회장은 CEO와의 타운홀미팅에서 글로벌부문 경영전략 및 경쟁력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KB금...
2023-06-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CEO·임원진 총출동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원들이 참석해 ‘2023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의 국내외 시작을 기념하는 ‘폭염 대비 독...
2023-06-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삼성 등 금융복합기업집단 7곳 대상 ‘상반기 임직원 교육’ 실시
금융당국이 삼성 등 금융복합기업집단 7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임직원 교육’을 실시한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1일,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 금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상...
2023-06-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10년의 동행, 새로운 도약’…JB금융, 창립 10주년 엠블럼 공개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다음달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10주년 기념 슬로건은 ‘10년의 동행, 새로운 도약’으로 JB금융이 성장해 온 10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젊...
2023-06-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1650억원 몰려…증액 발행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DGB금융은 지난 19일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신고 금액(1050억원)보다 600억원을 초과한 투자 수요가 추가로 몰렸다...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올해 긴축 경영 불가피…충당금 적립”
BNK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긴축 경영에 돌입한다.빈대인 BNK금융 회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경제 여건과 금융 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BNK투자증권을 비롯해 그룹 차원의 긴축 경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23-06-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 회장, 빅4 유지 승부수…비은행 강화·건전성 관리 최선
이석준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실적 성장세 유지에 고삐를 죌 전망이다. 경기 불확실성 대응과 취약 부문 리스크 현실화 가능성에 대비해 건전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농협금융은 취약 자산 모니터링과 유동성리...
2023-06-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연수원, 20일부터 금융사 사외이사 연수 프로그램
한국금융연수원(원장 서태종)은 금융회사 사외이사의 경영 역량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금융회사 사외이사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20일부터 연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금융연수원은 금융감독원 및 금융지주와...
2023-06-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에 솔선수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위험 최소화를 위해 우리금융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13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12일 전산센터 화재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2023-06-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일본 솜포홀딩스 손잡고 맞춤형 요양서비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 8일 일본 도쿄 솜포홀딩스(SOMPO Holdings) 본사에서 요양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윤종규 회장, 사쿠라다 켄고 솜포홀딩스...
2023-06-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이번엔 유럽行…해외 IR 동분서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유럽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8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에서 IR을 진행한다. 진 회장은 각 지역에서 이틀...
2023-06-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아태지역 생물다양성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가입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금융 발전을 위해 생물다양성 관련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관련 분야에 대한 금융투자를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2023-06-0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